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선 지식 29차 16 채상병 해병대 청문회를 보고
채상병 특검법 입법청문회 날
너무도 슬픈 나라에 자행한 날을 맞이하여
군에서 교통사고를 당하면 군에서는 보고하지 않고
현장에서 사망하였던 시기에는 단순교통사고로 처리
군 생활 시기에 교통사고를 당하면 현장에서처럼
만일에 죽음에 있을 시기에는 단순 사고로 처리
그렇게 해서 사고 당시의 흔적을 지우고 있었다,
백정희 대통령은 불교계에 호감을 사기하기 위해
군에서도 군인들을 상대로 수계식을 하였는데
당시에 군은 베트남 전선에서 수많은 장면이
전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불교계에 안심시키려는 수작
베트남 전선에 보내는 한국국민들에게 안심
안심을 유도하려는 행위로 볼 수 있네
나는 당시에 군단 사령부 예하 공병 부대 사병이기에
그 부대 주변에 있는 근 장병들을 상대로 수계식을 하라는
부대에서 명령이 떨어져 나는 승려임에도 불구하고
수계식에 참여하라는 부대장의 명령에 복종하여
수계장소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청담 총무원장 스님이
수계식을 거행하고 있음을 직접 목격했다,
부대 연병장에서 일반 장병들에게 수계식을 거행하기에 부대에 있던 승려
승려 출신 사병들이 모두 참여하여 행사에 도움을 주는 행을 하였다.
그 장소에는 군상들도 참여했는데 말할 수 없는 군 승들
그 군 승들이 내 사건에 대하여 은폐하였다는 점이네
당시 군법당에 있던 군승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려고 한다.
나는 시인으로서 그날을 기록하려고 함은 바로
채 상병에 대하여 은폐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하는 말이라는 점
이 점을 군민들은 바르게 성차래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당시 나를 수계식을 맞이고 부대로 복귀하는 날
지금도 그날을 기억한다면 슬픔이 앞선다.
내가 국가를 위하여 무엇 따라서 충성했는가?
부대에서 수계식을 끝내고 부대를 빠져나와
나는 훈련을 하는 장소에 가려고 운전병이
자동차를 급하게 모는 바람에 내가 탄 차가
전복되고 말았으며 나는 당시 어깨가 골절되고
머리에 큰 상처를 당했는데도 불구하고
내 가슴에 총만은 움 캐 쥐고 있으면서
나를 일깨우는 장병들에게 나의 총이
어디 있느냐고 물었던 생각이 난다,
나는 군 후송차로 이동했는데 지금도 동두천 부근에 가면
내가 입원했던 병원이 있다면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정형외과 병동이 누이 있으면서 나의 어깨에 깁스하니
기브스에 이가 생성하고 있는지 간 일부러 원 견딜 수가 없었지만
참고 견디는 인욕이 필요함을 말할 수 있으니
나는 참았지만, 나의 머리에 어깨 부상은
군에서는 치유가 종결을 요구했다,
수계장소에서 일어난 사건이기에 부대 장군이 와서
나에게 하는 말이 부처님의 위 신력이라고 말하고
그렇게 하는 말에 나는 침묵하고 말았는데
지금에 와서 군에서 난 사고에 대한 제고
제고를 당부하면서 나에게 주어진 병
지금도 머리에는 상처 어깨 부러짐에 대한 자료
나를 보훈 대상자로 불러주기를 바란다.
베트남 파병 장정들 같이 말이다,
진관 스님 카카오, 이메일 budhr4888@naver.com
2024년 6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