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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1 장12절 - 13절)
(12)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 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13)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만일 누가 여러분과 여러분이 다니는 교회를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라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에이 말도 안돼? 라고 하며 그렇게 말하는 사람을 쫓아내겠습니까? 아니면 정말? 이라고 공감하시겠습니까?
저는 이미 바알과 아세라에 대하여 말씀 드렸습니다. 기억을 되살리기 위하여 다시 말씀 드린다면 바알(남신)은 말씀을 가르치는 남자를 말하는 것이며 그 사람에게 배우고 그 사람을 숭배하는 것을 말하며 아세라(여신)는 말씀을 배워야 하고 가르쳐서는 안 되는 여자에게 배우고 숭배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바알과 아세라의 교회를 넘어서 발람과 이세벨, 니골라당의 교회에 대하여 묵상해 보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시의 교회를 향하여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현대 교회를 향하여는 무엇이라고 하실까요?
(요한계시록 2 장14절 -18절)
(14)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15)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 장20절 - 21절)
(20)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구약에서는 바알과 아세라의 교회가 된 것을 책망하셨지만 예수님 당시의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 강도의 굴혈(집)이 된 것을 책망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교회를 향해서는 무엇이라고 하실까?
현대 교회는 발람의 교훈과 이세벨의 교훈과 니골라당의 교훈을 가르치고 배우고 신앙하는 교회를 책망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 장14절 - 18절과 요한계시록 2 장20절 - 21절의 말씀은 버가모 교회와 두아디라 교회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버가모 교회와 두아디라 교회에 이렇게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교회를 향하여도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그리스도(성령)께서는 그러한 여러분을 어떻게 평가하실까요?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마태복음 25장 23절)라고 칭찬하실까요? 아니면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었다"고 하시고 쫓아 내실까요? 뿐만 아니라 너희가 발람의 교훈과 이세벨의 교훈과 니골라당의 교훈을 따른다고 하며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마태복음 25 장30절) 라고 하실까요?
저는 바알과 아세라 뿐만 아니라 발람의 교훈과 이세벨의 교훈과 니골라당의 교훈에 대하여도 이미; 글을 썼습니다.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이 글에 이어서 하나씩 자세히 쓰기로 하고 여기에서는 요점만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교훈”이라함은 가르침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발람의 가르침과 이세벨의 가르침, 니골라 당의 가르침을 받을 뿐만 아니라 그 가르침을 지키는(행하는) 자들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하나님의 집을 “교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발람의 교훈과 이세벨의 교훈, 그리고 니골라당의 교훈을 가르치고가 배울 뿐만 아니라 지키고(행하고) 있다면 이는 발람과 이세벨, 니골라당의 집(교회)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를 구약에서는 바알과 아세라의 집이 되었다고 한 것이고 예수님의 시대에는 강도(바알과 아세라)의 굴혈(집이라고 한 것이고 오늘날에는 발람과 이세벨, 니골라당의 교회(집)가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결국 바알, 아세라, 강도, 발람, 이세벨, 니골라당은 모두 같은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바알, 아세라, 강도, 발람, 이세벨, 니골라당은 무엇일까요?
저는 바알, 아세라, 강도, 발람, 이세벨, 니골라당에 대하여 말씀 드려 여러분을 설득하여 그리스도에게 인도하고자 합니다.
& 바알 바알은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남자)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참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말씀을 배워야 하는 여자 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어린양의 아내가 되어야 할 “신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남편이신 그리스도에게 배워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인 남자에게 말씀을 배운다면 이는 행음(간음)하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들의 집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하나님의 집을 차지한 것이니 “강도”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런데 집을 왜 “굴혈”이라고 하였을까요? 이유는 그들이 뱀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창세기 3장 에덴 동산의 뱀(나하쉬)을 알 것입니다. 하와는 아담의 아내입니다. 하와는 남편인 아담에게 말씀을 배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뱀(나하쉬)에게 배웠습니다. 해석해 볼까요? 하와는 뱀(나하쉬)과 행음(간음)한 것입니다. 그리고 뱀(나하쉬)은 아담의 아내를 탈취한 강도인 것입니다. 그리고 하와는 강도(뱀)의 굴혈(집)이 된 것입니다. 이 원리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제가 드리는 말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아세라 아세라는 여자인 신입니다. 성경에서의 남자는 말씀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반면에 여자는 말씀을 배워야 하는 여자이고……왜냐하면 남자는 씨가 있는 자이고 여자는 씨(말씀)를 받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는 이 원리를 “머리”라는 표현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고린도전서11장3절)
(에베소서1장22절-23절)
(22)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고린도전서11장3절과 에베소서1장22절-23절을 보니 앞에서 제가 설명한 것이 이해되지요?
저는 이미 바알과 아세라의 비밀에 대하여 글을 썼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많은 분이 읽었습니다.
바알은 말씀을 가르치는 남자에게 배우고 그 남자를 따르고 섬기는 것이며 아세라는 말씀을 가르칠 남자가 되지 못하여 가르쳐서는 안 되는 여자가 가르치고 여자에게 배우고 그 여자를 따르고 섬기는 것이 구약 성경에서는 바알과 아세라 숭배라고 한 것입니다. 오늘은 바알과 아세라의 숭배가 어떻게 진화하였으며 그들의 교회가 어떤 것인지 묵상해 보고자 합니다.
구약 성경에서는 바알이라고 하였지만 신약 성경에서는 발람의 교훈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발람은 자기의 생각이나 바램(원함)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개하여 가르치는 사람(남자)입니다.
이세벨은 말씀을 가르쳐서는 안 되는 여자가 그리스도(성령)에게 배워서 그리스도의 사도(사역자)가 되어야 할 사람(여자)을 가르쳐 바알(가르치는 남자)과 아세라(가르치는 여자)의 선지자(목사와 신부)가 되게 하는 교훈이 이세벨의 교훈입니다.
니골라당의 교훈은 성직자 제도로서 현재 교회의 근간을 이루는 교파교회를 말합니다.
발람의 교훈은 교주를 말하는 것이고 이세벨의 교훈은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여자를 말하는 것이고, 그리고 니골라당의 교훈은 교주와 교주의 교파와 교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글이 길어져서 발람의 교훈과 이세벨의교훈, 그리고 니골라당의 교훈애 대하여는 각각 묵상하여 후에 자세히 쓰려고 합니다.
현재의 교회들은 교파에 속하지 않은 교회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목사와 신부가 없는 교회가 없습니다.
신학 공부를 안 하면 목사와 신부가 될 수 없으며 말씀을 전할 수도 없습니다.
모든 교회가 이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발람의 교훈과 이세벨의 교훈과 니골라당의 교훈을 따른다고 할 것입니다.
그들의 교회이다 보니 바알과 아세라의 교회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는 비밀입니다. 왜냐하면 가르치는 자나 배우는 자 모두 이를 모르기 때문에 비밀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집이 기도하는 집이 아니라 강도의 굴혈(집)이 되었습니다.
바알, 아세라, 발람, 이세벨, 모두 가르치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니골라당은 그들의 공동체입니다. 여러분은 누구에게 가르침 받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어린양의 아내들입니다. 그러므로 참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배워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에게 배우고 있으니 행음(간음)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게 여러분과 여러분이 다니는 교회는 강도의 굴혈(집)이 된 것입니다.
(마태복음23장8절-10절)
(8)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10)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한복음14장26절)
이제 명확해 지지요? 보혜사(돕는이) 성령은 아버지께서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시는 영(말씀)입니다. 즉 “그리스도”라는 말입니다. 그리스도가 오시면 말씀이 생각나게 함으로 성경을 해석해 주실 것입니다. 제가 그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다만 여러분을 가르치고자 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혜사 성령이신 그리스도에게 인도 하고자 합니다.
(요한계시록 22장8절-9절)
(8)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계10)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놀랍지 않나요 성경의 마지막인 요한 계시록을 그 중에서도 마지막을 증거하는 이도 형제 입니다. 성경대로 말씀, 그리스도를 전할 지라도 결코 경배 받지 않는……가르칠지라도 자기의 생각(교훈)을 가르치지 않고 다만 그리스도만 전하는 형제……그는 결코 목사나 신부……랍비(선생)가 되지 않습니다.
첫댓글 저의 증거가 안 맏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이 그렇다고 하는데 어쩌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어디지 않는 것은 사람의 가르침으로 세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해서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2000년 전에 역사를 통하여 오셔서 죽으신 예수는 이릂알게하기 위한 죽음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죽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나의 안에서 죽고 부활해야 구원입니다.
모든 말씀이 이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그리고 여러분이 다니고 있는 교회가 발람과 이세벨, 니골라당의 교회라는 글의 제목만 보고 이단을 날하는가 싶었을 것입니다.
물론 그들은 이단이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더 나아가 여러분도 이단이라고 고발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바추워 볼때 여러분과 여러분의 교회도 그들과 같기 때문입니다.
바알과 아세라의 교회가 오늘날 발람과 이세벨 그리고 니골라당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본질은 우리가 누구에게 배울 것인가? 의 문제입니다.
성령이신 그리스도에게 배울 것인가?
사람에게 배울 것인가?
예배란 질문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4장에서 말하는 영괴 진리의 예배 .......
저는 이 말씀을 이해하기가 무척이나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진리의 영인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오시고 그리스도에게 질문히는 예배를 하게 될 때 사람의 가르침이 쓸데없어 졌습니다.
바알과 아세라는 말씀을 가르치는 남자와 여자입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22장에서는 이들을 일컬어 발람과 아세라, 니골라 당의 교훈(가르침)이라고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