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보내놓은 유치원의 문을 엄마가 마음대로 열고 들어가지도 못하는 사실이 억울해 아이들을 공동육아로 키웠고 더불어 사교육의 도움없이 아이들을 키우려고 현재까지도 고군분투하고 있음.
이화여대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협력학을 전공한 후 제대로 된 리더를 키워보자는 조기숙 교수님의 의견에 동조해 리더십 개발, 코칭 리더십 강의등을 해왔으며 '결국에는 사람만이 가치롭다'는 믿음하에 또 다시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상담공부를 하고 있음.
받는 인세가 거의 없는 몇권의 역서가 있고 현재는 해외 주재원등을 대상으로 한 이문화 교육과 코칭등에 대한 기업 강의를 주로 하고 있음
첫댓글 제가 손샘에게 프로필 보내달라 말씀드리니 위의 글을 보내시면서 본인은 너무 내세울 게 없다시는 거에요. 제가 '그럼 나는 죽으란 거냐' 며 버럭 화냈습니다. 잘했죠? ㅋ
저기...오드리 큰 언니!!! 그리 투명하시면 제가 참 황망합니다 ^^ 인생의 경륜들이 한눈에 보이는 자문위원님들 속에서 제가 아직은 초짜엄마인데 그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지 고민이 되어서요 ㅠㅠ 양해해주세요~~~잉~~~^^
미남쌤.. 전문가로서의 자문과 함께 선배 엄마로서의 조언도 자주 부탁드려요^^
언제든 제가 도움이 된다면 영광이지요^^
왕언니 짱
오드리님 손샘의 방도 하나 만들어주세요. 정회원은 손샘의 사이버 상담 받을 권리를 보장하라~^^
손미남 샘의 유쾌한 강의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전 어쩜 손미남 샘의 매력에 빠진것 같습니다..
좀더 자주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