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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마의 2011년을 향한 예언적 메세지 한국어 번역입니다
ACPE 에게
저는 오늘 텍사스주 달라스시에서 모임을 마친 후에 2011년을 내다보기 위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기도하면서 저의 생일인 1980년 11월 11일 날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성경의 11장 11절에 무슨 구절이 쓰여 있는지 늘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수 년동안 제가 연구한 많은 구절들이 “영적 어웨이크닝”이나 “주님께로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잠언 11장 11절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으로 말미암아 무너지느니라
요한복음 11장 11절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이르시되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계시록 11장11절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이사야 11장 11절
그 날에 주께서 다시 그의 손을 펴사 그의 남은 백성을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
이사야 22장 22절
내가 또 다윗의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저는 하나님께서 나의 삶과 사역에서 젊은 세대를 일깨우기 위해 하나님의 임재와 여러 가지 목적에 기름 부으시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최근에는 지난 몇 개월동안 북미의 명문 대학들에서 만 명이상의 학생들이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 1040창에서의 백투예루살렘을 위해서 1040 대학부흥투어에, 그리고 아시아에서의 일터 선교사가 되는 것에 자원했습니다. 이 모두는 어웨이크닝의 아들 딸들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 받는 기름부으심과 부르심의 본분입니다. 이것이 2011년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10이라는 숫자는 성경적으로 “시험”을 상징합니다.
12라는 숫자는 성경적으로 “다스림”과 “완성”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11이라는 숫자는 성경적으로 시험의 시기와 완성의 시기 사이의 “전환”을 상징합니다.
나는 2011년에는 분명히 아래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시험의 때에서 출산의 때로의 전환
시편 24:3-6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2011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시험하여 그들의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테스트하는 계절의 끝을 보여줄 것입니다. 마지막 시험의 계절을 통과한 사람들은 자기자만과 자기영광과 자기출세의 유혹을 극복해야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왕국을 이 땅위에서 빠르게 진행하고 계시기 때문에 혼합된 것을 다룰 시간이 없습니다. 개인적인 문제들을 숨겨왔던 사람들은 성령운동과 하나님의 영광의 다음 계절 안으로 전환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가 테스트의 계절로 보내왔던 지난 몇 년동안 교회 안팎에서 증가하는 것처럼 보이는 거대한 요동함을 보지 않았습니까. 정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까? 사람의 영광을 위한 것은 아닙니까?
손을 깨끗케 한 자들과 마음을 정결케 한 자들과 그들의 영혼을 우상에게 주지 않은 자들은 출생의 계절로 전환할 것입니다. 새로운 사역들, 회사들, 벤처기업들, 영적 운동들 그리고 왕국의 프로젝트들이 갑작스럽게 탄생할 것인데, 엄청난 숫자가 될 것입니다. 재정은 하나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비전과 부르심에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부를 생산하셔서 권능을 주시고 은혜를 쏟아 부으실 것입니다. 2010년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재정 후원이 2011년에는 갑작스러우면서도 풍성하게 풀려날 것입니다. 2012년을 맞이하는 교회들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2011년에는 새로운 구조들이 생겨나고, 위치가 재배치되며, 조직이 재정비가 되는 일이 많이 발생할 것입니다. 이것은 새로움으로 들어서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단계로 들어가는 채움의 계절, 준비의 계절, 전환의 계절이 될 것입니다. 많은 사역들, 기업들, 그리고 사명들이 그들의 부르심에 따른 성취로 들어가게 될 것이어서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빛과 어두움의 경계가 선명하게 그어질 것입니다.
마태복음 13: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흔들릴 수 있는 모든 것들이 2011년 안에 흔들릴 것입니다. 두 견해 사이에서 힘들게 걷거나, 아니면 뒤섞이거나, 아니면 중간지대가 존재하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빛과 함께 선 자들과 어둠과 함께 선 자들 사이의 경계가 그어질 것입니다. 알곡과 가라지는 더욱 모양이 뚜렷해 질 것이고 분명해 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미지근한 자들을 토해 내실 것이며 그들은 잊혀질 것이고 뒤에 남겨질 것입니다. 부도덕과, 속임수와, 나쁜 행실과 악행을 일삼으며 살기로 선택한 사람들이 일어날 것이며 그러나 그와 동시에 정직하고 의롭고 정의롭게 살기로 작정한 사람들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일어날 것입니다. 2011년에는 경계선이 그어지면서 시대를 읽고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았던 잇사갈의 자손들인 하나님의 사람들이 적들을 분명하게 인식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딸들은 분명하게 어느 편에 설 것인지 결정할 것이며, 진실되게 연합한 자들과 같은 태도를 보임으로 앞으로 있을 영적 전쟁에서 전쟁 대형을 준비하기 시작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어둠이 이 땅에서 증가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어서 엄청난 불안감에 휩싸일 테지만, 주님은 그가 부르신 자들이 임무를 잘 수행하고 대적의 문을 취할 수 있도록 이전보다 더 큰 지혜와 계시와 임파테이션의 기름부으심을 주실 것입니다. 2011년에는 많은 사단의 견고한 진들이 갑작스럽게 붕괴될 것이며, 권력의 기초가 흔들릴 것이며, 한때 사단에게 묶여 도구로 쓰였던 핵심 리더들이 사단에게서 벗어나서 풀려날 것이며 빛의 왕국으로 이르게 될 것입니다. 나는 이러한 일들이 정치, 사업, 대학에서, 특별히 허리우드 미디어 연예 산업에서 일어나리라고 예견합니다. 성령님을 극적으로 만나고 드라마틱한 방법으로 주님께로 돌아오는 유명 연예인이 대서특필될 것입니다. 적들의 본부에서는 권력 있는 자들이 계속해서 통제력을 되찾으려 안간힘을 쓰겠지만, 하나님의 군대가 일어나 적들의 힘을 지혜로 재빠르게 내쫓아 하늘의 열린 문을 붙잡는 것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사람들일 것입니다.
핵심 국가들에서의 정치, 군사, 경제적 대 격변 : 미국, 한국, 중동
히12:27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드신 것들이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나는 2011년을 향해 기도하면서 국가의 운명을 건 전쟁에서 서로 대적하는 힘들이 팽팽하게 맞선 것처럼 엄청난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나는 지구상의 몇몇 특정 국가들에서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 대 격변을 보았습니다. 2011년에는 주님을 따르지 않는 북미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의심과 혼란, 무질서를 겪게 될 것입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어느 정당을 선택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워 하는 것이 보였으며, 폭력이 여러 도시들에서 일어나고 국가 차원에서 대규모 실업사태가 발생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 다음에, 나는 스포츠 경기장에서의 두 상대처럼 서로 맞서고 있는 한국과 북한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한국의 교회 뿐만 아니라 미국의 교회들이 주님의 긍휼과 구원을 얻기 위해 교회의 죄에 대해 회개로 울부짓어야 할 때입니다.(고후 7:14) 나는 한국과 미국이 정치적으로,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깊숙이 연결된 영적 결합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두 국가 안에 다루어지지 않았던 자살과 낙태와 불의의 숨겨진 죄들에 대해서 먼저는 교회차원에서 그리고 나서 사회차원에서 깊은 회개가 필요합니다. 나는 작년 11월 초에 한국에서 만 명 앞에서 설교하는 동안 하나의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발발과 끔직한 세계대전의 가능성이었고, 교회가 회개하지 않고 악에서 돌이키지 않으며 연합된 한 목소리로 절박하게 울부짓지 않음으로 생길 수 있는 것이어서 나는 두려웠지만, 만약 한국과 미국의 교회 모두 긍휼과 회개로 기도한다면 그런 일이 생기는 대신에, 영적 부흥의 폭발이 일어나 세계 선교의 새로운 파도, 특별히 중국안에서의 거대한 선교의 물결이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실크로드를 따라서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중동 지역도 역시 2011년의 모든 격변과 불안의 주된 요소입니다. 예루살렘의 평화는 더욱 더 중동 연합 국가들의 기도자들에 의해 달려있게 될 것입니다. 교회는 2011년에 이스라엘의 평화와 보호를 위해 한층 더 기도의 중요성을 인정할 것이며, 그와 같은 진동의 한 가운데에서 청년 부흥과 어웨이크닝의 거대한 흐름이 이스라엘의 청년들에게 흘러들어가고 심지어 이집트에까지 이를 것입니다. 많은 유대인들이 2011년에 주님께 돌아올 것이며,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지만, 메이시아닉 유대인들과 중동 국가들에서의 아랍청년신자들이 극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나 역시 앞으로 36개월 안에 태평양 주변에서 대규모의 지진과 자연 재앙이 나타나리라고 믿습니다. 이것들은 단지 우리가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다는 시대적 표적에 불과하므로 우리가 기도하고 준비함으로 우리 주 하나님과 함께 올바르고 정의롭게 동행해야만 합니다.
기도와 선교에 초점을 맞춘 학생 어웨이크닝
시편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나는 새로운 학생 운동이 2010년에 이미 일어났다고 정말로 믿습니다. 수 천명의 학생들이 1040창 안의 글로벌 차원과 지역적인 차원에서 선교사로 헌신하고 있습니다. 지난 부흥들에서 하나님을 향한 새로운 영적 갈망은 사도행전에 나타난 성령님의 감동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나는 2011년에 미국의 모든 주의 대학교와 심지어 고등학교에서 화산 같은 폭발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미국뿐만 아니라 런던에서, 남미에서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헌신과 담대함과 용기를 가진 부흥사와 노예 폐지론자들, 중보기도자들, 그리고 선교사들이 대거 일어나는 것이었습니다.
2011년에는 평범하지 않은 영적 추수를 볼 것입니다. 캠퍼스 사역지에서 한 학기동안 기껏해야 몇 명만이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 찾아왔지만 앞으로는 수 십명이 오는 것을 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수 백명이 오는 것을 볼 것입니다. 이 많은 일들은 젊은이들의 믿음과 손으로 행해진 표적과 기사와 기적을 통해 일어날 것입니다. 캠퍼스 기도의 집이 사나운 불처럼 증가할 것이며, 그 중의 다수가 영구적인 기도의집이 될 것입니다. 곳곳의 학생들이 지역적으로는 그들의 캠퍼스에서, 글로벌적으로는 세상에서 일터 선교와 교회 개척을 통해 나라들을 얻기 위한 굉장한 집중력과 비전과 열정을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일곱 개의 영역이 바로 이 부흥과 개혁의 새로운 세대에 의해 개선될 것이며 2011 비전이 모든 캠퍼스마다 분명해질 것이며 적들은 이 거룩한 전달을 막지 못할 것입니다.
나는 2011년에 모든 나라에서 백 만명의 학생들이 국제적인 학생 자원 선교 운동으로 새롭게 일어나 백투예루살렘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새 리더들은 다윗처럼 사자와 곰과 골리앗을 제압하며 나타날 것이며, 불가능은 없기 때문에 우리는 이전에 없었던 초자연적인 전투와 놀랄만한 간증들과 주목할 만한 기적들을 듣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 말씀 드릴 준비를 하십시오. 주님, 나는 캠퍼스를 침략하기 위해 들어갈 것입니다. 나는 마지막 때의 신부들을 일으키기 위해 들어갈 것입니다. 나는 소멸하는 불처럼 들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캠퍼스의 성령의 불로 이 도시들에서 빛을 비추겠습니다.
나는 2011년에 엄청난 규모의 추수로 이끄는 대규모의 어웨이크닝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심지어 농구 실내 경기장과 대학 축구 경기장은 복음을 선포할 때, 새로운 기름부으심과 새로운 예배로 흘러 넘쳐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예언적인 복음 전도자들이 배출되어질 것입니다. 그들은 잃어버린 영혼들이 전능하신 주여! 라고 외치며 바다의 높은 파도와 같이 모이도록 할 것입니다. 이 일이 곧 일어날 것입니다. 머지않아서 앞으로 5년 안에라도 이러한 초자연적인 사건들과 대립들이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것을 볼 것입니다. 그래서, 2011년은 영적 어웨이크닝의 역량이 세워지고 증가하는 바로 그 출발의 때가 될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숨어 깊은 곳으로 들어가 준비하는 때
잠20:5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지라도 명철할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
2011년에는 거대하고 갑작스러운 전환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환이 있을 때 핵심 지도자는 너무 빠르게 움직이거나 야심에 차 있거나 당황하거나 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새로운 임무를 부여받고 다음 단계로 전환되어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로 더 깊이 들어감으로써 자신을 준비하는 때가 될 것입니다. 나는 ACPE에서 어노인팅 기름을 담은 큰 병을 보았는데, 이곳에 머무는 동안 꿈을 하나 꾸었습니다. 그 꿈은 내가 단지 병목까지 차있는 어노인팅 기름을 사용하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내가 인간적인 생각과 감정만을 사용해서 사역하고 있는 모습과 흡사했습니다. 그 때, 나는 꿈에서 깊은 우물의 어노인팅 기름은 히브리어 성경이 측정눈금마다 새겨져 있는 그 큰 병의 나머지 기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우물 밖으로부터가 아니라 우물안으로부터 이끌려 더 깊은 곳으로 가라고 나를 부르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011년에 우리의 사역과 사명은 새로운 계절로 들어서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름부으심을 얻을 것입니다. 우리가 과거의 기름부으심에 의존할 수 없는 것은 우리가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더 위대하고 새로운 기름부으심에 의해 권한을 부여받아 담대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더 깊은 차원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주님의 군대로 유용하게 미래의 영전 전쟁을 싸우게 되기 위해서는 이전보다 더 많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주님이 젊은 리더들을 취하셔서 하루에 6-8시간 기도하게 하신다고 느꼈습니다. 다가오는 미래의 전쟁은 너무나 살벌해서 우리는 기도의 기름부으심 안에서 흠뻑 적셔진 영적인 삶이 없이는 앞으로의 시험과 고난과 혼란을 전혀 준비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의 슬기로운 처녀는 등에 기름을 준비한 반면에 어리석은 처녀는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어리석은 처녀들은 주님과의 친밀함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것을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에 주님이 돌아오셨을 때는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열한 번째 시간은 자정을 앞둔 마지막 시간입니다. 2011은 곧 닥칠 엄청난 영적 전쟁과 심판의 시대가 이르기 전에 하나님의 신부가 자신을 단장하는 마지막 시간, 마지막 계절이 될 것입니다. 2012년에는 더욱 큰 격변과 붕괴와 영적 전투가 앞서서 있게 될 것입니다.
2011년은 영적으로 준비되고 전투 대형을 다시 배치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모든 사역적 도구를 정리하고 꿈과 환상과 부르심을 추구하여 임무완성을 향해 움직임으로, 하나님이 명령하신대로 이 땅위에 하나님 나라가 그분의 뜻에 맞게 사전에 준비되는 해가 될 것입니다. 2011년에 교회는 새로운 어웨이크닝 속으로 전환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은 일어날 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