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파노라마 8: 성경에 대하여 2(About Bible 2)- 성경촌 아파트 이야기 1

[다윗]

구원의 파노라마 8: 성경에 대하여 2(About Bible 2)- 성경촌 아파트 이야기(Bible Village Apartment Story 1)

할렐루야!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무덥고 코로나로 복잡했던 세상도 한 줄기 바람이 시원한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서늘하고 낮에는 곡식이 자라기에 너무나 좋은 밝은 햇살이 내리 쬐입니다. 세상이 어떻든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기에 너무나 좋은 시절입니다. 이 시기를 세상에 휘둘리지 말고 모든 시간을 하나님을 사랑하며 성경을 묵상하며 교회와 세상의 정의를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으로 우리는 삼기를 원합니다. 모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경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한량없으신 자비와 은총을 베풀어 주옵시고 이 코로나로 온 세상이 가던 길에서 멈추어 서서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올바른 방향 즉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서로 사랑하고 나누고 베푸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과도한 자유와 많은 것을 얻기 위해 주변의 어려운 나라도 외면하고 가난한 이웃도 저버리고 산 우리의 삶을 이번 기회에 깊이 이해하고 천천히 가면서 내가 죽도록 일을 해서 그리고 애를 써서 획득한 부를 가난한 이웃과 나눔에 인색하지 말게 우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자본주의와 자유주의로 무장을 해서 온 세상의 부를 획득하기 위한 전쟁에서 이긴 자들과 진자들이 분명하게 분리가 된 현실을 고치는 유일한 길은 코로나 백신의 개발과 접종이 아니라 가진 내가 어려운 이들을 위해서 나눔을 통해서 임을 우리는 굳게 믿습니다. 인간의 활동의 제약으로 회복된 하나님께서 만드신 환경의 아름다움이 코로나와 관계없이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주여! 인간이 나누지 못하면 희망이 없는 갖지 못한 자와 빈국에게 주님의 조율이 필요한 때가 되었습니다. 주여! 이 세상을 환경도 아름답고 인간이 사는 것도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가 있도록 속히 고쳐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샬롬! 추석도 가까워지고 산과 들에 밤도 익어서 벌어지고 벼도 누렇게 익어갑니다. 그리고 태풍의 소식도 있는데 과거에 우리가 살던 모습대로 기후가 변하고 있음도 봅니다. 청량한 계절에 마음껏 성경을 보고 기도하고 그리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을 어디서나 쉬지 말고 찬양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새 가수라는 제목의 티브 프로그램에서 김수영 가수의 노래 조율을 들었습니다. 한영애 가수가 부른 것을 경연곡으로 선택을 해서 들었는데 너무나 가사도 좋고 노래도 좋습니다. 한 번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7E1WDmOMDLs

잘 들으셨습니까? 현실의 치유와 문제 해결에 적합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결선이 곧 있다고 하는데 마침 티브가 고장이 나서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성경촌 아파트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제게 성경을 이해하는 아이디어가 왔는데 아파트를 통해서 쉽게 성경의 모습을 이해하는 방법입니다. 지금 세상에 사는 사람은 아파트를 모르는 사람이 없고 대부분의 도시의 사람들은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 명이 있고 단지 명이 있고 그리고 동이 있고 그리고 세대가 사는 호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 사무소가 있습니다. 이제 신 구약 성경 66권 1189장을 아파트에 넣어서 눈으로 보듯이 이해를 해 보도록 하겠는 아직도 연구 중에 있고 정리가 조금 부실하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아이디가 많으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좋은 일들도 많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온 세상에 성경을 믿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이 읽게 된다면 곧 예수님을 가장 잘 전하는 길이 될 줄로 믿습니다. 저도 김 성수 장로님께서 주신 성경책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고 회개하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장로님께서 교회에 나오느라 예수님을 믿어라 말씀하시지 않았지만 제게 전해 준 성경책으로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으니 성경책 만큼 좋은 전도지도 없고 방법도 없을 것입니다.

제가 이전에 만들어 놓은 파워포인트입니다. 성경을 너무나 모르는 사람이 장신대 신대원 공부를 하려고 장신대 도서관에 약 2년간 다닌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성경을 개략적으로 잘 이해를 할까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테리 홀의 파노라마 성경책이 좋다고 해서 사서 보다가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방법이 소개가 되었는데 그대로 해 보았는데 약 25년이 되어 갑니다. 그때 예수님을 믿은 지 약 10년쯤 되었지만 대학과 대학원 그리고 고시공부에 전념하느라 교회에 다녔지만 성경을 신학교에 가는데 필요한 만큼 공부를 한 적이 없어서 본격적으로 신대원 공부를 하려고 성경을 공부하고자 했는데 신대원 공부와는 방향이 다른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쪽으로 하나님께서 너무나 큰 열심과 그리고 늘 격려와 그리고 인내를 해 주셔서 이렇게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나누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고 싶은 일도 너무나 많고 꿈도 많지만 어떤 교회를 담임하고 있지는 못하고 세상에서 일을 다른 분과 똑같이 하면서 시간이 나는 대로 전도하고 받은 은혜를 나누고 있으며 온 세상과 교인이 다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일을 하도록 돕고 싶습니다.

첫 사진은 이스라엘과 이집트 그리고 지중해와 주변의 모습입니다. 구약의 무대가 되고 신약의 무대가 되는 곳입니다. 성경을 배우는 일은 예수님만 믿고 교회에 나가는 일만 아닙니다. 모든 지구상의 사람이 자신의 뿌리와 세상의 흐름에 대해서 배우고자 하면 반드시 성경을 필수적으로 읽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자녀가 정말로 온 세상에서 서로 다른 나라의 사람들과 경쟁하며 혹은 교제하며 세계적인 인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나가는 것과 상관없이 반드시 온 세상의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읽고 온 세상의 사람들이 가장 공감하고 가장 본을 받아서 살고 싶은 성경의 내용을 반드시 알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로마 제국의 이해 없이 유럽을 이해할 수가 없는데 로마 제국은 보시는 바와 같이 지중해를 중심으로 번성한 국인데 바울 사도의 당시의 로마의 여러 국가에 복음을 전한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로마도 이해가 불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주변국의 흥망은 오직 성경의 기록이 없이는 대부분 절대로 이해가 불가합니다. 앗수르와 바벨론을 거쳐서 페르시아와 그리스 그리고 로마로 이어지는 서양의 역사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그 내용을 올바로 이해를 할 수가 있는데 비록 유물과 유적을 통해서도 어느 정도 과거를 이해할 수가 있지만 정확하게 그들의 삶에 대해서 기록한 문서는 성경이 거의 유일하기에 성경을 통해서 이들의 국가의 흥망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양의 역사를 이해를 해야만 지금의 유럽과 그리고 서남아시아 그리고 중앙아시아의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게 되는 이를 바탕으로 인도 문명과 중국 문명 그리고 마침내 우리의 역사를 올바로 볼 수가 있는 눈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정말로 고고학이나 인류학이나 혹은 세계사를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은 성경의 이해가 없이는 절대로 자신이 배우고 싶은 학문을 깊이 혹은 올바로 이해를 할 수가 없으니 성경을 읽는 것이 모든 한국인에게 얼마나 필요한 일인지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예수가 싫다고 교회가 싫다고 성경을 멀리하며 참으로 좁은 세상만 보다가 참다운 세상을 일생을 보지도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제가 이미 소개한 성경을 통해서 한국의 과거를 보는 방법을 잠시 소개를 이 시간에 하고 추석을 곧 맞이하게 될 것인데 고향에 가시면 믿는 이 믿지 않는 이 자신의 진정한 뿌리가 어디에서 비롯이 되었는지 주변을 보시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인류의 기원과 이동에 대한 고고학자의 지도입니다.

고고학자와 인류학자는 인간의 기원을 아프리카로 봅니다. 근거 별로 없는 이론입니다, 성경은 인간의 기원을 정확하게 메소포타미아 지방으로 봅니다. 창세기를 통해서 에덴동산은 유브라데 강과 티그리스 강이 흐르는 곳에 있어서 인간은 처음 그곳에서 살다가 주변으로 흩어졌는데 흩어지게 되는 이유도 분명하게 그리고 어디로 어떤 사람들이 흩어지게 되었는지도 분명하게 설명을 합니다. 이들이 흩어지게 되면서 문명이 생기게 됩니다. 인류의 이동에 대해서 학자들이 설명하는 내용에다 제가 한국의 고인돌의 내용과 성경의 내용의 이해를 통해서 위의 청색의 화살표로 구성된 그들의 주장에 동그라미로 빨간색, 하늘색, 그리고 녹색으로 우리 민족의 이동을 표시를 했습니다. 이를 이해하시면 우리가 알지 못했던 청동기인들의 유입에 대해서 알게 되고 고조선, 부여, 동예를 거쳐서 고구려, 신라, 백제로 이동하기 전의 역사 약 1000년의 기록도 없이 오직 고인돌만 있는 청동기 시대의 진정한 우리의 조상에 대해서 알게 되니 이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참된 우리의 모습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믿지도 않고 읽지도 않으면 참된 우리의 조상 청동기 시대 고인돌 족에 대해서 진화론의 무지를 따라서 사람이 아닌 원숭이의 후손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지도 믿지도 않는 것은 인간의 비극 중에 가장 큰 비극이 아니라 할 수가 없는데 이 세상에서 아무리 큰 재물을 지녔고, 아무리 큰 명예와 권세를 지니고 떵떵 그리고 살고 있다 해도 여전히 가장 큰 불행한 삶을 살고 있으니 거짓된 사상에 이론에 속아서 자신을 원숭이의 후손으로 보고 자신의 하나님을 닮은 참된 조상도 모르고 무시하고 살고 있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스키타이 후손으로 초원을 통해서 들어온 우리의 조상에 대해서는 모두가 역사를 배워서 알고 있고 특히 신라의 금을 사랑하던 사람들에 대해서 연구도 많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을 통해서도 이동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다를 통해서 들어온 사람들에 대한 연구는 지지 부진하고 주장도 별로 없는데 성경을 통해서 이렇게 바다를 통해서 들어온 청동기족에 대해서 우리는 올바로 알게 되고 이들이 진정한 이 한국의 조상들이요, 첫 사람들임을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성경적인 인류의 이동에 대해서 문명의 기원을 연구하는 학자들에 의해서 전 세계적으로 공인된 사대문명의 기원이 그 인류의 이동과 정확하게 맞아서 떨어지는데 이는 성경의 주장과 완전히 일치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인도가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 보다 앞선 시대의 인간의 삶을 온 국력과 역사를 바쳐서 그리고 모든 물질과 인력을 투입해서 증명하려고 해도 아직까지 하지 못하고 있기에 위의 연대가 모든 학자들에게 공인이 된 것입니다. 중국이 혹은 인도가 혹은 한국이 구석기 신석기를 주장하면서 수십만 년 전으로 자국의 역사를 올리므로 온 세상의 문명의 기원이 되려고 하나 아직까지 이런 목적을 달성한 국가는 없습니다. 이는 진화론에 바탕을 둔 학자들의 주장입니다. 진화론에 바탕을 두고서 아무리 연구를 해도 인간의 문명에 대해선 위와 같은 연대가 표준이 되었습니다. 성경의 기록대로 약 6000년 전의 인간의 삶의 모습은 온 지구에 가득하나 구석기와 신석기의 시대를 정하고 어떤 흔적을 발견하고 주장을 하지만 거의 아무것도 없고 어떤 광활한 대지에서 완전하지 못한 뼈 한 조각을 발견하고 이를 인간의 조상으로 계보를 메긴 진화론을 믿고 온 세상에 가득한 하나님의 창조의 손길을 자고 나면서부터 사는 날 동안 쉬지 않고 보면서 그분을 인정하지 않고 감사치 않고 찬양하지 않는 거짓에 속은 모든 인간의 마지막은 비통 그 자체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고인돌 족의 이동을 보면서 참된 가장 먼저 이 땅에 오신 우리의 조상에 대해서 모든 한국인이 올바로 알고 믿고 역사 교과서도 새로 써야 할 것입니다. 특히 전라도 지방에 사는 분들의 분발이 필요합니다. 먼저 전 세계에 존재하는 고인돌의 분포입니다. 약 7만 기가 남아있는데 한국에 약 4만 기가 있는데 고속도로다 혹은 도시개발이다 해서 약 10만기가 넘는 우리의 조상의 참된 모습들을 없앴기에 4만 기 정도만 남아 있는데 아직 산속이 발견이 되지 않는 고인돌도 많을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약 고구려 백제 신라 이전에 천국과 같은 행복한 삶을 산 우리의 조상들의 1000년의 삶의 흔적입니다.

온 세상에 분포된 고인돌의 유적입니다. 빨간 점으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 한국이 제일 많습니다.

그리고 그 연대는 정확하게 위의 지도의 문명의 지도와 일치합니다. 메소포타미아 지방과 북 유럽, 아프리카는 약 B.C 3,000- 3,500 년, 인도는 약 2.500년, 중국은 약 2,000년 그리고 동남아는 약 1500년, 그리고 우리나라는 약 1000년 그리고 일본은 약 400년으로 고인돌의 역사를 보는데 정확하게 바다 부근에 살면서 바다로 이동한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역시 다른 지도로 노란색으로 표시를 한 지도입니다.

그리고 고인돌의 분포지와 흑해의 흐름의 방향을 표시한 지도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결정적인 증거를 보시겠습니다. 한국의 고인돌의 분포도입니다.

약 4만 기가 남아 있는데 전남에만 약 1만 기가 있다고 하니 정확하게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이동을 시작해서 인도로 그리고 동남아로 그리고 한국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본으로 이동한 고인돌 족의 이동이 누구도 부인할 수가 없게 정확하게 보이고 있으니 과연 누가 이런 정확한 역사적인 사실을 반발할 수가 있습니까? 이들이 평화롭게 사는데 철기와 금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북으로부터 혹은 중국의 바다를 건너서 들어오게 되고 계급을 만들고 종으로 삼고 지배체제를 만들고 큰 석총과 대묘를 만들게 함으로써 청동기를 사용하던 진정한 한국민의 순박한 조상들은 대부분 종들이 되고 이렇게 신라가 통일을 해서 신라의 골품의 역사를 남기고 이를 고려가 이어받아 왕족을 남기고 이를 다시 조선이 이어받아 양반과 왕족을 남기를 이런 계급의 수천 년의 너무나 억센 고리와 구습을 천주교를 통해서 들어온 복음이 100년의 순교를 통해서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이런 바탕 위에 개신교가 약 150년 전에 이 땅에 들어와서 맹렬히 불타올랐는데 자본주의와 자유주의의 모순을 극복하고 민족을 온 세상의 등불로 올려놓아야 하는데 도리어 물질의 종이 되어 지금과 같은 빈부의 인간이 해결이 불가한 격차를 만들어 놓았으니 이 벌을 어떻게 감당할지 두려운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신사 참배와 6.25의 비극을 돌이켜 보면서 모든 부자는 자신의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형제와 이웃에게 나누어야 하면 이를 대형교회 목사와 잘 사는 장로가 선봉이 되어서 소망 없는 민족을 이끌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일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골라서 세우신 목자들의 타락한 삶을 우리는 속히 바로잡아야 할 것입니다.

땅을 가진 국민의 30%와 집을 가진 국민의 52%는 자고 나면 오르는 집값과 땅값으로 세계적인 코로나의 위기에도 주머니에 돈이 들어오고 있지만 코로나로 어렵게 되고 집도 땅도 없는 국민의 약 50%는 이런 현실과 제도와 헌법 아래 새로운 대통령을 뽑지만 이들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가 있습니까? 그래서 소망이 없게 되고 이들에게 애국심을 어떻게 우리가 요구할 수가 있습니까? 자유와 자본의 마음껏 소유의 계약을 했으니 진자여! 살기가 어렵다면 그냥 죽어라 하는 살인의 행동이 내가 집을 가지고 땅을 가지고 내가 가진 부동산의 값이 오르는 것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천성을 향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지옥을 향해서 가면서 믿는 자, 믿지 않는 자가 기뻐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화론으로 불가하고 오직 창조주 하나님과 그 말씀 성경을 통해서만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더 사정이 악화되기 전에 더 많은 자살자가 나오기 전에 모든 잘 사는 목사와 장로의 결단이 필요한 시급한 시국입니다. 나를 위한 결단이 아니라 나와 내 자녀와 내 교회를 위한 결단입니다. 가장 먼저 대형교회 목사가 이를 인식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누어야 이 민족에 희망이 있습니다.

이제 다시 성경의 이해로 돌아가겠습니다.

성경이 구약과 신약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은 대부분의 신자는 다 알고 그리고 세상의 사람들도 아는 분은 압니다. 여기서 약은 약속의 준말인데 구약은 옛 약속 혹은 언약으로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약속이고, 신약의 새 언약 혹은 새 약속으로 모든 인류와 하나님과 약속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구약이 39권의 책으로 이루어져 있고 신약은 27권으로 이루어져 있어 합쳐서 66권의 책이며, 그 장수는 구약이 929장, 신약이 260장 합쳐서 1189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성경의 영문 Bible 즉 바이블은 구약을 기록한 이집트의 파피루스에서 바블리아로 그리고 바이블로 되었다고 합니다. 이집트의 갈대가 성경이라는 말의 기원이라고 합니다. 이집트에서 사 오는 선물 중에 이렇게 갈대로 그린 그린 그림을 사 오는시는 분들이 있는데 피라미드와 파라오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사 옵니다.

우리가 이집트로 피라미드를 보기 위해서 돈과 시간을 들여서 여행을 가지만 이들의 올바른 모습을 이해하고자 하면 반드시 당시의 기록이 필요한데 진실로 성경 외에는 그 어떤 정확한 자료도 존재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절대로 인간의 생각에서 나온 인간이 만든 책이 아님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제 마음 문을 여시고 자녀의 올바른 삶을 위해서 나의 올바른 모습을 찾기 위해서 한글로 잘 번역이 된 성경을 올가을에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전하는 내용들을 여기에 오셔서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합니다. 하남 밭에 태풍이 오니 작물을 돌보기 위해서 일찍 나가야 합니다. 비가 오려고 합니다. 추석 준비도 잘 하시고 틈이 나는 데로 성경을 가까이하시는 분들이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진리를 만나는 기쁨이 충만하실 줄로 믿습니다. 코로나의 위기를 기회로 삼으시고 모든 분들이 예수님을 통해서 새 힘을 얻으시고 인생의 역전이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