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389" target="_top" class="ke-link">동양에세이/ 몽골 여인의 자화상 < 동양에세이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dynews.co.kr)</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동양에세이/ 몽골 여인의 자화상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data-og-description="［동양일보］내 서재 책상 맞은편 벽에 몽골 여인의 자화상이 걸려있다. 의자에 앉으면 오로지 사랑하는 연인의 얼굴처럼 예쁜 모습으로 마주 내려다보고 있다. 21년 전 몽골 초청으로 방문했을" data-og-host="www.dynews.co.kr" data-og-source-url="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389" data-og-url="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389"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gVVHR/hyK9qK6tNF/yQ9F5SURZCzHjmXjgKJtL1/img.jpg?width=640&height=881&face=178_287_374_501,https://scrap.kakaocdn.net/dn/b7bg3k/hyK8xyi4ez/rwhIZvqc0s2Zw6y3kuwUI1/img.jpg?width=640&height=881&face=178_287_374_501"><a href="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389"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389"><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gVVHR/hyK9qK6tNF/yQ9F5SURZCzHjmXjgKJtL1/img.jpg?width=640&height=881&face=178_287_374_501,https://scrap.kakaocdn.net/dn/b7bg3k/hyK8xyi4ez/rwhIZvqc0s2Zw6y3kuwUI1/img.jpg?width=640&height=881&face=178_287_374_501)"></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동양에세이/ 몽골 여인의 자화상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p><p class="og-desc">［동양일보］내 서재 책상 맞은편 벽에 몽골 여인의 자화상이 걸려있다. 의자에 앉으면 오로지 사랑하는 연인의 얼굴처럼 예쁜 모습으로 마주 내려다보고 있다. 21년 전 몽골 초청으로 방문했을</p><p class="og-host">www.dynews.co.kr</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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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인해 시인님. 늘 무언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몽골여인이 방에 있으셨네요. 몽골 여인의 자화상을 구입하신 과정 속에 선생님의 인간애가 느껴집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저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좋은 경험과 선생님의 깊은 사유가 글을 읽고 생각에 빠져들게 하네요.
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종대 올림
아름다운 밤이네요.
읽어주시고 격려 와 관심 주신분들 고맙습니다 .
몽골여인의 추억이 첫사랑처럼 남아 있어서
만년 청년감성을 이어가시나봐요.
시분과 모임 오실 때 그 몽골여인 그림 찍어서 공유 부탁드려요~~
몽골여인 아주 들고 갈까요 ?ㅎㅎ아주 45*35정도 작은 그림이더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