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야베스의 기도방법
나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는 전문가가 되었지만,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일에는 어쩐 일인지 풋내기로 남아 있었다
*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성경을 읽는다.
* 매일 영적인 생활에 관련된 일기를 한 장씩 꼭 채운다.
* 하나님을 찾게 될 때까지 찾고 기도하는 것을 배운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내 삶의 첫 우선순위에 두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혹은 지도자로서의 나의 진정한 역할을 다 이루지 못하게 될 것이다.
야베스 기도 두 번째 달 중간쯤 들어서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마치 한 위대한 존재가 그 이른 아침에 내 방으로 걸어 들어와 내 곁에 앉아 있는 것 같았다. 거함의 즐거움과 그 놀랄 만한 유익들이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하시는 일의 영역과 그 영향을 재규정해주었다. 가는 곳마다 열매를 볼 수 있었다.
하나님은 우리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간구하는 기도 소리를 들으시고는 "네가 그 기도하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하고 외치셨다. 그리고 그날 이후, 우리의 모든 것이 달라졌다." - 묵상을 위한 야베스의 기도 서문
거하는 사람
거함은 한 사람을 찾고, 바라며, 목말라하고, 기다리며, 보고, 알며, 사랑하고, 들으며, 반응하는 것이다. 더 많이 거하는 것은 우리 삶 속에서, 우리의 활동과 생각과 기대 속에서 하나님께 더 많은 중요성을 부여해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거함은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눈에 보이는 영적 훈련으로 부터 시작된다.
변화는 두 손을 펴고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하나님, 제게 원하시는 게 무엇입니까?" 라고 물을 때 시작된다. 이렇게 담대한 요구를 하고 난 다음에는 사랑하는 아버지의 임재 앞에서 잠잠히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변화는 물론이거니와 기적까지도 일어난다. 내 경험에 비추어볼 때, 용기와 순수한 믿음으로 그분 앞에서 기다리면 개인적인 변화나 기적은 언제까지나 계속되었다.
내 마음의 깊은 열망들을 표현하기 위해 야베스의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대로 내 삶을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시기를 간청했다. 하나님께서 조심스럽게 내 생각을 변화시키기 시작하셨다. 내 삶은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정말 그렇게 제한된 것일까? 하나님께서 바로 내 앞에서 일하시는 것을 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들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지금 이보다 더 많은 것을 위해 태어난 것이 사실일 수도 있지 않을까?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크고 뜻 깊은 일들을 경험해보도록 하나님께서 지금 나를 초청하고 계시는 것은 아닐까?
해외여행이 모든 사람들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은 아니다. 그러나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원하시는 일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주신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인생이라는 앞치마를 넓게 펼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쏟아 부어주고 싶어 하시는 모든 복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이다. 하나님은 두 팔로 당신을 들어 올리시고 당신을 위해 준비한 '더 많은' 것을 보여주시려고 기다리고 계신다.
"지금까지 어떤 환경에서 살아왔든 그 과거가 미래를 보여주는 그림이 되어야 할 필요는 없다!" 는 말에는 공감했을 것이다. 그래서 야베스는 불행한 시작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남은 생애를 영원히 바꾸어주실 하나님을 믿기로 선택했을 것이다. 그는 복 주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알았다. 그에게 복을 주실 수 있을 뿐 아니라 그에게 복을 주시려고, 그것도 풍성히 주시려고 기꺼이 허리를 굽히시는 하나님을 믿었다.
야베스가 기도 중에 졸았거나, 자신을 불쌍하게 여겼거나 아니면 별로 내키지 않는 기도를 웅얼거리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그는 신중하게 하나님께 복 주시기를 구했고 그를 위해 하나님께서 의도하는 것을 '보다 나은 관점'으로 볼 수 있게 해주시기를 간청하고 있었다. 그리고 정확하게 그 일이 벌어 졌다. 하나님께서 평범한 사람들 중에서 야베스를 들어 올리시고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해주셨다'
나폴레옹에게 믿기 어려운 청을 했던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그 사람은 자신이 그 위대한 장군으로부터 무언가를 얻을 만한 자격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나폴레옹은 즉각 그의 청을 들어주었다. 어떤 사람이 그 이유를 묻자 나폴레옹은 이렇게 대답했다.
"내 명예에 걸맞는 큰 요구를 했기 때문이오." 하나님 역시 우리가 담대하게 하나님의 복과 호의를 구할 때 영광을 받으신다. 왜냐하면 우리의 덕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근거로 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복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공로가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선하시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 돌리는 영광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것을 구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시편 97편 11-12절. “11.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리시는도다 12.의인이여 너희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그의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지어다”
의인과 정직한자는 예수님을 나의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인정하며 삶으로 살아가는 자입니다. 성도님에게 빛을 뿌리시고 기쁨을 뿌려주시니 감사하며 힘 있게 살아가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으니 좀 더 기회를 달라고 하면 하나님은 기쁘게 응답해주시며 은총에 은총을 더해주신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내 삶의 첫 우선순위에 두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혹은 지도자로서의 나의 진정한 역할을 다 이루지 못하게 될 거라고 말했다. (포도나무의 비밀 p166)
어떤 사람에 대한 책을 읽는 것과 그 책을 쓴 사람을 아는 것이 똑같을 수는 없다. 전 이제 더 이상 단순하게 성경을 읽거나 간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고 그분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적습니다. 이 시간을 가능하면 솔직하고 깊이 있으며, 친밀한 시간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이 경건의 시간을 갖기 시작하면서 저는 마치 제 출근 카드에 '그녀가 왔다. 10분 동안 있었다!' 고 하는 하늘의 도장이 찍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나는 '째깍째깍' 돌아가는 시계 소리에 신경 쓰느라 포효하는 듯한 영원의 소리는 듣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만일 그렇다면 당신을 그렇게 만드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주님 오늘 당신이 제 안에서 그리고 저를 통하여 하고자 하시는 일을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 그것만큼은 놓치지 않게 해주세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아졌느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민 11:23 -
우리는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에게 복 주기 원하시는지 우리가 원하기만 하면 그분의 풍성한 은혜는 언제든 우리 것이 될 수 있다는 것. 그러나 하나님의 복을 온전히 우리 것으로 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필요한 게 있는데 바로 '간구'다. 간구만이 하나님의 은혜의 창고를 열 수 있다.
물론 어떤 복은 구원과 동시에 자동적으로 오기도 한다. 신학적으로 볼 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늘에서는 서른 개도 넘는 일이 일어난다. 무엇보다 우리가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일이 일어난다. 그리고 성령을 받아들여 영생을 소유하게 된다. 이 외에도 많은 일이 일어나는데,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우리가 구원받는 시점에 완성하신다. 그것은 사실이다. 바울이 에베소 교인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엡 1:3) 복 받았다고 말했을 때, 그가 언급하고자 했던 복도 바로 이런 것이었다.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대담하고도 생명력 넘치는 확신을 갖는 것이다. 얼마나 분명하고 확실하면, 믿는 자들이 자기 목숨을 그 믿음에 수천 번이라도 걸려고 하겠는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이 같은 지식과 확신이 있기에, 사람들이 하나님과 다른 피조물들을 기쁘고 담대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는 것이다.
-마틴 루터-
하나님께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윌리엄 캐리-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대담하고도 생명력 넘치는 확신을 갖는 것이다. 얼마나 분명하고 확실하면, 믿는 자들이 자기 목숨을 그 믿음에 수천 번이라도 걸려고 하겠는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이 같은 지식과 확신이 있기에, 사람들이 하나님과 다른 피조물들을 기쁘고 담대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는 것이다.
-마틴 루터 (Martin Luther)-
대부분의 사람들은 달리다가 지치면 이내 서 버리고 만다. 힘들어도 계속 달리면 오래지 않아 새 힘이 솟아오른다는 것을 모르고서 말이다. 당신의 꿈에 당신의 전부를 걸고 달려보라. 그러면 '내 속에도 이런 에너지가 있었나'하고 놀라게 될 것이다
-윌리엄 제임스-
젊은 사람에게는 무언가가 불가능하다는 말을 절대 하지 말라. 하나님은 불가능을 모르는 누군가를 벌써 몇 세기 째 기다리고 계시는지 모른다. - 존 앤드류 홈즈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방식대로 한다면, 하나님은 결코 지원을 아끼지 않으실 것이다. -허드슨 테일러-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이스라엘(야곱의 새이름)의 하나님, 나(미리-수용-아랑, 기화, 선은)의 지경을 넓혀 주십시오. 보다 존귀하고 보다 복 많이 받고 보다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플레이 팩토 학원과 창업 준비과정과 용두암 제주집을 질서있게 한 사람 한 사람 축복하여주십시오. 그리고 내가(선은) 똑똑히 볼 수 있도록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분명히 나타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