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상호간 더욱 더 가까워 졌고~~~~~^^ 좋은 추억 오래 간직 하겠습니다 겨울 햇살이 시리도록 아름답다
최 ㅇㅎ
겨우내 숨겨둔 뽀오얀 속살의 버들개비도 봄날의 속삭임에 수줍은 고개를 내밀고 얼음 밑으로 흐르는 생명의 합주곡에 넘실 춤춘다.
유리창 너머로 봄날의 향기가 유혹하는 아름다운 2월20일. 은산회 산행 함께 해주신 윤회장님.!(별) 서회장님 최장군님 오총무님 문화부장님 은산회원님 모두 단합된 팀웍 이루어 즐거운 산행길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Generar Suh Thank you for your invitation lunch. Congratulations on your birthday.~ 신ㅇ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