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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산행 후기글 제6차 시산제 2023년2월18일(단기 4356 계묘년)를 다녀와서
단미 추천 0 조회 364 23.02.19 13:5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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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9 15:39

    첫댓글 무탈산행
    기원하는 연례행사,,
    참석 못했지만
    현장감있는
    산행후기로
    상상해봅니다

    단미작가님
    글 솜씨는
    살아있네요~

    즐감요

  • 23.02.19 16:52

    이장님 찬조까지 해주시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2.19 17:48

    이장님 오래 못뵈었네요 ᆢ잘 지내고 계시죠? 늘 곁에서 응원 감사합니다ᆢ올해도 이장님의 나이를 초월한 산행 기대해봅니다^^

  • 23.02.19 17:06

    큰행사에 참석하심에 감사드리며
    리얼한 시산제의 모습을 잘 표현해
    주셔서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올한해도 변함없는 관심으로 함께
    할수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좋은 후기글 끝까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3.02.19 17:52

    언제나 그자리 ᆢ언제나 그모습ᆢ늘 변함없이 웃으시는 대장님이 안양한라의 표지모델?? 이 아니신가 싶습니다ᆢㅎ 올 한해도 무탈히 안전산행 이끄시고 더 많이 웃으시는 대장님의 모습을 기원합니다^^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3.02.20 07:42

    단미님 함께여서 반갑고 즐거웠어요
    글내용에 하루가 얼마나즐겁고 웃음있었는지를 알수있고 언제 읽어봐도 하루의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좋은추억이. 될것같네요~~~^^
    모든님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잘마무리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20 16:17

    언제 만나도 방긋~~환한 웃음으로 맞아 주시는 해오름님 감사합니다~올해도 산에서 자주 뵙시다요~~

  • 23.02.20 07:53

    단미님 후기글 잘읽었습니다.
    함께여서 더욱즐겁고 좋았던 시산제의 이모저모를 이리 예뿐글로 리얼하게 표현해주셨네요.

  • 작성자 23.02.20 16:18

    윷놀이에 같은 조~~그것만으로도 왠지 더 가까워진 것 같은~~~올해는 산에서 더 자주 뵙기를 바래봅니다^^

  • 23.02.20 08:12

    단미작가님 후기글에서
    그날에 여정이 다시 떠올라
    입가에 웃음이~
    동심으로 돌아가
    한번 이겨보겠다는 열정으로
    혹여 바깥으로 나갈까봐
    소심하게 던져도 보고
    제기 차기도 했지만
    역시 게임은 실전이라꼬~~~ㅎ
    산우님들과
    잼난 한판 승부 였습니다

    올 만에 단미님 꽃율화님 만나서
    넘 반가웠다요
    산에서 자주 만나자구용~~

  • 작성자 23.02.20 16:20

    ㅋㅋ 밖으로 안 내 쫓기려고 소심히 윷을 던져도..내쳐질 운명은 어쩔수 없이 낙~~~~등 떠밀려 밖으로 내쳐져도 그 마저도 웃음으로~~~하늬님 처럼 적극 열정인 분들이 계셔서 놀이판은 더 신났답니다..ㅎ 그 열정 올해도 그대로~~산에서 자주 뵙시다요

  • 23.02.20 13:02

    정갈하게 차려놓은 글 잔치
    두 눈에 사진 찍습니다
    그런데
    전 넘어진 기억이 없어요
    아프지도 않고요
    그런데 바지에 흙은 믇어 있더라고요
    이게 뭐지?
    했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네요

    쏼라쏼라 아니고 꽐라꽐라입니다 ㅋ

  • 작성자 23.02.20 16:23

    헉~~~남의 남정네 다리 걷어볼 수도 음꼬~~~무릎팍 심하게 깨졌지 싶었는디..기억에도 음따고요? 창피해서 기억 안난다고 하는건 아니죠?? ㅋㅋㅋ 다행입니다..심하게 넘어지셨다구요..무릎 아프다고 엄살??까지 부렸었는디..ㅋㅋ 무릎팍 안녕하신거 알았으니 산행 열심히 합시다요^^

  • 23.02.20 16:36

    @단미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 아픈것도 같고 창피한건 기억에 없는게 창피하네요

    창도 피하고 칼도 피하고 화살도 피하고 눈총도 피하고 앞으론 술도 피해야 할 듯 한데 하루를 못 넘기고 일욜에 입ㅇ가심으로 한잔 켁켁

  • 23.02.21 23:34

    단미님의 글쓰는 열청에 박수를~~
    옛날 옛적에 잘나가던 글쓰더분? ㅎ
    아님 지금도 진행형?
    전 단 한줄도 글쓰기 힘든데 이렇게
    엄청난 장문의 글을쓴다는건
    대단하시네요
    일단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멋진글부탁합니다

  • 23.02.21 23:38

    늘~그러하듯 그대들이있어
    행복했고 그맘 변할지언정
    그댈믿고 앞으로 전진할지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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