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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와 예수님 나라와 천년왕국시대와 신부시대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
" 주의 인자하심으로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거룩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 출애굽기 15장 13절 말씀 -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 출애굽기 15장 17절 말씀 -
1장 하늘처소에서 영원히 다스리는 하나님의 나라
1.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부터 영원까지입니다.
2. 다윗은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어 고백하기를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시편 145편 13절 말씀 -
라고 고백하였습니다.
3. 느부갓네살왕도 하나님의 영이 깨닫게 하여 주셔서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 다니엘 4장 3절 말씀 -
라고 바벨론 백성들에게 포고하는 조서를 내렸습니다.
4. 선지자 다윗과 이방인 느부갓네살왕의 고백이 성령에 감동된 고백인 근거는
"영원무궁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손으로 세우신
하나님의 처소에서 다스리신다"고
성령에 감동된 선지자인 모세가
이미 고백한 내용과 같은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5.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출애굽기 15장 17절 말씀 -
6. "여호와께서 영원무궁하도록 다스리시리로다."
- 출애굽기 15장 18절 말씀 -
7. 즉 모세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며,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는
사람의 손으로 세운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으로 세우신 곳이며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소, 하나님께서 좌정하시는 보좌에서
하나님께서 영원히 다스릴 것이라고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포하였습니다.
8. 그러니까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의 손으로 세워진 성소가 있는 세상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손으로 세운
하나님의 성소가 있는 곳,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인
하늘이신 예수 그리스도 자체입니다.
9. 예수님은 하늘의 인자 그리스도로서
육이신 양우리 하늘성전으로서 오시었고,
부활승천하심으로 자신 안에 있는 여호와 하나님이
하늘에 계신 인자 그리스도 안에도 있는
하늘참성전이심을 그의 행하심과 가르치심으로
성도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10. 모세는 참성전으로 인도하시는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은혜로 미리 듣고 노래하기를
"주의 힘으로 그들(이스라엘백성들)을
'주의 거룩한 처소'(참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 출애굽기 15장 13절 말씀 -
라고 증언한 것입니다.
2장 하늘처소로 인도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성취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11. 그러니까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선지자 모세의 선포에 의하면
하나님의 처소는 사람의 손으로 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으로 세운 것이며,
하나님께서 인도하시어 들어가게 하는 성전이니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써
하늘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간 성도가 변화된 새사람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과 땅에서 예수신부가 되어
하늘에서 지음받은 하늘예루살렘이 되어
하늘시온산에 영원히 있는 것은
땅에서 접붙임받은 하늘생명나무가 되어
하늘에서 하늘시온산에 심겨진 것과 같으니
하나님께서 친히 택함받은 구원받은 백성들을
하나님의 처소요,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거룩한 장소인
하늘시온산에 영원히 거하게 하신다는 모세의 예언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1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으랴?
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 이사야 66장 1절 말씀 -
13. "아버지(여호와)께서 내(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셔서
그(여호와)의 일을 내가 하는 것이라."
- 요한복음 14장 10절 말씀 -
14. 여호와 하나님이 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예수님의 표현에 의하면 양들이 들어오는 참성전이신 양우리이시고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주신 표현에 의하면
참성전은 여호와께서 거하시는 참성전이요, 즉 여호와의 처소요
여호와께서 이사야를 통하여 주신 표현에 의하면 참성전은
여호와께서 거하시는 참하늘이요, 하나님의 보좌입니다.
15. 그러니까 여호와 하나님이 거하시는 예수님은
영원한 참성전이며, 영원한 참하늘이며,
영원한 하나님의 보좌이며, 영원한 양우리 하늘성전입니다.
16.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 히브리서 10장 5절 말씀 -
라고 하신 것입니다.
17. 하나님의 말씀대로 수행하지 않는 사두개인들의 제사와
하나님의 말씀대로 가르치지 않는 바리새인들의 가르침으로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이스라엘의 성전에도 회당에도 거하지 않으시므로
이 땅에 있는 택함받은 자기 백성들을
여호와께서 영원토록 거하시는 참성전이신
예수님 안으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영이신 말씀이, 영이신 하늘의 인자 그리스도가
육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되게 하여 이 땅에 보내셨으며,
예수님은 영인 참성전이시며 동시에 육으로 오신 참성전으로서
예수님의 말씀대로 믿는 성도들을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을 닮게 만들어
성도의 겉사람은 성령의 전인 육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성전이 되게 하고
성도의 속사람인 새사람은 예수신부로서
지음받은 하늘예루살렘인 영인 성전이 되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18. 그러므로 모세의 예언의 노래처럼
성도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의하여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나아와 예수말씀을 듣고 믿음으로써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함께 참성전이 되어
하늘의 하늘시온산에 영원토록 거하는 지음받은 하늘예루살렘이 되었으니
모세의 예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비로소 성취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19.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거함을 믿어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어라."
- 요한복음 14장 11절 말씀 -
20. 예수님 안에 성부 여호와가 계신 증거는
예수님 안에서 성부 여호와께서 일을 하시는데
그 일은 사람으로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 할 수 있는 일인데
예수님의 부활승천과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이 된 것이며
새사람은 예수님과 성도 안에서
편재하는 존재가 되어 하늘과 땅에서 예수님과 항상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3장 택함받은 성도가 지상에서 태어나기 전에 하늘에서 이루어진 일들
21. 하나님을 품으신 참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에 하늘에서 행하신 일은
자신 안에서 성부 여호와와 성령 하나님과 함께
영원 전에 택함받은 백성들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22. "만물이 그(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 골로새서 1장 16절 말씀 -
23. 그러니까 예수님께서는 성부와 성령과 함께
만물에 속한 택함받은 성도들을
창세 전에 창조하셨습니다.
24. 그러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창세 전에 창조된 피조물이었는데
하나님의 때에 아담의 자손으로 이 땅에 태어났을 때
육신으로 오신 참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써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25.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고린도후서 5장 17절 말씀 -
26. 그러니까 성도는 창세 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장차 날 중생자인 피조물인 이전 것으로서 창조되었고,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후 예수말씀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중생자인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 재창조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27.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첫창조물인
장차 날 중생자이며,
즉 세상에서 예수말씀대로 믿지 않던 불신의 때의 피조물은 지나갔고,
새 것인 새사람 즉 예수신부인 새로운 피조물로 재창조되었다고
사도 바울은 고백하는 것입니다.
28.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 시편 1편 7절 말씀 -
할~렐루야~
29. 그러므로 다윗이 들은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장차 중생자로 날 자들을 낳았다는 말이며,
동시에 하나님께서 오늘날에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중생자가 된 자를 낳았다는 말입니다.
할~렐루야~
30. 영생의 참포도나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참접붙임을 받은 가지가 된 성도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아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함께 하게 되어
예수님과 함께 죽고 부활하고 승천하고 하늘보좌에 앉았고,
예수신부로서 하늘시온산에 임한 하늘예루살렘이 되었고,
모세의 예언대로 하늘시온산으로 옮겨지고 심겨진 나무가 되었으니
지금 성도는 영생의 나무로서 하늘시온산에 심겨졌으며
또한 성도는 예수님을 닮은 예수신부인
지음받은 하늘예루살렘으로서 하늘시온산에 영원토록 있으며
동시에 예수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는 사명을 받아
예수신부로서 지상으로 파송된 편재하는 새사람이 된 성도들입니다.
할~렐루야~
4장 택함받은 성도인 예수신부들을 통하여 땅에서 이루어지는 일들
31. 그러므로 택함받은 성도는 영원 전에
하늘에서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서 창조되었고,
영원 전에 성부 여호와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낳으신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32. 즉 성도는 영원 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장차 구원받을 중생자로 있었습니다.
33.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날 자들을
하늘의 공동왕으로 세우실 것을
하나님께서는 사람(아담)을 만들기 전부터 결정하셨습니다.
34.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들의 나는 것들'(지상의 나는 것들, 삼층천의 천사들과 하늘생명체들)과
온 땅들(지구와 우주)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 창세기 1장 28절 말씀 -
35. 그러니까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오직 영이시며 참빛이신 여호와를 닮은 존재를
즉 예수님을 닮은 참성전인 동시에 새사람을 낳는 예수신부들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장차 태어날 중생자로 만드셨고,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따라 순차적으로
신약의 성도들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먼저 새사람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난 중생자로 만드셨고
구약의 성도들을 마지막날 구원의 부활로 살리시고
새사람인 중생자로 만드시어
삼위일체 하나님과 함께 하늘공동왕이 되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36. 그러한 큰 그림을 그리신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시고
아담 안에 육으로 날 모든 자를 함께 있게 하시고,
하나님의 때가 되매 아담 안의 모든 자들을
육신을 가진 사람으로 순차적으로 태어나게 하십니다.
37.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난 자들 중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마귀의 말을 따르는 자들도 있는데
그러한 자들 중에서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중생자로 날 자로 영원 전에 창조된 자들은
아담의 자손으로 사는 동안 잠시 마귀의 말을 따를지라도
결국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말씀대로 듣고 믿음으로써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와 중생자가 됩니다.
38. "주(여호와)의 인자하심으로 주(여호와)의 구속하신 백성들을 인도하시되
주(여호와)의 힘으로 그들을
'주(여호와)의 거룩한 처소'(예수 그리스도)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 출애굽기 15장 13절 말씀 -
39. 그러므로 성령의 감동으로 장차 이루어질 사건을 예언한
모세의 노래가 하나님의 때가 되매
하나님께서 참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구원받을 백성들을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이끄시고
새사람을 만드시고 예수신부삼으시어
하늘시온산에 있는 지음받은 하늘예루살렘이 되게 하여
하늘시온산에 영원히 거하게 하심으로 성취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40. "주(여호와)께서 백성들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여호와)의 기업의 산'(하늘시온산)에 심으시리이다."
- 출애굽기 15장 17절 말씀 -
할~렐루야~
5장 육으로 오신 영적 생명나무이시며, 영적 하늘성전이신 예수님
41.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감동을 받은 모세의 노래는
영원 전에 택함받은 자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땅의 장막성전도 아니라, 지상의 건물성전도 아니라
하나님이 거하시는 하늘장소의 하늘시온산으로 이끄시어
하늘시온산에 영원토록 있게 되었으니
선지자인 모세의 예언은 성도들을 통하여 성취되었습니다.
42. 구약성도인 모세는 선지자로서 죽었으므로
새사람으로 천국에 나아간 것이 아니라
영혼이 천국에 나아갔으니 마지막 날 재림의 때에
그 때 비로소 모세는 새사람이 되어
하늘시온산에 나아가며, 하늘공동왕이 되는 것입니다.
43. 그러나 오늘날 예수말씀을 믿는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새사람이 되어 즉각 하늘에 올라가서
하늘보좌에 앉은 공동왕이 되면서
하늘시온산에 영원토록 있는 지음받은 하늘예루살렘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44.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승천하신 것은
목격한 자들이 있으니 증거가 됩니다.
45. 그러나 부활의 증인의 말을 믿지 못하는 자들을 위하여
하늘에서 여호와와 함께 예수님께서 성령을
믿는 자들에게 부어주셨으니
성도 안에 있는 성령의 활동은
곧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하늘에 계신 증거가 됩니다.
46. 성령의 활동도 믿지 못하는 자들을 위하여
새사람으로 하늘에 올라가서 목격한 것을 증언한
사도 바울과 사도 요한이 있습니다.
47.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들의 증언도 믿지 못하는 자들을 위하여
지금 하늘에 있으면서 동시에 지상에 내려와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수님께서 친히 보내신 예수 신부들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48.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신 크고 위대한 일을
친히 영적으로 경험하고 증거한 예수신부들의 말을 믿지 않는 자들은
결국 예수님의 말씀대로 믿지 않는 자이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크고 위대한 일을 믿지 않는 자요,
다른 영을 받은 자요, 다른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니
예수말씀대로 믿지 않음으로써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49. 그러나 예수말씀대로 믿는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서 예수님을 닮은 새사람이 되어
영육 간에 하나님의 전이 되었고,
편재하는 새사람은
하늘의 시온산과 겉사람 안에도 있는 참빛이 된 하늘성전이 되었으니
자신 안에 있는 새사람, 즉 천국이 된 새사람을 증거하는 것만으로도
선한 일을 하는 자가 되고
이를 믿는 자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을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50. "이와 같이 너희 참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마태복음 5장 16절 말씀 -
할~렐루야~
6장 하나님과 항상 함께 다스리시는 영원한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
61. 성도는 자신 안에 있는 새사람을 증거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신 하나님의 일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과 성령부으심과
성도를 재창조하셨음을 증거할 수 있는 것입니다.
62.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신자들은
즉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은
예수말씀도 믿지 않고,
영적 체험과 영적 각성을 한 성도들의 증언도 믿지 않음으로써,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갈 수 없음으로써
구원도 받지 못하고, 영적 체험도 할 수 없고, 성령도 받을 수 없습니다.
63. 이러한 불신자들은 사탄의 회당에 다니면서
성경말씀인 예수말씀대로 믿지 않고
마귀의 가르침을 따라 말하는 거짓선생들의 가르침을 따라가면서
하나님 말씀 예수말씀을 대적하면서 함께 영적 어둠에 사로잡히게 되어
여호와에 의하여 흙으로 칭해진 인간이 되기 때문에
마귀에게 삼킨 바가 됩니다.
64. 그럼에도 불구하고 택함받은 백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말씀대로 결국 받아들이게 되어
마귀에게 삼켜졌을지라도
살아있는 동안 회개하여 예수말씀대로 믿고
원수마귀의 입을 찢고 나오는 승리한 자로 있게 됩니다.
65. 그러므로 지금도 들을 귀가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
예수신부와 성령이 함께 증거하는 예수말씀에 귀를 기울이시어
마귀의 입을 찢고 나와서
함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이 되어
함께 "하늘의 공동왕"(말락)이 되어
하나님의 하늘공동왕을 세우신다는 약속을 성취하시는
은혜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66.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을 귀가 있는 성도님들은
영원한 무저갱에 떨어지고 있는 마귀의 말에 귀기울이지 마시고
오직 하늘의 인자 그리스도이시며 "하늘의 공동왕"(말락)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시고
성도 자신을 예수님을 닮은 존재로서 세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67.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성부 여호와는
세상으로 오신 참빛이시며 참성전이시며
스스로 계신 하늘예루살렘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고,
말씀이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지혜로서
성부 여호와 안에 영원 전부터 스스로 계십니다.
68. 그러니까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말씀대로 믿는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이 되었으니
예수님을 닮은 참성전으로서 여호와를 모시고 있고,
또한 말씀이신 예수님을 닮은 지혜의 자녀가 되었으니
여호와 안에 성도들이 예수님과 함께 있습니다.
69. 그러므로 하늘에서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있는
성부 여호와 안에서 또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는 믿는 순간부터 영원까지
함께 하늘공동왕이 되어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있습니다.
할~렐루야~
70.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자녀요, 하나님의 자녀요, 예수신부가 된 성도 또한
영원부터 영원까지 예수님과 항상 함께 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8장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자녀로 태어나는 중생자들
71.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사람들은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장차 날 자들과 이미 난 자들로 있습니다.
72. 땅에서 첫째 사람인 아담 안에서
장차 육신으로 날 자들과
이미 육신으로 난 자들이 세상 끝날까지 나는 것처럼
하늘에서 둘째사람이며 마지막 아담이시며
영이신 하늘의 인자 그리스도 안에서
장차 중생자로 태어날 자들과
이미 중생자로 태어난 자들이 세상 끝날까지 있게 됩니다.
73. 아담의 자손들은 땅에서 아담이 지어진 후부터
세상 끝날까지 태어납니다.
74. 중생자들은 둘째 사람이며,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 안에서
예수말씀대로 믿는 사람들이 세상 끝날까지 하늘에서 태어납니다.
75. 아담의 자손들이 창조 후부터
세상끝날까지 아담 안에 있는 것처럼
예수자녀들이며 하나님의 자녀들이며
예수신부인 새사람인 성도들은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76.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의 구약 백성들은
죽은 후에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고
마지막 날에 육신이 부활하여
영육이 결합된 새사람이 되어 천국에 들어갑니다.
77. 반면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후에 믿는 신약백성들은
살아서 예수님을 믿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이 되어
마지막 날이 오기 전에 믿는 순간 즉각
하늘에 올라가서 하늘공동왕으로 있게 됩니다.
78. 그리고 성령의 전으로 칭해진 육신은
마지막날에 구약성도들처럼 구원의 부활로 부활하여
새사람으로서 하늘로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79. 그러니까 구약시대에 먼저 믿은 성도들이 나중되고
신약시대에 나중에 믿는 자들이
먼저 새사람이 되어 하늘에 오르는 것입니다.
80. 그러므로 마지막날이 오기 전까지는
신약시대에 천국에 올라간 자들은
먼저 하늘의 공동왕으로 있고,
구약시대에 가장 큰 자라고 할 수 있는 세례요한 조차도
마지막 때가 되기 전에는 새사람으로 있는 상태가 아니므로
지금 천국에서 영으로 하늘제단 아래에서 하나님 앞에 있는 상태이므로
신약시대 성도들은 천국에서 지극히 작은 자일지라도
구약성도 중에서 가장 큰 자인 세례요한보다
더 큰 자인 하늘공동왕으로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9장 예수제자들로서 새사람이 된 예수신부
81. "여자가 낳은 자 중에서 세례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 마태복음 11장 12절 말씀 -
82. 세례요한은 구약의 선지자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83.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증언하는 구약의 선지자로서
사람들에게 증언하였습니다.
84. 그러니까 세례요한은 증언하는 역할을 감당하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지는 못하였습니다.
85. 그러니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이 증언하신 모든 말씀을 듣지 못했습니다.
86. 그 결과 세례요한은 생각하기를
자신이 생각한 메시아의 모습과
예수님이 증거하시고 보여주시는 메시아의 모습이 다른 것 같으니까
세례요한은 자기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어서
예수님께서 정말로 여호와께서 보내신 메시아가 맞냐고
물어보는 조바심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87. 예수님께서는 세례요한이 증언한 메시아가 맞다고 답한 후에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고 믿어 예수제자가 되어 새사람이 된 자는
지극히 작은 예수제자가 구약시대의 가장 큰 인물인 세례요한보다
더 크다고 가르쳐주셨으며,
이에 대한 설명으로서 사도 바울은 신약시대의 성도는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보좌에 앉은 자로 표현하고 있고,
세례요한은 천국의 제단 아래에서 탄원하는 영들로 있는데
이들은 구약시대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다가 순교한 자들이라고 증언하면서
하늘에는 하늘제단 아래에서 영으로 있는 자들도 있으므로
신약시대의 성도들은 나중되었으나 구약시대의 성도들보다 먼저 된 자로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공동왕으로 있음을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88. 그러니까 오늘날 성도는 천국에서 아브라함보다 크며,
모세보다 크며, 다윗보다 크며, 모든 선지자들보다도 크며,
예수제자인 예수신부들은 살아서
"하늘의 공동왕"(말락)이 된 자들입니다. 할~렐루야~
89.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하니"
- 요한계시록 20장 4절 말씀 -
90. 여기서 천년은 꽉 찬 세월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이며
신약 성도들의 입장에서는 믿는 순간부터 영원까지이며
마귀의 입장에서는 무저갱이 열릴 때까지 받을 1차 형벌의 기간이니
하나님나라는 하나님 입장에서
예수나라는 예수님의 입장에서
신부시대는 신부의 입장에서
천년왕국은 마귀의 형벌을 기준으로 표현된 용어입니다.
10장 천년왕국이 아니라 하나님나라 예수님 나라에서 영원히 사는 예수신부들
91. 그러므로 계시록에서 근거하는 천년왕국의 표현은
마귀사탄이 무저갱에서 1차 형벌을 받는 기간이며,
성도의 입장에서는 예수믿고 하늘공동왕이 된 후
하늘에서 하늘공동왕의 수가 다 채워진 후
무저갱의 문이 열렸지만 아직 마지막 날이 오지 않아
지상에는 살아있는 성도들이 있는 때를 의미하므로
믿는 순간부터 영원까지인 예수신부시대보다는 짧은 기간이
천년왕국입니다.
92. 그러므로 마귀가 1차 봉인된 천년왕국시대가 끝나도
여전히 예수신부시대가 지속되고 있을 때,
마귀의 1차 형벌 후 하나님께서 무저갱을 열어주시어
마귀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셨음에도
근본 영적 거짓말장이인 마귀는 무저갱에서 나와도 하나님의 말씀에 대적하면서
불신자들을 미혹하게 되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믿는 자들은 마귀에게 현혹되지 않고
결국 마귀를 따르는 불신자들만 전멸하게 되고
불신자들과 마귀사탄은 즉각 지옥으로 들어가게 되고
지상에는 믿는 자들만이 남게 됩니다.
93. 그 이후 하늘과 땅이 사라지고
하늘로부터 예수님이 재림하고
홀연히 변화된 지상의 남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맞이하고
믿는 자들은 구원의 부활로
불신자는 심판의 부활로 부활하여 심판을 받을 때
마귀사탄도 짐승인 적그리스도인 불신사람과
적그리스도를 따르는 거짓선지자들과 불신자들이 있는
지옥인 무저갱에 던져지고
심판을 받은 불신자들도 함께 던져집니다. 할~렐루야~
94. 그 이후 즉각 모든 성도들과 재림을 맞이하는 자들이
새사람으로 변화된 모습으로 하늘에 올라가서
함께 하늘의 공동왕으로 세워짐으로써
창세기에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하늘들의 나는 것들을 다스리는 존재인
"하늘공동왕"(말락)의 창조가 완성이 됩니다. 할~렐루야~
95. 그러니까 하나님의 창조는 창세기 때에 끝난 것이 아니라
마지막 날까지 계속되고
모든 택함받은 자들이 하늘공동왕이 되어
하늘보좌에 함께 앉을 때까지 계속되는 것이니
창조가 한 번 있은 후
하나님께서는 피조세계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자마다
모두 다른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96. "하늘의 공동왕"(말락)이 되는 시점은 신약시대의 사람이 먼저이고
신약시대 사람들 중에는 먼저 믿는 사람들이 먼저이고
마지막 날에 구약시대 사람들이 함께 하늘공동왕이 되지만
이미 모든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장차 중생할 자와 이미 중생한 자로 있으므로
구원받을 모든 자들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전부터 영원까지 있는 상태이며
하나님의 정하신 때에 아담의 자손들 중에서
오직 예수말씀을 듣고 믿는 자들이
먼저 예수신부가 되어 하늘공동왕이 되고
마지막 날 구약의 모든 믿는 자들이 하늘공동왕이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97. 그러니까 성도가 하늘공동왕이 되는 기간은
신약시대 사람들은 믿는 순간부터 영원까지이고,
구약시대 사람들은 마지막 때부터 영원까지이지만
영원이라는 시간 속에서 지상시간은 한 숨 호흡과 같습니다.
98. 그러므로 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지혜 있는 사람들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의 축복과
잠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의 유혹의 저주를 바꿀 수 없습니다.
99. "모세는 ...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 히브리서 11장 24절- 25절 말씀 -
100. 성도는 모세의 증언처럼 하늘시온산에 심겨진
접붙임을 받은 생명나무가 되는 것과
사도 요한의 증언처럼 하늘시온산에 세워진
지음받은 하늘예루살렘이 되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존재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서 빼앗기지 않는 존재로서 있다는 것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에 의하면 다양한 형태로 편재하는 예수님을 닮아
다양한 형태로 편재하면서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마음으로 가득 차서
만물을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리면서
삼위일체 하나님께 천군천사들과 함께 영원히
찬양하는 하늘공동왕이 된다는 것이니
삼위일체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스스로 계신 하늘공동왕이시며
구원받은 성도는 재창조된 피조물로서
지음받은 하늘공동왕이 됨으로써
창세기 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성취되었으니
구원받은 은혜에 성도들마다 감사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지상에 파송하신 목적대로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예수신부의 고난을 영광 중에 수행하시며
예수자녀 출산과 양육을 잘 감당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