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점:
새로운 연구는 mRNA COVID-19 백신 수혜자의 심장 및 기타 장기 손상에 대한 광범위한 보고를 설명하는 명확한 메커니즘을 최초로 제안한 것입니다. 백신이 개발되었을 때, 보건 당국은 지질 나노입자가 주사 부위에 국한된 상태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 발표된 새로운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의 mRNA를 신체 세포에 전달하는 데 사용되는
지질 나노입자(LNP)는 주사 부위에 남아 있지 않고 온몸을 순환하며 심장을 포함한 중요한 장기에 도달합니다.
1)연구 저자들은 이 연구 결과가 "심근염을 포함한 LNP 기반 mRNA 백신이 보고된 심장 합병증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적 메커니즘을 시사한다"고 썼습니다.
•현재 최고의 과학 저널 중 하나에 게재된 이 연구 결과는 코로나19 백신 출시 당시 공중 보건 당국과
과학자들이 LNP가체내 특정 표적 부위로만 이동했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주장과 모순됩니다.
•새로운 연구의 배후에 있는 과학자들은 설치류의 몸속 나노입자를 추적할 수 있는 실험 기술을 고안했습니다.
•생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mRNA 백신에 대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스파이크 단백질을 함유한 지질 나노입자가 심장을 포함한 주요 중요 장기로 분산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학자들은 코로나19 백신이 전 세계 인구에게 배포되기 전에 이러한 유형의 연구가 이루어졌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2) 저자들은 LNP와 같은 운반체가 근육 주사를 통해 투여된 후 체내에서 어디로 가는지 추적할 수 있는
기존의 적절한 기술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저용량의 입자가 포함된 백신과 같은 약물의 경우 그렇습니다.
이 연구에서 저자들은 근육 주사 후 LNP를 포함한 다양한 입자 운반체가 체내에 어디로 들어가는지
추적하는 실험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그들은 쥐를 대상으로 이 기술을 테스트했습니다.
연구진은 극히 낮은 용량에서도 SARS-CoV-2 스파이크 단백질 mRNA를 운반하는 LNP가 중요한 장기에
도달한다는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심장조직에 도달하여 세포나 조직에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역학자이자 맥컬러프 재단 관리자인 니콜라스 헐셔는 서브스택에 "코로나19 mRNA 주사 LNP는 체계적으로 순환하여중요한 장기 시스템으로 흡수되어 신체 전반에 걸쳐 독성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산합니다."
라고 썼습니다.
(2) 근육 내 mRNA 주사는 중요한 장기에 분배되어 전신 스파이크 단백질 생산을 초래합니다.
간, 비장, 폐, 심장, 머리, 신장을 포함한 중요한 장기에서 관찰되는 스파이크 단백질 발현:
CHD 수석 과학자 칼 자블로노프스키에 따르면, COVID-19 백신 출시 초기의 일반적인 오해는
LNP가 "근육 세포에 남아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질병통제예방센터와 화이자가 부분적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저널인 사이언스 앤 오픈 포럼 감염병과 같은 주요 간행물에 의해 지속되었지만, 화이자의 자체 연구에 따르면 처음 주사한 LNP의 22%만이 주사 부위에 남아 있고 18%는 간으로,
1%는 비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블로노프스키는 "이 논문은 심장, 간, 신장, 비장, 머리, 그리고 '모두 분석된 림프절'에서 근육 주사된 LNP를 발견한것이 얼마나 거짓인지 보여주는 훌륭한 예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단일 셀 정밀 캐리어 식별"이라는 이 기술은 입자가 마우스에 주입된 위치를 매핑하고 정량화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머신 러닝을 사용하여 이미지 데이터를 분석하여 입자가 신체 전체를 가로질러 이동하는 위치를 개별 세포 수준까지 정밀하게 정량화할 수 있게 합니다.
2)연구진은 매우 낮은 용량에서도 지질 나노입자가 신체 내부 장기에 도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나노입자는 심장에 도달하여 조직과 세포에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관찰되었습니다.
3)연구진은 "LNP [지질 나노입자] 스파이크 mRNA 전달 후 심장 조직에서 면역 및 혈관 단백질 발현 변화에 대한 우리의 발견은 mRNA 백신을 접종한 일부 개인에서 심근염 및 심낭염에 대한 보고와 일치합니다."라고 썼습니다.
•2024년 12월 27일 기준으로, COVID-19 백신의 결과로 27,357건의 심근염 및 심낭염(심장의 심각한 상태) 사례가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VAERS)에 보고 되었으며,대부분의 사례(20,000건 이상)가 화이자 백신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25년1월24일)
https://childrenshealthdefense.org/defender/lnp-based-mrna-covid-vaccines-travel-organs-heart/
Lipid Nanoparticles in COVID Vaccines Travel to Vital Organs, Including Heart
A new study of the COVID-19 mRNA vaccine in mice found that lipid nanoparticles containing the spike protein dispersed to major vital organs, including the heart. Scientists say this type of research should have been done before the COVID-19 vaccines were rolled out to the global population.
childrenshealthdefens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