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아리 이름 짓기
- 울타리 (밖에 나온 아이들 모이라는 느낌, 1차적인 보호의 느낌)
- 청정 (청소년정신)
- 보물틴스 (보물섬 10대들)
- 날갯짓, 걸음마, 뜀박질
- 담장 밖의 아이들
- 늘처음처럼
- 막차, 첫차, 야간버스
- 단청(궁 천정에 되어 있는 것, 음양오행의 조화)
- 보물상자 (당첨!)
- 보물지도 (책이름)
>> 청소년 동아리 이름은 '보물상자', 책 이름은 '보물지도'를 쓰기로 함
2. 격월지(보물지도) 구성 논의
* 대안교육 & 보물섬 (통합 & 개인)
대안교육 소개, 보물섬 소개
각자의 수기나 생각, 느낌
* 동아리 (통합 주제)
그동안 했던 것, 자전거 여행((가칭)발자국 프로젝트)
공항에 들려서 지도 구하기, 우리가 밟은 곳(여행한 곳) 표시하기
여행 후 이야기 나누는 것 녹음 또는 워드 작성해서 사진과 함께 기사화하기
* 개별 기사 작성 (개인주제...'게임'에 관한 기획기사)
원국 : 동생이 하는 게임들 분석(Maple : 2등신, 스킬화려 ... 엘소드 : 8등신 캐릭터, 맵이 화려.. 폭력성 비교)
현욱 : 스마트폰 게임에 대하여(쿠키런, 린드러너, 메이플, 중독되었던 게임들)
광철 : 나의 게임중독 역사
>> 이 세 파트로 나누어 책을 구성하기로 하고, 발행일은 7월 말 배포는 8월에 '8월호'로 배포.
* 기타의견
낱말잇기 같은 게임을 넣고 상품도 줘서 아이들이 재밌게 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하자.
독자층에 대한 고민이 좀 더 필요하다.
>> 각자 개인주제에 관한 준비를 시작하기로 함.
>> 자전거여행프로젝트는 7월 중 실시하기로. (날씨가 안 좋아도 걷는 것으로 대체해 진행하기로 함. 바닷가 따라서.)
첫댓글 이 기획은 연말로 연기됐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