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신부님께서 강론중에 예전?시대에는 교리를 배우고 신자가 된 후에 <주님의 기도>를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또 세례 후에 신경을 알려주었다고......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주님의 기도>와 <신경>을 바칠때마다 믿고 고백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며 세례때의 그 마음을 내 안에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첫 영성체를 준비하는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하길 본당 공동체 모두가 함께 응원합니다~~!♡.♡!
첫댓글 신부님께서 강론중에 예전?시대에는 교리를 배우고 신자가 된 후에 <주님의 기도>를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또 세례 후에 신경을 알려주었다고......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주님의 기도>와 <신경>을 바칠때마다 믿고 고백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며 세례때의 그 마음을 내 안에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첫 영성체를 준비하는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하길 본당 공동체 모두가 함께 응원합니다~~!♡.♡!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안수해주는 모습의 사진 막 퍼날라다 주고 싶네요~
저도 이리 흐믓한데
하느님 보시기에 넘나 흐믓하실듯~
가정교리 교리교사 선생님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