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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의 시 -작품과 작법
 
 
 
카페 게시글
오덕렬(평1창12) <봄비·1>
오덕렬 추천 0 조회 36 16.03.08 22:5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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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9 01:01

    첫댓글 선생님! 잘 읽었습니다.
    * 정령[精靈]:[민속]산천초목이나 무생물등 갖가지 물건에 깃들어 있다는 혼령.

  • 16.03.09 06:52

    봄비가 삐비로 태어났네요 이것이 저것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 16.03.09 07:02

    한 편의 시를 읽은 느낌입니다.

  • 16.03.09 09:31

    "걸창말뚝"
    "봄 불은 여시불이라 키를 넘어 날기도 했다"
    글에서는 특별한 음식냄새가 납니다. 잘 먹겠습니다.

  • 16.03.09 19:02

    순우리말의 아름다움에 빠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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