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18회), 후배님 ~ 반갑습니다. 서울일신동창회 벤드를 만들고있는 과정에서 올려진것 같습니다. 나에게는 지울수없는 좋은 추억이 되기도하구여 ~ ㅎㅎ, 4월이 오면 봄 정모가 열리지 않을가 생각해보면서,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나는 날까지 건강 하십시요.
구름정, 어디 후배님을 따를 수 있겠습니가. 은퇴 후 낮은 자세로 열심히사시는 후배님을 따라해 볼가 노력은 하는데, 몸에 익숙지가 않아서인지 잘 않되네요. 천성이 천사같지가 않커든요. 부끄럽습니다. 전화까지 주시면서 못난이에게 힘을 주시는 후배님. 트래스텐과 함께 늘 마음에 담고 살겠습니다. 사랑 고맙게 받아 드립니다.
@草 地:문영식,7별 송구스런 말씀을 다하시네요 목포에서 뵈니 선배님께서는 나름대로 산전수전 다 겪으셨던대요 칼칼하시고 역동적인 피안도 성격 그대로 였습니다 타고나신 문학적인 소양과 사진에 대한 고난도의 기술 신학대학에서 쌓으신 신앙인으로서의 신념과 열정 대화중에 자주 언급하시는 형수님에 대한 사랑과 애정 이 모든게 일체기 되어 대한민국의 제일가는 모범적인 가정을 이루시고 건강하고 보람있게 사시는 선배님을 뵙고보니 제스스로가 작아지는 느낌이고 부끄러웠습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ㅎ
젊은 시절 방횡하시다 얻은 지병도 금식기도후에 말끔히 완쾌하시고 젊은 형수님을 만나 늦게 가정을 꾸며 두아들 잘키웠다며 은근히 형수님 자랑속엔 평안도 사투리 서울사투리 전라도사투리가 베어 있어 더욱 정감이 갔습니다 ㅎㅎ 아마 형수님덕에 9988234를 하실거로 확신합니다ㅎ
지금 서울 오셨다니 일 끝나시고 시간 나시면 이곳 천안에 들려 병천순대라도 드시고가시면 좋게네요 ㅎ 서울 여행길 무사무탈하게 마무리 하시길바랍니다 ㅎ
크릭(20회 강경구), 언제나 변함없이 일신을 사랑하는 마음 고맙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빠쁜 일정에도 벙개모임을 주관하시는 모습,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체력관리에도 게을리하지 않으시는 후배님의 사업에도 더욱 번창하기를 바람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서울서 스케줄대로 옮기다보니 늦어졌습니다.
살아계신 일신의 산 역사이며, 저와는 띠동갑?? 외람된 언어입니다만, 그만큼 동질성을 찾는..그러한 과정입니다... 달포 전에 해양대 동기생 문상차 다녀왔는데.. 그 때 미처 선배님을 기억 못한, 죄 .. 변명이 없습니다. 그날 촬영했던..영상을 후배 해양경찰과 추적에 나서,, 난생 처음 목포대교로 해서 ... 땅끝 말미에서 다시 목포로 왔답니다... 카페 지기인 지구촌 형님이 많이 힘드심을 알지만.. 우리들은 이러한 노고를 잊으면 안될 것으로 생각하면서.. 기회 주어지면.. 목포에서의 재회도.. 가늠해봅니다. 현재.. 해양대의 많은 교수들중 .. 실습선 선장인, 임긍수와는 동기생입니다.ㅎㅎㅎㅎ 감사함을 글로 우선.
첫댓글 목포를 찾으신 두 분 선배님과
우리 동창님 사진 올려 주셨군요 선배님...
잘 지내시지요 선배님?
선배님 말씀처럼 없어진 학교에 대한 추억과 보상으로
많지 않은 동문들이 함께 해야 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선배님...꾸벅..!!
스카이(18회), 후배님 ~ 반갑습니다. 서울일신동창회 벤드를 만들고있는 과정에서 올려진것 같습니다.
나에게는 지울수없는 좋은 추억이 되기도하구여 ~ ㅎㅎ,
4월이 오면 봄 정모가 열리지 않을가 생각해보면서,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나는 날까지 건강 하십시요.
서울일신국민학교 동문회 벤드를 개설했습니다.
서울일신국민학교 동창회 밴드를 시작합니다.
아래 주소를 복사해 친구들에게 전달하세요.
초대주소: http://band.naver.com/n/xWmX4Nr6
밴드를 찾기가 힘들어요
14회 풍경 박찬근과 초지형님이 필동 한옥마을에서 함께 찍은 사진도 첨부해봅니다..ㅎㅎ
동생 고마워 ~ ㅎㅎ
선배님~ 오랫만에 인사 드리네요^^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죠?ㅎㅎ
이후배는 여러 일들이 있는 바람에 새해 인사도 못드리고 죄송해요~
늦었지만 올해도 댁내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선배님 ^_^
앞으로 자주 인사 드릴게요^^
22회김용순, 별일이 바쁜 일이였다면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선배님들께서 너무 사랑하셔서 궁금하셨나 봅니다.
저도 그렇구요 ~ ㅎㅎ
선배님! 제 얼굴도 카페 앨범이 소장되었네요. 아마도 목포 여행이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목필균, 평생 가슴에안고 살으렴니다.
목 시인님께서 첫 단추를 끼우셨고, 다음이 구름정, 트래스텐 후배 두분이 내목하신 후 지금도 전화상으로 연락합니다. 모두가 저에게는 소중한 추억이랍니다. 뎃글 감사 합니다.
모교와 동문들에 대한 선배님의 사랑은 후배들로서는 무었과도 견줄 수없는 크나큰 은총입니다
우리동문에겐 선배님같은 분이 계시다는 건 복이고 행운이기도 하고요
언제까지나 건강하시어 영원한 우리일신 동문들의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
구름정, 어디 후배님을 따를 수 있겠습니가. 은퇴 후 낮은 자세로 열심히사시는 후배님을 따라해 볼가 노력은 하는데, 몸에 익숙지가 않아서인지 잘 않되네요. 천성이 천사같지가 않커든요. 부끄럽습니다. 전화까지 주시면서 못난이에게 힘을 주시는 후배님. 트래스텐과 함께 늘 마음에 담고 살겠습니다. 사랑 고맙게 받아 드립니다.
@草 地:문영식,7 별 송구스런 말씀을 다하시네요 목포에서 뵈니 선배님께서는 나름대로 산전수전 다 겪으셨던대요 칼칼하시고 역동적인 피안도 성격 그대로 였습니다
타고나신 문학적인 소양과 사진에 대한 고난도의 기술
신학대학에서 쌓으신 신앙인으로서의 신념과 열정
대화중에 자주 언급하시는 형수님에 대한 사랑과 애정
이 모든게 일체기 되어 대한민국의 제일가는 모범적인 가정을 이루시고 건강하고 보람있게 사시는 선배님을 뵙고보니 제스스로가 작아지는 느낌이고 부끄러웠습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ㅎ
@구름정 실은 오늘 서울에 와 있습니다.
내일 아버님 묘소(금촌)에 다녀가려구요. 일정이 빠듯해 숨기려 했는데, 자정이 다 되여 고백 합니다. 언제 몰카까지 찍으시는 "구름정" 후배님 ~ 사진을하는 저도 놀랄 따름 입니다. 실은 사랑하지만 승질나면 죽을날 재촉하며 퍼 붓 습니다. 간큰 놈이라고 친구들이 말하지만 ~ 나라도 기를 써 보는 검니다 ~ ㅎㅎ
80까지만 건강하게 살게 하시고, 자다가 데려가시는 하나님 이시기를 믿습니다.
@草 地:문영식,7 ㅎㅎ 아무리 큰소리 쳐봐야 남자들은 마누라없으면 앙꼬없는 찐빵이고 고무줄없는 사루마다입니다 ㅋㅋ
젊은 시절 방횡하시다 얻은 지병도 금식기도후에 말끔히 완쾌하시고 젊은 형수님을 만나 늦게 가정을 꾸며 두아들 잘키웠다며 은근히 형수님 자랑속엔 평안도 사투리 서울사투리 전라도사투리가 베어 있어 더욱 정감이 갔습니다 ㅎㅎ
아마 형수님덕에 9988234를 하실거로 확신합니다ㅎ
지금 서울 오셨다니 일 끝나시고 시간 나시면 이곳 천안에 들려 병천순대라도 드시고가시면 좋게네요 ㅎ
서울 여행길 무사무탈하게 마무리 하시길바랍니다 ㅎ
@구름정 옳은 말씀만 하시네요. 오늘 스케줄이 곽차있어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부터 움직여봐야 알겠네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 합니다.
이 사진, "태극기 위에 올려진 아동"이 바로 대상을 받으신 사진이구 맨 우측에 있는 것이 바루 카메라 냉장고, 항상 일정온도를 유지하도록 우측상단에는 동그란 온도계가 지켜주지요 다름없는 선배님 일상, 언제구 방문하고 커피믹스 한잔 하고픕니다 ..........***
지구촌, 후배님 세밀하게 관찰하고, 기억하고 계시네요. 언제든 문은 열려있습니다. 4월 정모가 기다려지네요. 보고싶씀니다.
초지 선배님 잘 계시지요~~!!
자주 인사드리려 카페에 들어와야 하는데 업무에 쫒기다 보니 자주 들리지 못했습니다~~!!
핑계뿐이 되지 않겠지만 늘상 마음은 일신에 와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오사카에서
크릭(20회 강경구), 언제나 변함없이 일신을 사랑하는 마음 고맙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빠쁜 일정에도 벙개모임을 주관하시는 모습,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체력관리에도 게을리하지 않으시는 후배님의 사업에도 더욱 번창하기를 바람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서울서 스케줄대로 옮기다보니 늦어졌습니다.
살아계신 일신의 산 역사이며, 저와는 띠동갑?? 외람된 언어입니다만, 그만큼 동질성을 찾는..그러한 과정입니다... 달포 전에 해양대 동기생 문상차 다녀왔는데.. 그 때 미처 선배님을 기억 못한, 죄 .. 변명이 없습니다. 그날 촬영했던..영상을 후배 해양경찰과 추적에 나서,, 난생 처음 목포대교로 해서 ... 땅끝 말미에서 다시 목포로 왔답니다... 카페 지기인 지구촌 형님이 많이 힘드심을 알지만.. 우리들은 이러한 노고를 잊으면 안될 것으로 생각하면서.. 기회 주어지면.. 목포에서의 재회도.. 가늠해봅니다. 현재.. 해양대의 많은 교수들중 .. 실습선 선장인, 임긍수와는 동기생입니다.ㅎㅎㅎㅎ 감사함을 글로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