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은 1000번을 구입하시되,
쉘로우 스풀 타입을 사용하여야 라인 절감도 있으며 라인 트러블을 배제할 수 있습니다.
필자가 추천한다면 시마노 ELF(엘프) 1000S를 추천합니다.
어떤이는 더블핸들을 선호하지만 필자의 경우 싱글핸들을 선호합니다.
더블핸들은 릴링 시 안정감이 있고 슬로우 조작을 한다지만 반대편 손잡이가 인체에 닿으면
볼락 입질인 줄 알고 깜짝깜짝 놀랩니다.
더구나 동절기이라서 도톰한 의복을 입으면 더 그렇습니다.
싱글핸들도 소형 릴이다보니 미세한 릴링이 가능합니다.
엘프는 7만원대로 엔화가 상승하여 작년 대비 많이 올랐습니다.
우선 릴도 예비용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엘프를 사용하다가 볼루에 적응하고 관심도가 높아지면
엘프는 예비용으로 하고 좀 더 나은 릴을 구입하는게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예비스풀을 구하면 릴이 두개가 되는 셈입니다. |
첫댓글 볼락루어에 대해 다시한번 상기시키는 자세한 설명인것 같네요..감사합니당~~
초보 위주로 게시했는데 이 정도면 충분히 볼루를 즐길 수 있다고 봄...고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볼락장비 새로 개비해야 하는데 로드를 튜블라로 해볼까 했는데 역시나 솔리드로 가는게 나을거 같네요...^^
솔리드라고 좋은 건 아닌디.....튜블라는 입질 감각이 빠르는디....헷갈리제????히히히....
튜블라가 입질파악이 좋은건 알고 있는데 자연스런 훅셋에는 솔리드팁이 더 낫다는 의견들이 지배적이라서요... 고민 좀 더 해봐야 겠습니다... ㅎㅎ
솔리드와 튜블러 모두 사용하여 보았지만 솔리드가 훨 좋더군,,, 어느 볼루 전문가는 튜블러가 좋다고 하더군,,그러나 튜블러가 입질감각이 좋지만 솔리드도 감각은 충분한데다가 자연스런 제물림과 부드러운 랜딩...또 손맛...괴기가 작아서 가능한 솔리드로 손맛 위주로 하여야 좋을걸쎄..그래서 나는 솔리드팁인 가마카츠 소희682 UL만을 쓰고 있네...6.8피트로 짧지만 방파제 데트라포드에서 가지고 놀기 조아조아...
정보 감사합니다 금오도 뽈락 지금부터 다 죽엇읍니다 ㅋㅋㅋ...
방철씨 땜에도 이 글을 게시했자나요~~~~ㅋㅋㅋ
선상은 아무거나 괜찮지만 ,갯바위는 장비싸움 입니다, 일단은 멀리,부드럽게 ...다 알면서도 장비가 참않되네요.
요거는 저렴하고 부담없는 가격의 장비...그러나 이 정도면 손색이 없다는...
회장님 글을 보니까 또 장비가 사고 싶어지는...... ^^ 에휴.....
기나긴 겨울을 보내려면 이십만원 투자하소.... 에휴~~~~
감사합니다. 초짜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앗! 기라성님, 아직도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넹? 본명으로다가 수정부탁해요.. 올 겨울에는 볼락구이 많이 먹자구....
볼락시즌이 시작되였군요? 휜님모두 즐낚하시길....
정프로가 좋아하는 볼루가 시작되었네...올해도 멋진 장면 보여주소....
몇일전에 미도파에서 인피트 하고 릴하나 질렀습니다.
내가 제일 맘에 안드는 볼루대가 다이와 인피트,,,솔티스트도 마찬가지...맘에 안들어...우째야쓰까???
상관없습니다.많이만 잡으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