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기치하에 여러종교가 평화공존하는 한국사회에 카토릭이기주의ㅡ분쟁의 요소들 자율적으로 자정 처리하길!카토릭신도7% 한국국교아니다

[차배옥덕]

카톡방 정선생의 다음글에 덧붙여

승려대회 전날 그리고 당일 조계사 경내에서 있었다.

승려대회를 반대하는 사람도 보았고 행사장 주변을 맴돌며 선교하는 크리스찬도 보았다.

단순히 정창래 의원의 말에 이 정도 대규모 집회가 일어나지 않았다.

그동안 현정권이 보인 친 천주교, 편향 정책이 주된 내용이다.

주어사,천진암,국민세금으로 천주교 위주의 순례길 조성 

문재인 대통령의 일관된 천주교를 통한 통일정책 시도, 

집회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종교적, 정치적 신념과 견해를 입장료 문제로 호도하고 있었다.

그리고 특정스님에 대한 일관된 반대가 주 요인처럼 보였다.

ㅡㅡㅡㅡㅡ

1.광화문 세종대왕상 바로 뒤편ㅡ대원군께서도 힘을 많이기울인 경복궁을 맞대하고 카토릭 교황 행사하고 그 선자리에 기념동판을 박아놓고 

2.동네 여기저기 카토리콴련된곳엔 역사공원이라 이름하여 기념하고

3. 서대문종로종각가는 대로변 ㅡ다른곳은 근처 한번가보시길ㅡ가로수밑에 카토릭 흔적 안내판 박아놓고

4. 용산당고개자리엔 교당 즉 성당 지어놓고

5. 강화도 버스정류장도 몇개나 천주교교당 이름으로 하고

6 문화재지정운동 벌리고ㅡ얼마전 사망한 정주교시대 

전국 부동산 땅 투기하듯 카토릭이름 역사공원

ㅡ언젠가는 그종교가 벌린 형태를 전국조사통계하는 의인이 나타나야 할 것이다.

ᆢ극심한 종교편향이 난동으로까지 비친다고 한다.겨우 7%약간 차지하는 카토릭이 국교도 아니고 한민족 만년민족역사 공뭔도 아직 제대로 못만들고 있는 시점에서 큰문제거리다. 아무쪼록 많은 종교가 홍익인간 빛아래ㅡ 이제껏 평화롭게 공존해온 한국사회를  카토릭이 요동치게  문제 근앙을 만들지 않고 자정노력을ㅡ시청앞에 촛불들고나오던 카토릭 정의구현사제단 역할은 정치적인 것만?자체내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