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석고를 주원료로 하여 판상으로 굳힌 것.
소석고를 주원료로 하여 톱밥·섬유·펄라이트 등을 혼합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발포제(發泡劑)를 첨가하고 물로 반죽하여 두 장의 시트 사이에 부어서 판상(板狀)으로 굳힌 것을 가리킨다. 이것은 1902년에 미국에서 발명되었다. 평(平)보드는 벽이나 천장에 사용되어 방화재의 역할을 하고, 라스보드는 벽의 속재료로 사용한다. 또, 흡음(吸音)보드는 음향흡수성이 있으며, 표면에 인쇄나 플라스틱 도장(塗裝)을 한 화장석고보드는 내장벽용(內裝壁用)으로 사용한다
첫댓글 석고자체에 방사능이 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