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부대 장병들이여 궐기하라 우리는 두눈으로 보고 확인했노라! 6월 27일 14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기를 토한 미친개 정창래와 개눈깔 박지원 규탄대회에서 파월 청룡부대출신 노병들의 열정과 나라사랑 충성심을 본인은 확인했노라! 열사의땅 월남전에서 밀림속을 헤매다 목말라 썩은물에 해독제 타서 마시고 버티고 버티며 고목을 말려죽이는 고엽제 다이옥신을 미군이 항공기로 대량살포하는 장면을 바라보며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20년후에 사람이 말라죽는다는 사실을 월남전이 종식된후 30년이 지난 후에야 알게된 우매하고 안타까운 현실에 울분을 토할 뿐입니다! 무슨병인지 병명도 모르고 원인도 모른채 숨져간 수많은 전우들의 명복을 빌며 살아있는 전우들은 비통할 뿐입니다. 월남전 참전 모든 국가의 장병들은 고엽제 제조 회사로부터 개인별로 정당한 보상을 받았으나 대한민국만 개인보상 아닌 미국정부의 중재로 군수물자로 대물변제 받아 이제 개인보상을 받기는 불가능한 현실입니다!
포항제철 건설 공사와 경부고속도로 건설자금을 확보하기 위하여 정부에서 값비싼 씨레이션 값을 미국정부로부터 달러로 받고 국내에서 싸구려 김치볶음 파레무침 마늘짱아치 멸치볶음을 수송해와 실탄담는 캔통의 고무바킹을 뽑아내고 밥해 먹으며 작전에 투입된 당시의 사실을 군대도 안갔다온 정청래 미친개와 개눈깔 박지원은 알고 있는가! 27일 행사에 참석한 노병들의 80퍼센트 이상이 월남전 청룡부대 출신들임을 본인은 확인했으며 감명하여 울컥하며 심장이 순간 멈추는 고통을 느낀바가 있습니다!
채상병 특검 입법청문회를 빙자하여 제복입은 현역군장성과 육군중장출신 전 국방장관에게천궁이라는 자칭 역술인을 잘아느냐? 김건희 여사를 잘아느냐? 참으로 비열하고 유치한 질문을 수차에 걸쳐하며 채상병 사건을 정치에 끌어드리려는 참으로 국회의원을 떠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도 자격이 없는 만행을 하였으며, 박지원은 해병소장에게 두손들고 서있으라는 모독을 넘어 인간파멸의 모욕을 주었는바 이를 어찌 용서할수 있으리오! 군을 모독하고 제복입은 군장성을 멸시한 정청래와 박지원은 목숨걸고 용서할수없는 반역자며 김정은이 보다도 더 무서운 우리의 주적이라고 열변을 토하며 포효하신 윤항기 대선배님의 말씀에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하며 사랑하는 백만 해병전우 여러분! 미친개를 때려잡는대는 개병대의 곤조가 필요한가 봅니다. 이제 시간이 흘러 제정신 차릴때가 되었는데 임성근 전 사단장이 주눅이 들어 해병대 장군답지 않은 패기없는 답변태도와 행동에 자존심 상하고 열불나 숨이 끊어질 지경이었습니다. 마치 동작동 국군 묘지에 잠들어계신 강기천 공정식 정광호 이병문 전 사령관님들과 초대청룡부대장 이봉출 장군께서 벌떡 일어나 야 이놈들아 똑바로 못해 고함치시는 격노한 목소리가 귓전을 때리고 있습니다!
참으로 보기싫고 안따까운 장면이었습니다. 보훈병원에 누워있는 청룡부대 장병들은 목발을 짚고 휠체어를 타고 손자등에 업혀서라도 다음행사에는 꼭 참석하여 내가 왜 병원에 누워있는지 정청래와 박지원에게 확실하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앞으로 우리 백만 예비역 해병은 예비역단체 총연합회 이규조 총재님을 정점으로 일치단결하여 정청래와 박지원이 해병대에 사과하고 무릎꿇고 빌때까지 투쟁할것을 선포하노라! 노병들이어 해병대여 영원하라 해병대의 영광을 위하여 목놓아 소리칠수 있는 기백은 죽지 않았으며 마지막 정렬을 불태워 해병혼을 살립시다! 24년 6월 30일 부사관 54기 송요돈 010-6331-4017
첫댓글 참 한심한 현실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네요. 이런 사람들에게 우리의 아까운 세비를 주고 있다니 한심 합니다.
페기는 좋으나 너무 늣었습니다.,이젠 서산으로 넘어가는 시기입니다.
엉뚱한 곳에 화풀이를 하십니다.
똥별 임성근과 이를 감싸고 돈 윤썩열도 문제가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