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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최고로 기뻐하시는 것은 오직 순종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오직 순종의 역사요, 순종이 없이는 절대로 뜻을 이룰 수가 없는 것이다. 삼천년성의 성주님도 그 동안 황무지에 18년간 연단의 기간을 모두 마치고 서기 2001년부터 이제야 비로소 역사를 시작하시는데 이미 1985년도에 순종치 아니하고 거역하여 도깨비장난을 하며 나간 자들이 성주님께서 자기네들을 12지파 왕들로 세워서 내보냈다고 주장하며 ‘군화해인(君火海印)’이라는 명칭으로 선량한 사람들을 미혹하고 다니는 못된 사기꾼들이 있는 것이다.
1985년도 2월에 그들이 광주에서 나가면서 그 해 7월에 괴질이 와서 인류가 다 죽게 되는데 자기들을 따르는 사람들만 죽지 않고 살게 되는데 집집마다 사람들은 다 죽어버리고 쌀통에 쌀과 돈이 가득하게 남아 있으면 그것이 다 자기네들 것이 되니 직장도 필요 없고 돈도 벌지 않아도 풍족하게 살게 되니 얼마나 좋으냐고 하면서 그러니 재산도 다 필요 없으니 재산을 자기네한테 다 갖다 바쳐야 한다고 하면서 금품을 갈취하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사기를 치고 다니는 것이다. 아니 돈이 필요 없게 되면 돈을 모두 다 갖다가 불에 태워버리라고 해야지 필요 없는 돈을 자기네한테는 왜 가져오라고 하는가? 사기꾼들이 아닌가?
그들은 격암유록 등 고서를 가지고 다니면서 전혀 해당도 되지 않는 문구를 가지고 자기네를 예언한 것이라고 하면서 당시에도 10세 이하의 어린아이들은 다 죽게 된다고 주장을 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도 10세 이하의 어린아이들은 다 죽게 된다고 한다니 1985년 당시에 10살짜리가 2013년이면 38살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쯤은 38살 이하는 모두 다 멸망을 당한다고 주장해야 될 것 아닌가? 그런데 지금도 10세 이하는 구원을 받지 못하고 죽는다는 말만 계속하고 있으니 그 얼마나 엉터리 거짓말인가?
성경에 한 아들에게 장자의 축복을 내렸다는 말은 있어도 쌍둥이가 나란히 하나님이라는 근거는 전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삼위일체이니 한 몸이요, 따라서 ‘하나’에다 ‘님’자를 붙여서 ‘하나님’인 것이다. 쌍둥이가 나란히 사명자라고 한다면 그들은 절대로 하나님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두님들’이라고 하던지 ‘쌍님들’ 또는 ‘쌍놈들’이라 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인 것이다.
그런데 1984년도에 이미 죽고 없는 동생 김재규를 숨겨서 연단을 받고 있다고 하면서 그 형인 김쌍규가 간혹 은밀히 만나고 있다고 하면서 쌍둥이 하나님이라고 주장을 한다는 것이다. 왜 사람들에게는 비밀로 감추어놓고 혼자만 만나는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할 것이 아닌가? 정 만나게 할 수 없는 사정이라면 호적등본을 떼어서라도 사망신고를 하지 않고 살아 있다는 기록이라도 제시하면서 증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해서라도 당당하게 제시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은 쌍둥이로 이루어진다는 거짓말을 계획적으로 하여 사기극을 벌리고 있음이 분명한 것이다. 이처럼 수준 이하의 말에 미혹되는 사람들이면 얼마나 어리석고 불쌍한 사람들인가? 참으로 한심한 노릇인 것이다. 하나님은 홀로 하나만 되시는 유일무이한 분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인 것이다.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디모데 전서 6장 15~16절)
이 말씀에서도 보시는 바와 같이 하나님은 절대로 두 분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만약 두 분이시라면 하나님이 아닌 것이다. 하나님이 둘이라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지만 그렇게 되면 이원의 세계인 태극의 세계인 것이다. 이 세상이 음과 양으로 둘로 나뉘어진 마귀의 세상이 바로 태극의 세계인 것이다. 하나님은 이 둘로 나누어진 불완전한 분쟁의 이원의 태극 세계를 완전한 일원의 무극 세계로 만드시기 위하여 하늘의 세 씨도 삼위일체를 이루시는 것이 궁극의 목적이었던 것이다. 그것이 바로 오황극인 것이다. 그러므로 오황극이 이루어지는 순간 동시에 무극의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태초에 하늘에는 세 씨가 존재하였던 것이다. 더 이상은 없었던 것이다. 하늘의 세 씨도 합하여 삼위일체를 이루어 온전한 하나를 이루는 역사가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인 것이다. 그런데 백주에 낮도깨비 같은 엉뚱한 놈들이 나타나서 하나님이 쌍둥이로 둘이 나타났다고 미혹하는 말을 하니 이 어찌 사탄의 장난이라고 아니하겠는가? 그러한 말에 현혹되는 사람들의 의식수준도 대단히 의심스러운 것이다.
그리고 1985년도 당시에도 7월 달이 되어도 괴질이 안 오고 거짓말로 드러나자 다시 그 해 9월달로 괴질이 온다는 날이 연기가 됐다고 하며 그 뒤에도 수없이 변경을 시켜서 거짓말을 계속하면서 오늘날까지 사람들에게 시한부종말론을 주장하며 그 때 그 때 선량한 사람들에게 고서나 격암유록 등을 거론하면서 또 다시 새로운 사람들에게 거짓말로 속이고 금품을 갈취하는 사기꾼들이 있으므로 그러한 거짓 무리들을 엄히 경계해야 하는 것이다.
그들이 소위 발행했다는 <군화대개벽과 생명재창조 완성>이라는 책자에서(p289~295) 서기 2001년부터 전라북도 군산에서부터 괴질이 번져나가는데 급살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고 그 병균을 자기가 만들어낸다고 해괴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와 같은 도깨비새끼들에게 미혹되지 말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 도깨비새끼들은 서기 2001년부터 3년간 세계적인 가뭄이 오고 흉년이 들어서 인류가 모두 굶어죽게 되고 괴질이 와서 멸망을 하는데 자기네를 믿으면 서기 2004년부터는 먹지도 않고 공중으로 날아다니게 된다고 주장을 하였는데 과연 그들의 주장대로 이루어졌는가? 그들의 주장대로 먹지 않고 날아다니는 사람들이 속출해서 나와야만 할 것이다. 다른 사람은 그만 두고라도 김쌍규 그 놈부터 먹지 않고 날아다녀 봐야만 할 것이다. 도깨비새끼들도 이제 끝장날 날이 다 된 것이다. 도깨비새끼들의 한계가 겨우 그 정도인 것이다. 그야말로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는 사이비들이요 사기꾼들임이 틀림없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1985년 당시 성주님께서 자기네들을 12지파 왕을 세워서 내보냈다고 주장을 하는데 당시에 성주님께서는 11명의 전도사를 임명했을 뿐이요 앞으로 12명의 왕을 세우고 다시 144000명의 왕의 반열을 세우신다는 말씀을 듣고 그들은 은혜를 받고나니 의인이 다 된 줄 알고 우쭐대고 성주님의 말씀을 불순종하여 거역하고 나가서 그와 같이 거짓말을 하며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다.
곡식이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은혜를 받으면 받을수록 삼가 겸손하여 더욱 낮아지는 생활을 하면서 순종하여 자유율법을 지켜야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쭐대고 교만하여 높아지기를 좋아하며 경거망동하게 날뛰는 도깨비들은 결단코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그들은 교만마귀가 들어가서 타락한 도깨비새끼들인 것이다. 성경에도 ‘하나님은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느니라’하고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물이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듯이 하나님의 신은 낮고 겸손한 자에게 임하시는 것이다.
1985년도 당시로서는 성주님도 이긴자로서 아직 포태지수(胞胎之數)인 18년간의 양육기간이 남아 있었으며 오늘날 서기 2001년도에 와서야 비로소 본격적인 역사를 시작하시는데 1985년도에 어떻게 그들을 벌써 왕들을 12명씩이나 세워서 내보냈다는 말인가? 터무니없는 거짓말인 것이다. 당시에 그들은 60여명을 미혹하여 끌고 나간 것이다. 그러나 성주님은 18년간의 연단기간 동안 욥과 같이 모든 사람들이 다 떠나가도 만 가지를 묵묵히 참고 기다리신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은 과거 전도관의 영모님과 역곡 승리제단의 조희성 주님, 그리고 광주 삼천년성의 판석 성주님의 이름을 팔면서 사기를 치고 다니기 때문에 절대로 그들에게 미혹되는 자가 없기를 바라는 바이다.
하늘의 역사는 셋째 반열, 삼천년성 곧 셋째 울타리에서 뜻이 다 이루어지는 것이다. 과거에 영모님께서도 오직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고 말씀하셨지 더 이상 다른 말씀을 하시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과거에 천년성 들어가자고 외쳤으며 나중에는 전도관에서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그 다음에는 둘째 반열 2천년성 격인 승리제단의 해와에게로 가라는 암시였으며, 역곡에서는 “21일 이상 나온 사람들이면 모두가 다 졸업이다!”라고 말씀하셨으니 성령이 폭발하는 더 높은 단계인 다음 반열 삼천년성의 구세주에게로 나아가라는 암시였던 것이다.
그 동안 전도관에서부터 역곡 승리제단으로 이어져 오던 하나님의 성신의 역사는 삼천년성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성령이 폭발하는 구세주의 역사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까지 영모님이나 역곡 해와 주님은 모두 다 이 삼천년성을 암시하여 증거하셨던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항상 이처럼 감추시는 것은 마귀들에게 하늘의 일을 알 수 없게 하시고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시기 위함인 것이다. 그러므로 역곡 주님께서는 이와 같이 마귀새끼들이 경거망동하게 발동할 것을 아시고 첫째 반열이 창조주 하나님이요, 둘째 반열이 해와 주님이요, 셋째 반열이 아담 이긴자 구세주라고 말씀하시면서 미리 반열의 순서를 거꾸로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앞 반열에서 그 자식이 나오는 식으로 계속해서 무엇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아담(목운)과 해와(금운)가 주의 길 예비자로서 먼저 출현하여 증거를 한 다음에 세 번째로 본체 하나님(토운)께서 오시면 하늘의 역사가 모두 완성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늘에는 원래 세 씨 밖에는 없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천년성, 2천년성 그리고 3천년성으로 단계적으로 들어오게 되어 있으며 셋째 반열 삼천년성에 들어오는 것이 결국 마지막 목적이었던 것이다. 거룩한 구원의 성은 오늘날 삼천년성 밖에 없는 것이다.
다음은 격암유록 가사총론에 나오는 예언 문구를 통하여 하나님이 반열의 순서를 따라 출현하시는 과정을 나타내는 바이다. 하나님이 이 한국 땅에 오시기 전에 길 예비자인 선지자들을 먼저 보내시고 하나님은 제일 나중에 토운으로 오시는 것이다.
東方甲乙三八木 靑帝將軍
靑龍之神 [木運 朴泰善]
南方丙丁二七火 赤帝將軍
朱雀之神 [火雲 姜一淳]
西方庚辛四九金 白帝將軍
白虎之神 [金運 曺熙星]
北方壬癸一六水 黑帝將軍
玄武之神 [水雲 催濟愚]
中央戊己五十土 黃帝將軍
句陣騰蛇 [土運 李鉉錫]
<가사총론>
이는 하늘의 역사를 하는 사명자들을 낱낱이 상세하게 열거해 놓은 기록인 것이다. 마지막 때 구세주 삼위일체 미륵왕이 되시는 중앙 토운의 정도령께서는 목운과 금운의 두 사람의 길 예비자를 동 시대에 동반하여 오시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 두 분의 길 예비자가 바로 박태선 장로님과 조희성 전도사님이었던 것이다.
위의 예언문에서 수화목금의 사상인 태극의 표상으로 육도삼략의 주인공들 중 동방목운인 청제장군 청룡지신 박태선 장로님은 동문을 열어놓고, 서방 금운인 백제장군 백호지신 조희성 해와 주님은 서문을 열어 놓고, 남방 화운인 적제장군 주작지신 강증산 선생은 남문을 열어 놓았으며, 북방 수운인 흑제장군 현무지신 최제우 선생은 북문을 열어 놓았던 것이다.
이처럼 사방의 네 천사가 먼저 나타나고 이 사상지령을 합우중용하여 맨 나중 중앙에 정좌하시는 분이 왕중왕이신 심판주 구세주 중앙토운 오황극의 주인공 본체 하나님이신 것이다. 이처럼 사상으로 둘러 있는 하늘의 천사들이 먼저 나타난 후, 맨 나중 중앙에 정좌하시는 분이 바로 심판주 구세주 삼위일체 하나님인 것이다.
이 세상에 구세주 하나님의 출현은 곧 미륵부처님의 출현인 것이다. 미륵부처님의 출현은 곧 우담바라가 피어나는 것이요, ‘석가지운 3천년 미륵출세 정씨운’(격암유록 말운론)이라 한 그대로, 이 세상에 구세주 하나님의 출현이요, 미륵부처님의 출현인 것이다.(서기 2000~2001년에 전국 사찰에서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소동이 일어남) 그 주인공 미륵왕이 강림하시기까지 이 한국 땅에서 반열 순서대로 그 선지자와 길 예비자들이 먼저 와서 일을 하고, 맨 나중에 오시어 중앙 황극의 자리에 정좌하시니, 곧 토운의 본체 하나님이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 한국 땅에서 위의 격암유록 가사총론에 나오는 다섯 분의 사명자 외에는 모두가 가짜요, 거짓 선지자들인 것이다. 이는 우리 민족 가운데서 미륵왕이 출현하시기까지의 그 길을 예비하는 선지자들을 명시한 예언문인 것이다. 여기에는 미리 짜진 각본에 의하여 예정된 인물들이 출현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가운데는 여자는 한 사람도 없으며, 모두 다 남자 분들 뿐이다. 따라서 역곡 승리제단에서 “밀실의 홍 권사가 해와다!”라고 하신 말씀은 무지하고 악한 인생들에게 하늘의 비밀을 가리기 위하여 쇼를 하시는 말씀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여기는 김씨나 다른 성씨의 인물은 전혀 들어갈 자리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위에 나타난 분들 외에 어느 누가 말세의 주인공이라고 하거나 또는 하늘의 사명자라고 말하는 자들은 모두가 다 선량한 사람들을 미혹하는 거짓 선지자들이요, 사기꾼들임을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에서 두 감람나무가 먼저 출현하게 되어 있고 하나님은 세 번째로 오시는 분이시다. 그런데 두 감람나무요, 두 촛대이며, 두 증거하는 자인 주의 두 길 예비자는 모두 다 죽는다(묵시록 11장 3~11절)고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씨도 태초에 마귀의 밥이 되어 버린 두 씨는 이미 잡종 생명나무가 되고 만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묵시록 11장 3절 이하에 기록된 그대로 ‘나의 두 증거하는 자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일천이백육십일을 베옷 입고 예언하리라. 이는 이 세상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요, 두 촛대니’ 라고 한 그대로 주 하나님께서 오시기 전에 먼저 보내심을 받은 주의 두 길 예비자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위의 예언문에서도 나타난 바와 같이 수운은 현무지신(玄武之神)이요, 화운은 주작지신(朱雀之神)이요, 목운은 청룡지신(靑龍之神)이며, 금운은 백호지신(白虎之神)이라고 하여 죽는다는 의미로 귀신 신(神)자를 써서 기록하고 있으나, 중앙 토운만은 구진등사(句陳騰蛇)라 하여 살아있는 생명체로 구별하여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이 구진등사 곧 뱀은 죽지 아니하는 영생의 존재인 구세주 하나님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육도삼략의 도형에서 보면, 목운과 금운은 중천지남자선신령(中天之男子仙神靈:아담)과 중천지여자선신령(中天之女子仙神靈:해와)이라 기록하였으나 중앙 토운은 영부인중천지천야(靈符人中天之天也)라고 구별하여 영부인(靈符人)이요, 중천의 하나님이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토운의 주인공이 바로 양백성인(兩百聖人)이요 생명과일인 것이다.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디모데 전서 6장 15~16절)
위의 성경 구절처럼 기약이 이르러 나타나시는 하나님은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木運)이 아니라 감추었던 한 씨의 구세주 새하나님을 말한 것인데 곧 중앙(中央) 토운(土運)인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 전체를 통하여 죽지 아니하는 존재는 오직 말세에 오시는 구세주 새하나님 한 분 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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