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3장: 권세에 도전하는 자에 대한 심판-Romans 13: Judgment on those who challenge authority
그리스도인과 세상 권세
롬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3.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5. 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6. 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새벽에 대통령을 잡으려 경찰이 모이고 있습니다. 탄핵 무효를 외치는 국민의 소리도 높습니다. 지금은 상황을 실시간으로 온 국민이 볼 수가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비록 집회에 가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펴놓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대통령의 세움도 역시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그런데 이를 도전하는 자들에겐 심판을 자취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한국은 심각한 법적 무정부 상태이고 법이 그대로 실현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법이 지켜지지 않는 나라는 무질서로 모든 국민의 자유가 박탈이 되는 것입니다.
미국도 산불에 정신이 없으니 그리고 국제 정세를 판단하는 능력이 너무나 떨어진 나라가 되어 우리가 기대기도 어렵게 되었습니다. 경찰이 4000명이 투입되고 탄핵을 받대하는 국민이 추운 겨울밤을 지새며 대통령을 지키고 있습니다.
저는 행정고시를 공부한 사람으로 기본적인 자유주의의 이념과 법치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전에 법이 지켜지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 글을 올렸고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할 때 생명을 걸고 김정은과 어떤 일도 의논하며 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2000년 전에 바울 사도는 성령님의 감동으로 국가 권력에 대한 성도의 태도를 밝히셨습니다. 이렇게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에 도전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정치권력을 가진 자들이 가진 권세는 모두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고 합니다. 시진핑이나 김정은이나 혹은 푸틴의 권력도 독재이지만 성경 말씀으로 보면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고 합니다. 한국의 대통령의 권력은 2여 년 전에 국민이 선거로 합법적으로 뽑은 헌법상의 하자가 없는 대통령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권세가 왔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에 도전하는 세력은 하나님의 권세에 도전하는 사람이라 심판이 분명하게 있다고 하셨으니 지금의 대통령을 탄핵하고 잡으려는 세력은 분명하게 심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한국에서 박근혜 대통령부터 시작이 되어 심판이 어디에 있느냐 하는데 분명하게 심판이 존재합니다. 작금의 사태를 통해서 분명하게 무언가가 드러나고 있고 국민은 깨닫고 있습니다.
믿는 이들은 자유가 어디에서 왔는지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미국의 자유는 피 흘림을 통해서 확보가 되었고 유럽도 그렇습니다. 한국도 한국 전쟁을 통해서 많은 사람이 죽고 이 나라를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로 미국을 중심으로 세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우리가 자유를 누리고 북한의 사람들이 고위직에 있어도 이 자유를 보고 탈북을 합니다.
그런데 중국과 러시아는 공산주의라기보다는 독재국가입니다. 중국의 경우는 십자가를 태우고 교회를 핍박하고 전 세계에 그 영향력을 높이려 온갖 공작을 쉬지 않고 하는 나라로 미국과 전쟁을 하고 있는데 곧 세계 최강의 국가가 되려고 합니다. 그 전투의 가장 중요한 곳이 바로 한국입니다. 한국에서 미군이 물러가고 자신을 지지하는 자가 정권을 잡게 되면 미국은 일본으로 자신의 나라를 지키는 배수의 진을 물러가서 쳐야 하고 일본이 또 이렇게 되면 미국은 국경을 태평양을 다 포기하고 지금 불이 난 캘리포니아로 해서 자국을 지키는 일이 버겁게 되고 이렇게 되면 온 세상이 다 중국이 차지하고 미국은 약소국가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트럼프는 이런 일에 대해서 인식이 없고 북한과 자신의 나라에 위협이 되는 핵을 해결하기 위해서 협상을 하면서 한국을 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전쟁에서 윤 대통령이 과거에 이순신 장군이 일본이 중국을 점령하고 온 세상을 점령하려고 할 때 바다에서 홀로 막은 것과 같이 탄핵을 당하면서 중국과 이에 합세한 국내의 세력에 저항을 하고 있고 국민이 이를 깨닫고 지지도가 50% 정도로 올라오고 있는 것이고 이런 상황에서 경찰이 4000명이 투입이 되어 대통령을 체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국가를 전복시킬 세력이 존재함을 국민도 미국도 미처 알지 못했지만 문재인 정부부터 시작된 노조와 방송의 장악과 그리고 각종 헌법을 무력화시키는 법이나 제도의 시행으로 나라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저는 조금 전까지 미군부대 SG를 했는데 미국이 얼마나 낙후가 되고 부대의 운용이 너무나 부실한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비록 전 세계에서 가장 큰 500만 평의 평택의 기지가 중국을 대항하기 위해서 지어졌으나 이 기지를 주변으로 중국의 세력이 다양하게 침투해서 있습니다.
미국이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은 한국민의 약 40% 이상이 미국에 대해서 미군이 나가도 좋다고 생각을 할 정도로 세뇌가 되어 있으며 이들 중에서 미군부대에 다양한 방법으로 근무하는 한국인이 있으며 이들도 역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친중과 친북의 성향인지 조금도 분석이 없이 자신의 군대에 한국인을 출입시키며 일을 시키고 월급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한 거대한 나라가 망하는 것도 하나님의 손에 달렸는데 스텔스기나 항공모함이 눈에도 보이지 않는 코로나에 무력하게 되고 이와 함께 작은 곳에 구멍이 나서 망하게 되는데 저는 미국의 상황도 결코 강대국으로 면모를 지녔다고 보지 않습니다. 이미 다양한 타락과 범죄는 심각한 수준에 이른 나라로서 한국은 세계에서 모든 면에서 10대 강대국으로 스스로의 저력으로 나라를 이끌어 가야 하는데 이번에 대통령의 탄핵사태는 이런 힘을 키우는 계가가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이 일점 일획 조금도 틀림없이 그대로 시행이 됨을 믿습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세에 도전하는 자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반드시 정의가 승리함을 믿습니다. 작고 나약한 세력이었던 약 200년의 천주교의 성도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왕의 명령에 의해서 순교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200년이 지나니 천주교인이 500백만이나 되고 당시에 잔인하게 동족을 다양한 방법으로 순교를 시킨 지금의 도지자 군수에 해당하는 자들의 무덤의 비석들이 어떻게 순교 성지의 뒤 뜰에 다 모여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지금 권력을 가진 대통령을 무력화시키고 대통령을 체포하려는 자들이 정의롭지 못함을 우리는 압니다. 이들이 정권을 잡으면 법이 없고 중국과 북한과 러시아를 우방으로 많은 국민을 독재로 못살게 할 자들임을 압니다. 법이 없이 마음대로 하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세상을 절대로 아니 된다고 법이 비록 하나님의 법이 아니지만 한국의 헌법이 그대로 잘 실천이 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는데 이런 법이 지금은 그냥 무시가 되는 세상에 사람들이 다 속고 살다가 이제는 20-30 세대도 깨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전도를 하는 사람은 온 세상의 흐름에 정확하게 인지가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저는 저의 형제들에게 50명 정도 전도 편지를 보내고 있었는데 기독교 100년을 말한다고 KBS에서 방송을 했는데 약 100분 정도 시간에 교회의 분열에 대해서 방송을 하고 교회가 하는 선한 일에 대해서는 조금도 방송이 하지 않아서 제가 전하는 복음의 내용과 너무나 달라서 전도 편지 보내는 것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은 자살로 그 삶을 마감했습니다.
우리가 중국에 가서 북한에 가서 그리고 러시아에서 가서 신앙생활을 한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1000만의 성도가 이제 이런 나라에서 신앙생활을 한다고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는 일을 보면 어디가 옳고 어디가 그런지 분별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바로 보지 못하고 어떤 세력에 붙어서 내가 지금 있다면 그분은 깊이 반성하고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방송이 이렇게 이재명에게만 유리하게 방송을 하는지 모든 국민이 바로 볼 수가 있는데 이에 세뇌가 되면 분별력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믿는 이들은 특히 전도를 하는 사람은 전도가 자유로운 세상이 되는지 어렵게 되는지 바로 분별이 됩니다. 왜 노무현이 교회를 그렇게 오도를 했는지 깊이 알 수는 없지만 북한에 너무나 편향이 된 사람들은 하나님도 없고 전도도 없고 무지막지한 사람이라 아니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저는 세상의 불의에 대해서 쉬지 않고 경고하던 사람입니다. 성경의 하나님의 나라와 너무나 다르게 가는 자본주의 나라에 대해서도 경고를 했습니다. 믿는 이들이 소금과 빛입니다. 이들이 불의하게 되고 사랑을 읽게 되면 그 나라는 희망이 없게 되는데 이에 대해서 쉬지 않고 교회와 세상에 경고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런 일이 생기니 또 대통령과 이를 지키는 세력이 되어 기도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인 하나님의 나라는 믿는 이들이 서로 하나가 되어 사랑하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이 자유로운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기에 대통령과 그분을 지키려는 세력을 위해서 쉬지 않고 기도하고 우려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절대로 그분의 말씀이 그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을 보시는 분이 아니심을 우리는 믿기에 4000명이 오나 4만 명이 대통령을 잡으러 오나 이들은 모든 심판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이런 일을 통해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과 문재인의 한 일들이 다 드러나고 있고 방송이 완벽하게 편향이 되었음이 밝혀지고 있고 중국의 전략이 드러나고 있으니 이제는 정의가 하나님에 의해서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
미국은 큰 우방이고 우리의 자유의 누림에 너무나 큰 도움을 준 국가입니다. 이 나라와 잘 지내고 이 나라에 은혜를 갚는 것이 인간의 도리입니다. 그런데 미국에 큰불이 났고 다른 나라를 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무안에서 179명이 죽었는데 이에 대해서 국민의 관심은 너무나 저조합니다. 작은 일만 있으면 그대로 이용하는 이재명이 왜 이 일에 대해선 침묵하고 온 국가가 이런 큰일을 당했는데 조용합니까? 야당의 관심이 1%도 지금은 없는데 과거에 이들이 한 행위와 너무나 다른데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 이런 상황을 반드시 극복하고 자유로운 세상이 되기를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에게 속히 심판이 내리길 기도합니다. 절대로 우리나라는 우리가 기도하는 데로 될 것이고 어떻게 되지 않을 것입니다. 비록 현장에 가지는 못하더라도 깨어서 하나님께 로마서 13장을 펴놓고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모세가 기도하면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과 같은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저는 괴산에서 이 글을 올리며 유튜브로 방송을 보면서 회개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이 이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 말씀이 지켜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찰을 이기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반드시 응답이 있으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때론 하나님의 뜻에 반하게 행하며 산 것을 회개합니다. 그리고 믿는 우리가 주변을 살피지 않고 이기적으로 산 것을 회개합니다. 그런데 이 나라가 너무나 위태합니다. 크신 팔을 펴시고 강력한 힘으로 이 상황을 바로잡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말씀 로마서 13장의 말씀이 도전을 받고 있으니 잠잠히 계시지 마시고 속히 이렇게 하나님의 권세에 도전하는 자들을 심판해 주시고 하나님께서 살아서 역사하심을 온 국민이 보게 하소서! 우리를 지켜 주시고 이 땅에 자유가 훼손이 되지 않게 하소서! 주여 이 나라를 속히 정상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