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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가을이 속히 오면 좋겠는데 여전히 한낮에는 무척 덥습니다. 먼저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어떻게 얼마나 이해를 하고 있습니까? 만약에 우리가 우리나라에 대해서 잘 이해를 한다면 우리나라에 안에 있는 서울을 비롯해서 도시에 대해서 한국 전체와 관련을 시켜서 각각 잘 설명이 가능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한국은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서 한반도와 부속 도서로 그 영토가 정해졌다. 따라서 북한도 대한민국 영토에 속하지만 북한이 점령하고 있다. 그리고 독도를 비롯해서 제주 울릉도 등이 다 대한민국의 영토이다. 아울러서 바다도 헌법과 국제법에 따라서 그 범위와 경계가 정해진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에 사는 한국 국민으로 구성이 된다. 한국 국민에 되는 요건은 국적법에 따라서 정해진다. 그리고 주권은 대한민국을 다스리는 통치권으로 국민에게서 나온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과 영토에 대한민국의 주권이 행해진다. 대한민국은 그래서 이 영토와 살던 옛 우리 조상의 문화와 역사를 다 포함해서 현재를 사는 우리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 3000년 전부터 살았던 조상의 모든 문화와 역사를 포함한다. 제외 대한민국의 국민의 범위는 법으로 정하고 그 권리가 보장이 된다. 대한민국은 민주 국가로서 주권이 국민에 있고 국민의 권리와 의무는 헌법과 법률로 보장된다. 이렇게 대한민국을 법적으로 영토, 국민, 주권으로 이루어진 국가임을 설명한다면 그 속에 포함이 된 서울시에 대해서도 이렇게 설명이 가능하게 된다. 서울특별시는 대한민국의 수도이다. 인구가 약 국민의 20%에 해당하는 1000만 명에 이르고 위치는 인천과 경기도 사이에 있으며 북한의 개성과도 불과 직선거리 40 킬로이다. 서울시는 강남구를 비롯해서 25개 구로 되어 있고 서울 시장이 있으며 구청장이 있다. 서울은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 도시이다. 관광객이 온 세계에서 오며 경복궁과 같은 고궁이 인기가 있다. 짧게라고 자신이 아는 데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에 대해서 우리가 나서 자라고 보고 배웠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자 이제 내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우리가 우리나라에 대해서 알듯이 알게 되면 이 나라를 설명하는 성경 전체의 위치와 차지하는 비중과 무엇을 설명하는지를 위와 서울시와 같이 설명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은 이제 조용히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고 성경 66권을 생각하면서 어떻게 설명을 할지 구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백성이 된 사람은 이를 잘 이해하고 누구에게 설명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구원을 받으라고 전하기도 하지만 그분의 나라의 백성으로 예수님께서 하셨듯이 그 나라를 또한 이 땅에 세우고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의 소재입니다. 과연 하나님의 나라가 어디에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자신이 계셨던 하늘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고 하셨습니다.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통치하시고 예수님께서 왕으로 계심을 믿고 천사와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산 모든 성도가 다 있는 줄로 믿습니다. 당연히 이 땅에서 예수님을 믿고 성령의 인도로 선하게 사신 분들이 갈 곳이기도 합니다. 슬픔과 죽음과 고통도 없는 영원한 평화와 복락과 생명이 있는 곳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 마음속에 건설이 되는 하나님의 나라는 먼저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그분의 이름의 세례를 교회에 받을 때 우리는 우리가 과거에 지은 죄를 용서받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죄 없는 사람이 되어 즉 깨끗하게 됩니다. 이 사람에게 성령께서 하나님의 약속대로 오셔서 거듭나게 하십니다. 이 사람은 새로운 창조물이 되어서 마음에 부드럽게 됩니다. 그리고 내주하시는 성령의 인도로 하나님의 법을 잘 지키면서 선하게 삽니다. 이제 이렇게 마음속에 천국이 건설이 된 사람이 가족이 되어서 살면 그 가족에게 천국이 임합니다. 교회에 이런 무리가 많게 되면 그 교회가 천국이 됩니다. 사회에 이런 사람이 많아지면 그 사회나 국가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나 우리 마음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나 혹은 우리가 이 땅에서 건설할 하나님의 나라나 다 공통점이 있는데 그 주인이 예수님이시며 그 통치자가 예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예수를 믿는 사람이 온 지구상에 다 국가별로 나누어져서 사는데 이들이 인종과 민족과 국적과 성별을 초월해서 예수님의 통치를 동시에 받고 산다며 이 나라가 세계적인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의 소재와 통치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입니다. 이제 구체적으로 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소재는 보았습니다. 한국으로 보면 그 영토와 주권에 대해서 한반도와 부속도서이다 라고 설명하고 통치권 즉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라고 설명을 드린 내용과 일치합니다. 이렇게 하면 그 모습이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마음에 그리던 실제로 눈으로 보든 어떻게든 보이게 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자면 그 모습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잘 모르면 하나님의 나라를 단편적으로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더 깊이 넓게 정확하게 알고 이를 성경 66권으로 풀어서 설명을 시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나라에 대한 제 설명은 제가 예수님을 믿고 40 년 동안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서 조금씩 주신 것입니다. 그 내용이 모여서 오늘 이렇게 나눕니다. 죄인이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을 받고 죄를 용서를 받아서 성령을 선물로 받고 30 년이 넘게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면 지극히 가난하게 사는 가운데 주신 것입니다. 제 은행원 경력과 대학 대학원 행정고시 공부 경험과 카투사와 미군부대 10년의 경력과 쉬지 않고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며 신학을 공부한 경험을 모두 다 사용하셔서 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놀랍고 놀라운 내용도 있으니 꼭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를 기억하시고 기도해 주시기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내가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 돈으로 절대 어디서 살 수가 없는 영적인 축복입니다.
먼저 우리는 그 나라를 초대교회의 모습에서 잘 봅니다. 예수님께 잘 배운 성도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신 후 삼 일 만에 부활하셨을 때 40일을 같이 보냅니다. 그리고 승천하시면서 성령을 기다렸다고 받으라고 명령을 하십니다. 예수님께 천국에 대해서 복음에 대해서 잘 배웠지만 그리고 부활도 직접 보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순절 날 성령께서 120명 사도와 제자들에게 오심으로 이들이 권능을 받게 되고 이들이 복음을 전하니 하루에 수천 명이 예수님을 회개하고 믿게 되는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많은 무리가 다 자신의 소유를 팔아서 사도의 발아래에 놓고 서로 모여서 찬양하고 예배를 드리고 재물을 필요에 따라서 나누면서 내 것과 네 것이 없이 완벽하게 형제로 지냅니다. 그리고 사도는 그 재물을 자신의 소유로 취하지 않고 먼저 복음을 전하는 선봉에 서고 핍박도 먼저 받고 순교도마다 않습니다. 이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입니다. 완벽하게 예수님께서 주권자가 되셔서 통치합니다. 모두가 형제요 자매이고 지도자는 오직 예수님 한 분이십니다. 특권을 누리는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지금의 대형교회와 너무나 다른 모습입니다. 각자가 자신의 소유를 완벽하게 주장하고 부자가 가난한 성도를 절대로 돕지 않고 목사는 홀로 모든 사람보다 물질과 혜택을 독식하며 사는 오늘날의 교회에 무슨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이 있습니까? 정말로 정신이 나간 사람이 너무나 많고 예수님의 통치가 거의 없는 악하고 무정한 대형교회 담임의 독재가 있는 곳이 한국의 교회의 모습입니다. 이 교회에서 장로도 부자로 권사도 부자로 구성이 되고 성도는 헌금하고 충성하고 봉사하며 자신이 교회에서 충성한다고 하나 이보다 세상이 더욱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을 보이면 이 교회에 무슨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이 있습니까?
이 교회보다 더 하나님의 나라에 가까운 우리의 모습은 조금 있다가 설명을 드리고 초대 교회의 이런 모습을 우리는 성경에서 찾아서 설명을 해 보아야 합니다. 어디에서 찾습니다. 역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에스겔서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로마서의 올바른 이해입니다. 이를 다 어느 정도 알아야 초대교회 모습에 대해서 설명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반드시 이해를 해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이해로 가는 것입니다. 차례로 봅니다.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우리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가장 먼저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그분의 나라를 세우고 의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나라를 세우는 가장 중요한 말씀을 하시면서 이 말씀대로 사는 자는 천국에서 큰 자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는 가나 영원토록 지극히 작은 자로 살아야 하고 그리고 혹 지금의 유대인보다 율법적으로 의롭지 않으면 다시 말해서 지금의 유대인이 율법을 어려서부터 잘 배우고 지키는데 이보다 의롭지 못하면 절대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성경에도 없는 믿으면 의롭게 되고 구원도 받고 천국에 간다는 말과 완전히 다른 예수님의 말씀이 있으니 이 말씀이 진리이고 이 말씀과 다른 인간의 말은 다 거짓이며 자신의 소망일 뿐입니다. 마태복음 5장에서 말씀하시는 율법을 무엇이며 에스겔서의 율례와 규례는 무엇인데 이렇게 신약과 구약이 하나님 나라를 논하면서 강조합니까? 이에 대한 이해가 또 있어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설명이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를 논할 사람에 대해서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요 그 자격을 예수님께서 특정하셨습니다. 화가 나고 믿어지지 않아도 교사가 되고 목사가 되고 신학자가 되고 성경 연구가가 되어서 누구를 성경에 대해서 가르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절대로 이 구절대로 순종하지 않고는 올바른 성경 교사나 목사나 신학자나 혹은 연구가가 절대로 되지 못합니다. 한국에서 그 나라를 세우는 5급 공무원을 뽑는데 행정고시를 통해서 뽑습니다. 저도 대학 대학원 8년을 하루에 13시간 열심히 공부한 경험이 있습니다. 헌법, 행정법, 국제법 등 법학적인 과목과 정치학, 경제학, 행정학 등을 정말로 잘 배우고 1차와 2차 시험을 거치고 면접으로 최종 결정이 됩니다. 이렇게 세상의 나라를 세우는 관료를 이렇게 공부를 시켜서 뽑는데 이와는 비교가 불가한 하나님의 나라의 일꾼을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분이 아무나 세운다? 절대로 아니고 사람이 스스로 자신이 교사다 목사다 신학자다 하고 날뛰고 있는 것입니다.
마 13: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52 He said to them, 'Therefore every teacher of the law who has been instructed about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he owner of a house who brings out of his storeroom new treasures as well as old.'(개역개정, 공동 번역)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천국에 대해서 교육을 받은 모든 율법학자는 그 주인이 자신의 보물창고에서 옛 보물도 꺼내서 주고 새 보물을 꺼내서 주는 것과 같이 된다. 즉 주인이 그렇게 하는 것과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영어로 보면서 모든 분이 이해하게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도를 가르치실 때 가끔은 이사야를 찾아서 설명하십니다. 즉 구약의 옛 보물을 꺼내서 먹이십니다 그리고 자신의 입에서 떨어지는 말씀은 곳 새 보물이 신약이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할 사람을 찾습니다. 아무나 자격이 없습니다. 반드시 율법을 가르치는 선생이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율법에 통달한 바리새인, 율법학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 이렇게 나와와서 배우는 율법학자, 바리새인이 없자 당대 율법의 일인자 바울을 강제로 회개시키시고 이 사역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이 말은 무슨 의미입니까? 자신이 세우는 나라가 율법을 반드시 잘 아는 자들이 세워야 하는 것이고 율법을 잘 아는 자가 자신에게 배워서 복음을 전해야 자신이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내용을 아는 사람이 비로소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가르치는 자는 대부분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서 지옥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선 율법을 배우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오직 믿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율법을 어기는 행위를 하니, 즉 하나님께 바친 물질로 누구보다 큰 집에 살고, 좋은 차를 타고, 많은 사례비와, 퇴직금과 그리고 헤아릴 수 없는 교인으로부터 사례를 받고 왕과 같이 되고 이를 너무나 좋아서 대를 이어서 세습하게 하니 어찌 이런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확률이 1%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율법 즉 모세 오경을 이렇게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모든 세상의 사람과 만물보다 더 귀합니다. 이 귀한 말씀을 성실하게 율법학자는 잘 배웁니다. 비록 지킴에 그 정신이 되는 사랑과 정의와 신실함을 버려두고 조문에 치중하며 자신의 이득대로 움직이다가 예수님께 책망을 받지만 이들이 겸손하게 예수님께 나와와서 죄를 고하고 회개하고 천국에 대해서 잘 배우게 되면 이들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교사도 되고 목사도 되고 신학자도 되어서 예수님께서 하신 신 구약의 보물이 되는 말씀을 잘 가르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귀합니까? 모든 지구상의 인간이 모든 자국의 헌법보다 잘 배우고 지키면 이 땅에 천국이 되게 하는 공평하고 정의로운 법이기 때문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가 믿는 우리 주 예수님께서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 성품이 속성이 자체가 정의이며, 사랑이며, 그리고 신실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속성이 바로 율법에 그대로 나타나 있고 이 율법대로 인간이 살면 이 땅에 천국에 오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율법은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에서 한국에서 헌법이 기본법이 되듯이 천국을 세우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천국의 헌법이 되기에 이렇게 예수님께서 강조를 하시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음악이 되기 위해서 박자와 리듬이 기본으로 있습니다. 박자는 틀입니다. 리듬은 틀안에서 놀아야 합니다. 틀도 없고 박자도 제 마음대로 무슨 음악이 되고 노래가 됩니까?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는 훨씬 더 질서가 있고 생명력이 있고 멋진 영원한 나라인데 이 나라가 목사의 마음대로 되는 나라이고 신학자가 마음대로 하는 나라라면 이 세상의 누구도 이 나라를 믿지 않을 것입니다. 율법은 박자가 음악의 틀이듯이 하나님의 나라의 틀이 되는 것입니다. 이 틀안에서 우리 모두는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무슨 능력이 있습니까 율법 앞에 지극히 겸손해야 하는 것입니다. 찬양의 대상이 모세 오경이며 경외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율법대로 통치가 되는 나라임을 밝히면서 모세 오경에 대해서 같이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할렐루야! 가장 흉악하고 저질에 불효한 인간 중에서 말종인 인간을 택하셔서 주님의 보혈로 구원하시고 성령을 주심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해해서 전하는 것입니다. 모든 영광이 삼위일체 하나님께 있습니다.
이제 제 논리에 의의를 다실 분은 지구상에 아무도 없을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을 율법대로 통치가 이루어지는 나라라고 했습니다. 즉 예수님의 통치가 시도 때도 없이 마음대로 되는 나라가 아니라 이미 인간에게 주시고 충분한 배울 시간을 주신 율법대로 통치가 일어나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임을 예수님께서 강조하신 데로 증거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문제가 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로마서를 배우면서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 구원도 받게 된다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공로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다 그래서 믿음으로 살면 되지 율법은 왜 이렇게 설명을 하느냐? 내가 배운 것과 다르다 나는 어찌해야 하나 하고 하시는 분도 있고 나는 그냥 내 배운대로 믿음으로 살 것야 하시는 분도 많으실 것입니다. 이를 저는 신학의 덤불로 표현합니다. 덤불이 나무를 심히 덮으면 나무는 질식해서 죽게 됩니다.
이제 차분하게 로마서를 제가 설명드리는 방법대로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중학교 영어 실력 정도 영어를 조금만 해야 됩니다. 마태복음 13장 52절도 그 정도의 영어가 있어야 이해가 됩니다.
이 진리의 말씀에 내 생명이 새롭게 됨에 놀라지 마시고 로마서의 진수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제가 무슨 능력으로 이렇게 이해를 합니까? 말로 다할 수가 없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행정고시 2차에서 1점차 낙방후에 저는 33년을 한국에서 가장 가난하게 살았고 대학원을 두곳이나 나온 사람이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 일을 하면서 너무나 많은 불의에 당했습니다. 청소원, 청소감독, 경비원, 생선 과일 야채 장사, 공공 근로, 고시원 총무,그리고 실직자로 신용불량자로 33년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의에 대해서 주리고 목이 말랐지만 제가 배운 헌법과 각종 법은 저를 지켜주는데 너무나 멀리 있음을 보았습니다. 한국에 집도 땅도 없는 국민의 약 60-70%는 이런 주어진 환경을 숙명으로 알고 삽니다. 그런데 여러분! 온 국토의 가용국토 50%를 국민의 1%인 50만 명이 이미 다 선점하고 있고, 나머지 50%를 1600만이 갖고 있는데 땅이 없는 국민의 70%는 즉 3500만 명은 실상은 이 나라에 아무런 소망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헬 조선이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집도 없는 국민이 약 50% 됩니다. 내가 노력한다고 잘 살 수가 이미 불가능한 곳이 한국임을 믿고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저는 잘 배운 사람이고 성령의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저를 이런 곳에 살게 하시고 보게 하시고 세상의 법에 의지도 해보게 하시고 소망을 잃게 하시고 그리고 새로운 소망을 찾고 있는 가운데 이 때 모세 오경의 율법을 비로소 보게 하시고 그래서 즐겁게 공부하게 되고 찬양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과정이 없는 분은 어찌 모세 오경의 귀함을 알게 되겠습니까? 여기서 끝이 나면 또 교리의 덤불에 있어야 합니다. 율법이 좋기는 한데 또 온 세상의 개신교인이 오직 믿음이라 라고 믿고 사는데 이 거대한 교리의 덤불 속에 저는 있기 싫었으니 성령께서 제게 주신 마음입니다. 그리고 로마서를 차근차근하게 순서대로 하나씩 오랜 시간에 걸쳐서 하나님께서 성령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늘 저와 함께 하시면서 지극히 가난하게 사는 제게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내 희망이다 힘을 내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쉬지 않고 말씀하셨으니 아 말씀에 저는 힘을 내었습니다. 너무나 삶이 고달프다 보니 제 천처는 7년을 살다가 도망을 갖고 저는 미쳐서 4년을 우울과 불면으로 지옥을 맛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전처가 천주교인으로 저를 왕으로 대했는데 이를 통해서 교회가 분리가 될 때 예수님께서 느끼시는 고통을 보았습니다. 정말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아래와 같이 천주교와 개신교가 조금도 망설임이 없이 공히 받아들릴 수가 있는 로마서의 이해를 허락하셨습니다. 제 이해는 약 20년 정도를 한 달에 약 40 만원으로 사는 가운데 쉬지 않고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가운데 성령의 인도로 조금씩 순서대로 온 것입니다. 이 과정과 절차를 저는 오천만의 로마서 다음 카페와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으니 누구나 확인하고 검증이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새로운 내용을 알게 해 주시면 저는 너무나 기뻐서 바로 바로 그대로 전했습니다. 온 세상의 신학 대학교 교수님께도 쉬지 않고 영어로 번역해서 보냈습니다. 그 내용이 그대로 순서대로 조금도 빠짐이 없이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온 세상이 희망이 되되 특히 한국의 큰 희망이 될 줄로 믿습니다. 망극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사랑과 함께 하심을 감사드리며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로마서는 천지를 만드신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기 위해서 그분의 종인 인간 바울이 기록한 신약의 성경입니다. 바울이 성령의 인도로 기록을 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의 로마서는 반드시 예수님의 말씀의 틀 안에서 이해가 되어야 하는데 그 로마서를 비추는 등불이 마태복음 5장 17-20절의 말씀으로 우리가 앞에서 배운 말씀입니다. 이제 로마서가 이렇게 마태복음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서 기록이 되었음을 저는 증명을 합니다. 제가 틀리는 곳이 한 곳이라도 있는지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눈을 부릎뜨고 찾아 보시고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제 글은 온 세상 120 개국에 50만 명이 보았고, 신학자 700 명께도 보냈으니 참고를 하시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온 세상을 품고 이스라엘을 품고 유대인을 품고 천주교와 개신교의 논쟁을 종식시키고 하나가 되게 하는 로마서의 이해입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로마서의 이해의 등불이며 가이드가 되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로마서는 이 틀안에서 이해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반드시 예수님의 마태복음 5장 17-20절의 말씀대로 율법이 완성되고 잘 지켜져야 만들어지는 세상인 것입니다. 그 세상이 바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세우고자 하는 하나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로마서는 틀림없이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기록이 된 것입니다.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왜 천지의 창조주가 되시며 우리의 구원자요, 하늘과 땅의 권세를 지닌 예수님께서 오셔서 위와 같이 말씀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이 땅을 통치하시는데 위의 율법대로 통치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원리를 알고서 로마서도 이 마태복음의 등불에 기준을 두고서 이해를 해야 비로소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로마서는 이신칭의의 복음도 맞지만 이렇게 예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신약의 말씀임을 굳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모세를 통해서 3500년 전에 주신 율법은 사람이 만든 법이 아닙니다. 공평하고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게 위해서 주신 모든 인류의 공통의 법이며 최후 심판의 기준이 되는 법입니다. 그래서 모든 지구상에 살았던 사람과 사는 사람과 살 사람이 다 잘 배우고 지켜야 하는 법인 것입니다.
1000 명의 대형교회 목사여! 가장 똑똑한 신학자여! 부디 이 원리를 잘 배우고 성도와 신학생에게 가르쳐라! 율법은 그 정신이 사랑과 정의와 신실함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속성이신 사랑과 정의와 신시함을 율법에 그대로 나타내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가장 큰 두 계명으로 이해가 되고 이를 위의 설명대로 10 계명으로 주셨고 이를 다시 모세 오경의 율법을 잘 정리를 해서 하라는 규정 248 조항, 하지 말라는 조항 365 조항으로 나누어서 모두 613 조항으로 정리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성도와 지구상에 사는 모든 인간이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심으로 이 땅에 와서 잠시 살다가 갑니다. 그래서 누구나 기억해야 되는 진리가 바로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땅의 소유에 대한 권리가 누구에게 있는가 입니다. 이를 모르면 바로 죄를 짓게 되고 한국과 같이 땅이 좁아서 누가 많이 소유하면 땅도 집도 없이 사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고 절대로 행복할 수가 없는 국민을 수도 없이 만들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 신학자와 대형교회 목사는 절대로 죽어도 잊지 말고 기억하고 생명을 걸고 이 조항을 지켜서 온 한국에 절대로 과도하게 집과 땅을 갖는 사람이 한 명도 없게 해야 되고 그래서 모든 한국의 국민이 집과 땅을 소유하고 살도록 해야 되는 사명이 있으니 이 사명을 어기고 먼저 부자로 땅과 집을 소유하면서 사는 모든 목사와 장로와 권사와 성도는 지옥으로 갈 가능성이 아주 큰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 절대로 잊지 말고 반드시 이 법대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정신이 있는 사람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모든 분이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땅에 왔는데 집도 땅도 없고 일생을 일을 해도 집도 땅도 갖지 못하고 산다면 이 사람의 일생이 아무리 헌법에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고 자유권을 비롯해서 모든 권리를 누린다고 규정했어도 절대로 절대로 행복하게 즐겁게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신다면 절대로 인간은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 수가 없고 힘이 강하고 권력이 있고 약삭바른 사람이 모든 땅과 집을 소유해서 모든 사람을 종으로 삼고 불행하게 살게 할 것이니 과거에 왕이 다스리던 시기에 땅을 왕토로 삼고 모든 백성을 노비로 삼고 부렸던 악행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추상과 같은 땅의 소유권에 대한 말씀을 보시고 아무리 내 욕심이 있다 해도 한국의 헌법과 법률이 보장한다 해도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어기는 일이 없기 바랍니다. 어기는 즉시 지옥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이유도 제가 쉬지 않고 오천만의 로마서에서 설명을 드립니다. 드렸습니다. 제 사명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에서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무에서 땅과 우주를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천명하십니다. 모세 오경이 율법이니 아래 내용이 다 율법입니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늘들과 지구)
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그리고 레위기 25장 23절에서 토지가 하나님의 소유이며 사고파는 것이 제한이 되어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레 25:23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 너희는 2)거류민이요 동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23 No land may be permanently bought or sold. It all belongs to me--it isn't your land, and you only live there for a little while.
진실로 하늘과 지구는 하나님께서 무에서 창조를 하셔서 존재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부동산 즉 토지는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이며 사고파는 것이 제한이 됨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인간이 잠시 이 땅에 살다가 가는 나그네 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 구절을 알지도 믿지도 실천하지 않는 모든 자가 지옥에 갈 가능성이 큽니다. 땅을 집을 자기 소유로 생각한 부자 청년에게 진정한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네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 하셨습니다. 진정한 소유주가 세들어 잠시 사는 인생에게 명령을 하신 것입니다. 이를 어긴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과 같이 어렵다고 하셨는데 오늘 한국에 사는 10억 이상의 모든 부자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제가 알기로 1000명의 대형교회 목사중에서 10억원 이하의 재산을 가진 목사가 한 명이라도 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의 주인이시고 내 생명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5장 17-20절로 하신 말씀을 절대로 바울의 로마서를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옥입니다.
제가 위에 전하는 규정만 믿고 행해도 이 한국에 모든 문제가 대부분 해결이 되고 하루에 자살하는 사람을 40명에서 현저히 줄일 수가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80년 자본주의 자유주의의 경쟁으로 경쟁력이 있고 약삭바른 자들이 국토의 100%를 소유하고 국민의 3500 만명이 즉 국민의 70%가 한 평의 땅도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1%인 50 만명이 가용국토 50%를 소유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이 없는 국민이 50% 나 됩니다. 이들은 소망이 없습니다. 누가 나라를 다스리던 상관이 없이 부자의 소유를 다 뺏어어라도 자신에게 집과 땅을 준다면 좋하할 국민이 너무나 많게 된 것입니다. 집도 땅도 한 평도 없는 사람이 이 한국에서 어찌삽니까? 그래서 살 수가 없게 된 세상에서 경쟁에 지고 사람에 치이고 무정함에 소망을 다 잃은 사람이 하루에 40 명이 스스로 생명을 버리는 것입니다. 헬 조선이 된 것입니다. 과거에 우리가 아무리 살지 못해도 그리고 가족이 10 명이나 되어서 살 수가 있고 천국의 모습을 간직할 수가 있었던 이유가 바로 초가집과 농사를 지을 땅을 온 국민이 다 소유를 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세상에 모든 인간이 사는데 가장 중요한 진리가 바로 위의 구절입니다. 그리고 국가가 국경을 반드시 지키면서 살아야 한다고 규정했습니다. 함부로 남의 나라를 국경을 넘어서 침략하고 노략하는 것은 가장 큰 범죄에 해당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는 예수님께서 이렇게 성경에 규정하시고 율법을 지키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모든 613 규정도 다 사랑하면서 사라고 주신 계명인 것입니다. 직접 예수님께서 가장 큰 두가지 계명으로 정리를 해 주셨는데 이도 믿지 못하십니까? 여러분 율법은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위와 같이 율법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설명을 드리는 율법과 같이 율법이 어긋나면 반드시 이땅에 지옥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1% 즉 50만의 사람은 가용국토 50%를 가졌기에 자고나면 땅값이 오르니 부가 아무 일도 하지 않아도 늡니다. 반대로 땅이 없는 국민 70%는 남의 땅에 사니 오늘도 세가 오르고 이런 부자와 격차가 늘어갑니다. 어찌 이런 현실에서 내가 죽도록 공부하고 애를 써도 무슨 희망이 있습니까? 이런 현실을 안 대형교회 목사는 먼저 자신이 이런 헬 조선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살면 지옥이라 해도 하나님께 바친 물질을 먼저 선점해서 집도 땅도 넉넉하게 소유하고 좋은 차에 많은 사례비를 받고 다 죽어도 홀로 살고자 하니 이를 본받아서 장로와 권사가 또 그렇게 사니 이들이 어찌 천국에 가겠습니까?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말씀을 드리는 것이지 결코 제 개인적인 의견을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예수님께 불을 받고 전도하고 성경을 정리하면서 성령의 인도로 성경을 이렇게 이해하고 전하는 목사입니다. 40 년을 하나님께서 은총을 베푸셔서 가난하게 살게 하셨습니다.
제발 모든 목사와 장로는 사는 것에 목을 메지 말고 적당하게 사시면서 이 헬 조선을 율법으로 고치기시 바랍니다. 그래야 천국에 갈 희망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율법에는 정의가 있습니다. 어떤 조항을 정해두고 어기면 사형으로부터 다양한 징벌이 있는데 예수를 믿는자가 믿는다고 모든 죄를 다 용서받는 것이 아니라 사형에 해당하는 죄는 그대로 사형입니다. 바울 사도가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롬 1:26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불의한 자를 사형에 처할 자를 예수님의 피와 죽으심을 통해서 살려 놓았더니 이제는 살려준 분의 뜻대로 정의롭게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 사람이 또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으면 누가 구제합니까?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예수님 이름의 물 세례와 성령 세례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목적이 하나님의 법을 지키게 하심이라고 하십니다. 이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도 정확하게 너무나 정확하게 그리고 단호하게 분명하게 말씀하셨으니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데 결코 들어가지 못하는 것으로 말씀하십니다.
제가 이렇게 전하면 무슨 소리야! 로마서에 오직 믿기만 하면 의롭게 되고 천국에 간다고 되어 있잖아 우리는 로마서를 믿어 하시는 분이 분명하게 있을 것입니다. 이분들에게 로마서의 진면목을 전합니다. 보시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로마서의 목적이 마태복음 5장 17-20절의 말씀대로 성도를 살게 하려고 예수님의 종인 바울 사도가 예수님의 뜻을 받들어서 기록한 것입니다.
절대로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로마서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시기 위해서 그분의 종 바울 사도를 성령으로 감동케 하셔서 기록하게 한 서신서입니다.
절대로 절대로 위의 말씀을 잊지 마시고 마태복음 5장 17-20절의 내용을 잊지 마시고 로마서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로마서는 절대로 절대로 예수님의 종인 바울 사도가 쓴 서신서입니다. 절대로 절대로 주인의 간절하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조금도 해가 없고 도리어 예수님의 뜻을 굳게 세우기 위해서 기록한 것입니다. 절대로 잊지 마시고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천국에 가고 아니 가고를 결정하고 내가 예수님의 보혈로 십자가 대속의 사랑으로 구원을 받아서 그분의 백성이 되어서 그 은혜를 보답하고 올바로 사느냐 못 사느냐를 결정하는 내용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믿고 행위도 사랑도 성령의 인도도 없이 마음대로 살면 100% 지옥에 간다는 내용이 바로 로마서의 온전한 가르침입니다. 오늘 제글로 정신이 들고 바로 이해를 하셔서 나를 지옥으로 인도한 사람과 교리에서 멀리 멀리 가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간단한 이해입니다. 제가 그림으로 이미 소개를 드렸습니다. 그림만 보시면 다 이해가 갑니다.
이제부터 차근차근 위의 도표를 설명해 드립니다. 여러분께만 보낸 것이 아니라 리버티 대학교 학장이신 모스탄 대사에게도 보냈고, 온 세상의 700명의 신학교 교수님께도 보냈습니다. 다 영어로 번역을 해서 보냈습니다.
먼저 로마서 1장 17절의 내용을 제 설명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롬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1:16. 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because it is the power of God for the salvation of everyone who believes: first for the Jew, then for the Gentile.
17. For in the gospel a righteousness from God is revealed,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from first to last, just as it is written: "The righteous will live by faith."
[16: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복음은 모든 믿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이방인에게 입니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나 있습니다, 그 의는 처음부터 끝까지의 믿음에 의한 의입니다, 기록된: " 의인은 믿음을 갖고 삶을 살 것입니다." 와 같이 말입니다.]
맨 마지막에 제가 번역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의 믿음에 의한 의"와 "의인은 믿음을 갖고 삶을 살 것이다" 하는 부분이 우리가 보는 번역과 다릅니다. 중학교 영어로 보면 그 내용이 바로 보입니다. "The righteous /// will live /// by faith." 이 문장은 세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어인 의인 그리고 동사인 살 것이다. 그리고 천치사구 믿음을 갖고로 되어 있습니다. 의인이 되기 위해선 믿음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믿음으로 반드시 하루하루 살아아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이란 부분은 로마서 4장과 야고보서 2장에 있으니 찾아서 보여 드립니다. 이부분을 루터는 그리고 모든 신학자들이 확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롬 4: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창 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이때의 아브라함의 나이는 75-85세 경입니다. 첫번째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오심입니다. 그런데 이에서 끝이 나지 않습니다. 여기까지는 개신교의 가르침대로 맞습니다. 그런데 두 번의 더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한 체크가 있습니다. 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롬 4: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이 때는 분명하게 아브라함이 100세 때 이야기입니다. 두번째 하나님의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심입니다. 세 번째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뵈옵는 것은 어떤 사람은 자주이고 이제는 매일 주님을 뵈옵고 동행합니다.
약 2: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23.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이 때는 분명하게 아브라함이 110세 때 무렵입니다. 분명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입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믿음을 갖고 사는 사람이 이런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인정을 받습니다. 오늘 잘 믿다가 어떨 때 하나님께서 오셨는데 믿음을 버리고 악을 범하고 있는 사람을 절대로 하나님께 의롭다 하지 않습니다. 에스겔서를 보시면 의인이 악을 행할 때 이미 행한 의는 기억되지 않고 악인이 된다고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왜 성급하게 로마서 1장 17절만 보시고 또 이렇게 깊고 정확한 의미가 있는 로마서를 겉만 보시고 예수님의 마태복음 5장 17-20절의 말씀을 조금도 지키지 않으려고 하십니까? 로마서도 중요하지만 로마서를 쓴 바울 사도의 주인이 되시는 우리 모두의 최후의 심판자가 도시는 예수님의 말씀은 더욱 중요합니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로마서로 예수님의 어떤 말씀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진리입니다. 모든 분께 이렇게 권하고 있습니다. 이를 도표로 정리를 했습니다. 쉽게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로마서 1장 17절의 칭의의 의미를 살펴봅시다. 먼저 이렇게 되고자 하는 자는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 믿음이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을 갖고 매일 삶을 살아야 합니다. 믿음의 삶과 믿음의 질과 종류가 분명하게 성경에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이를 로마서 4장이 증명하고 야고보서 2장이 증명합니다. 이 이해를 통해서 천주교와 개신교는 서로 논쟁을 접고 서로 부족한 이해를 겸손하게 인정하고 이렇게 믿고 서로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저를 이를 위한 하나님의 도구로 믿습니다.
바울 사도는 2000년 전에 로마서를 기록할 때 이런 내용을 너무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로 복음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의롭게 됨에 있어서 이렇게 기록을 한 것입니다. 저도 경험적으로 성령을 받고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가운데 약 17년 이상이 경과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저를 의롭다 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어서 처음 도표와 같이 이해하고 전한 것입니다. 그리고 로마서 1장 17절의 본문의 의미에 모든 답이 있는 것을 보고서 이렇게 전하게 된 것입니다. 시간이 적어도 20년 이상은 걸린 이해입니다. 제가 게으르고 목이 곧고 그리고 고집이 세어서 그렇게 걸린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제 글을 읽고 바로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늘 늘 저를 격려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힘을 내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너는 내 희망이다!"라고 쉬지 않고 반복하셨습니다. 그래도 제가 무지하고 게을러서 하나님의 뜻을 잘 받들지 못했습니다. 빨리 깨닫지도 못했습니다. 느리게 느리게 제가 너무나 무심해서 이렇게 시간이 걸렸지만 여러분이나 모든 성도는 오늘 바로 이해하고 믿고 행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격려와 인내가 저를 이런 이해로 인도하게 하신 것입니다. 제 노력은 없습니다.
이제 이신칭의에 대해서 모두가 올바로 이해를 했으리라 믿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어떻십니까? 이제 로마서 1장 17절의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데 그 믿음을 갖고 하루하루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조건을 보았습니다. 믿음을 갖고 아무것도 아니 하는 사람이 아니라 역동적으로 삶을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분명히 로마서는 그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믿음을 갖고 사는 사람의 삶에 대해서 정확하게 로마서는 7장 6절에서 설명합니다. 힘을 내셔서 이 부분에 와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이해가 조금도 없이 로마서를 설명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성령의 사역에 대한 이해가 없는 로마서의 이해는 모두가 부족합니다.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로 20년을 전도하고 교회를 세운 바울이 성령의 감동으로 로마서를 기록했는데 성령의 사역을 논하지 않는 로마서는 다 알맹이가 없는 이해입니다. 이런 시도를 예수님을 믿지도 않는 자가 지식으로 하는 경우가 있는데 볼 필요도 없는 가짜입니다.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6. 우리는 율법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이제 우리는 죽어서 그 제약을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낡은 법조문을 따라서 섬기지 않고 성령께서 주시는 새 생명을 가지고 섬기게 되었습니다.
6. But now, by dying to what once bound us, we have been released from the law so that we serve in the new way of the Spirit, and not in the old way of the written code.(개역개정, 공동 번역, NIV)
영어로 보지 않으면 한국에 있는 성도는 절대로 이 본문의 본래 의미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절대로 그렇습니다. 제가 밑줄을 친 부분을 보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이렇게 번역하면 불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을 낡은 법조문,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번역하면 절대로 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로마서를 인도하는 등불인 우리 주 예수님의 말씀 마태복음 5장 17-20절의 내용을 절대로 지키는데 어렵게 하는 번역입니다. 제가 영어로 보면서 다시 번역을 했습니다. 여러분! 한국 사람이 성경의 진리로 가는 여정은 이렇게 번역의 문제를 뛰어 넘어야 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영어도 하시고 한글도 조금 아시니 별로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이제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얼마나 성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며 앞서 갈 수가 있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영어는 이제 모두가 할 수가 있고 한 언어로 하나님께서 모든 성도를 하나 되게도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를 한 때 얽매였던 것에 대해서 죽었으므로 율법으로부터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기는 것이지 즉 믿음 생활을 하는 것이지 옛날에 하던 낡은 방법 즉 율법을 가지고 섬기던 방법으로 믿음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옛 사람 바울이 섬기던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던 방법을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방법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섬긴다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예수님을 믿고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새 사람이 되어서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율법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는 표현은 0.00001%도 없습니다. 옛 사람이 낡았고 과거의 바울 사도가 섬기던 방법이 낡았다는 말입니다. 이제는 새롭게 거듭난 새 사람 바울이 성령을 받았으니 성령의 인도를 받는 새로운 방법으로 섬긴다는 표현입니다. 율법에 대해선 그냥 두고 있으니 율법으로부터 자유합니다. 율법의 문제가 0.00001% 도 없습니다. 옛 사람 바울이 문제이고 그 섬기던 방법이 문제입니다. 율법학자라 하면서 실제로 율법의 정신을 다 던져두고 형식적인 조문의 준수로 위선자가 된 과거 예수님을 모르던 바울이 문제이며 바울이 섬기던 방법이 문제입니다. 이를 어째 거룩하고 성스럽고 지구가 사라져도 없어지지 않고 온 인류가 다 사라져도 한점도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낡았다고 하십니까? 얼마나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을 받은 성도가 그분의 말씀을 불경되게 여기고 표현하십니까? 천주교 개신교는 모두가 회개하고 이 구절의 해석을 똑바로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제가 한국의 천주교 개신교 학자에게 하는 부탁입니다. 경제, 군사 온 세상에서 10 대국이 된 나라가 그렇게 복을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귀하게 여기고 바로 이해하고자 하고 이를 온 세상에 전할 사명이 있는 국가가 성경의 연구엔 교회를 비롯해서 너무나 인색합니다. 대부분 백만 달러가 넘는 부자 크리스천이 수도 없이 있는 한국에서 저를 지원하고 응원하는 사람은 극 소수에 불과합니다. 이것이 성경을 연구하는 한국의 모습이며 교회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한 세력의 통치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먼저 정치를 바로 잡을 것이라 아니라 영적인 측면을 재건해야 합니다. 여러분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제가 로마서를 비추는 등불! 예수님의 말씀! 마태복음 5장 17-20절의 말씀에서 한 시도 눈을 떼지 말고 주목하고 로마서를 보라고 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바울 사도는 한 번도 그분의 주인이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추상과 같은 마태복음 5장 17-20절의 말씀을 함부로 대한 적이 한 번도 없는데, 후대에 신학자나 목사가 그의 글 로마서의 왜곡된 이해로 이렇게 하시면 우리도 그렇게 따라서 가는 것입니다. 이런 우리를 보시고 바울 사도가 천국에서 한탄하십니다. 정신을 모두가 차리시고 로마서를 올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역시 한국의 모든 신학자 목사 신부에게 권하는 말입니다.
바울 사도는 이렇게 적어도 20년 이상을 섬기면서 전도하고 선교하고 교회를 세우고 치리하면서 고린도에 갔을 때 자신이 가보지도 않고 세우지도 않은 성령께서 세우신 교회에 로마서를 기원 후 약 57년 경에 쓰십니다. 자신의 생각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로 씁니다. 성령은 보혜사로 우리를 돕는데 하나님의 영으로 예수님께서 파송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은 서로 완전히 일치하시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마태복음 5장 17-20절의 내용을 성령께서는 기억하시고 그 말씀대로 성도를 살도록 그 말씀을 잘 지키도록 바울 사도를 로마서를 쓰도록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성령으로 섬긴 결과를 직접 보고서 아래와 같이 표현을 했습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
롬 14: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롬 8: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바울 사도는 자신이 옛날에 절대로 성공하지 못한 율법의 완성을 봅니다. 예수님의 책망만 받던 과거 율법학자 바울이 절대로 성공하지 못한 율법의 굳게 섬을 봅니다. 대단한 반전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분명하게 율법을 저만치 두고 즉 율법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가운데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기다 보니 이렇게 사랑을 하게 되고 그래서 율법을 완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믿음 생활을 성령의 인도를 받는 방법으로 하다보니 율법을 도리어 굳게 세웁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5장 17-20절의 예수님의 말씀을 정말로 잘 지키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약속대로 천국에서 큰 자가 되신 것입니다. 이렇게 로마서는 정확하게 예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게 합니다. 그리고 로마서는 구약의 모세 오경을 너무나 정확하게 잘 지켜지게 하십니다. 로마서의 진정한 목적이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이렇게 믿고 생각합니다.
로마서의 이해가 여기까지 와야 합니다.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로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우고 그리고 율법의 요구를 이루는 단계까지 성도가 와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서 비로소 예수님의 말씀이신 율법을 잘 지키게 되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여러분과 제가 구원을 받고 이 땅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 얼마나 온 세상의 행복을 하나님께서 바라시면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입니까? 너무나 좁은 한국에 매이지 말고 너무나 좁은 물질에 매이지 말고 넓고 큰 로마서와 성경의 이해로 우주를 창조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뜻을 받들면서 온 세상을 품고 사랑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율법을 역사상 가장 잘 따른 이가 다윗 왕 입니다. 그는 성령에 충만한 사람으로 모든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리고 왕으로서 율법을 잘 지키고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약속대로 복을 주셔서 모든 나라에서 가장 강력한 왕과 나라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60만 대군과 세계 최강의 경제력으로 모든 다른 나라의 왕들이 행한 주변의 나라를 침략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이스라엘의 경계 범위 안에서 전쟁하고 주변으로 군사와 경제력을 동원하지 않았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권력을 지녔지만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작은 이스라엘의 한계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전을 짓는데 지금의 돈으로 400조가 넘는 물질을 준비했습니다. 한국은 그 때의 이스라엘에 비교하면 수백배가 더 강력한 나라입니다. 그런데 배웠다는 이가 겨우 2000억으로 사랑의 교회를 짓는다고 하니 가서 말립니다. 1조가 넘는 성전이 여기 저기 이런 시대에 세워져도 부족한 데 무슨 일을 하는 것입니까? 반면에 천주교는 곤지암에 백년 성전을 짓는데 기초만 수십년을 닦는다고 합니다. 유럽은 그렇게 모든 당대 가장 귀한 재료와 가장 뛰어난 조각가 미술가 화가, 건축가가 성전을 지어서 지금도 아름답습니다. 왜 이렇게 좋은 전통은 본받지 못합니까? 그리고 불교도 온 산에 가장 경치가 좋은 곳에 아름다운 건물로 사찰을 짓습니다. 그래서 교리가 별로 올바르지 않아도 사람들이 갑니다. 산에 가서 볼 것이 있어서 갑니다. 오직 돈이 많고 군사력이 넘치는 한국에서 성전은 어디를 가도 초라하고 서울의 경우는 자기 아파트는 수십억 수백억을 들여서 화려하게 짓고 성전은 낡고 비가 새고 초라합니다. 어디서 이런 못 된 것이 왔습니까? 곧 중국이 지금 1억 5천 만명의 신자가 있는데 성도가 4억 명이 있는 국가가 된다고 하는데 중국도 웅장하게 성전을 온 세상에서 가장 잘 지을 것입니다. 제발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께서 계시는 집을 자신의 집보다 수천억 수조하는 건물보다 더 멋있게 짓겠다는 신앙인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도 모르고 성경도 제대로 알기도 못하는 자들이 교회 지도자라 하고 헛소리로 일관하는데 다 지옥이 바로 곁에 있는 못된 사람입니다. 절대로 예수님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르는 고집 불통의 못된 이들입니다.
제가 전하는 로마서로 율법이 성령의 도우심으로 굳게 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면 우리는 비로소 이 땅에 정의와 사랑과 신실함이 넘치고 이로 인해서 기쁨이 충만한 하나님의 나라를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모두의 소망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경제력에 걸맞는 수조하는 수집조를 하는 멋진 성전을 지어서 온 세상에 자랑거리가 되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제가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을 율법이 완성되고 굳게 서고 율법의 요구대로 되는 세상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마태복음 5장 17-20절의 말씀대로 되는 세상입니다. 얼마나 정의롭고 온 세상을 다 행복하게 만드는 우리 주 예수님의 말씀이며 그의 종 바울 사도의 로마서입니까?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이렇게 귀한 나라를 이 땅에 세우기 위해서 선택이 되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율법도 모르는 목자의 꾀임에 빠져서 일생을 잘 먹고 잘 사는 일에만 신경을 쓰다가 천국에 가는 것도 어렵고 가더라도 지극히 작은 자로 영원을 사시렵니까? 가장 먼저 너와 내가 해야 되는 일이 소망이 없어서 결혼을 하지 않는 젊은이를 살려야 합니다. 양로원에서 홀로 살다가 죽는 독거 노인이 편안하게 가족의 품에서 천국에 가게 해야 합니다. 자살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게 속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옛날과 같이 모두가 집과 땅을 갖고 다정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자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성령을 따르고 예수님을 따라서 모든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이웃과 형제와 나누어야 합니다. 먼저 가족을 챙기시고 친척을 챙기시고 믿음의 형제를 챙기시고 그리고 내 소유에서 세를 들어 사는 사람을 챙기시고 가난한 이웃을 챙기면 나도 너도 한국도 온 세상이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의 의무입니다.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하지 않으면 부자 청년과 같이 지옥입니다. 제가 원리를 정확하게 성경대로 설명을 다 드렸습니다. 절대로 지옥에 가는 덤불 속에 있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 로마서로 예수님의 나라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모세 오경과 로마서는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에서 밀접하게 하나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오직 믿음이면 되고 율법이 아니고 행위도 아니다란 성경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하시는 분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 2000년 전의 이스라엘을 로마의 속국으로 12표법으로 설명이 되는 로마법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사형은 유대인의 법으로 되지 않고 총독의 판결이 있어야 했는데 당시 로마법에는 예수님의 사형에 될 만한 조항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죄 없음을 선포하고 빌라도가 예수님을 풀어주려고 했지만 유대 지도자들이 완강하게 사형에 처하라고 하니 폭동이 두려워서 사령을 언도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예수님께서 매달리신 것입니다. 이렇게 로마법 아래에 사는 유대인들은 아직도 어느 정도의 종교의 자유가 보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여전히 모두가 율법을 배우고 율법대로 사는 전통을 잘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예수님께서 구세주로 오십니다. 무엇을 이들이 해야 합니까? 예수님께 예수님도 모르면서 덤비던 율법학자와 같이 율법대로 살아야 합니까? 아니면 이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까? 이 물음 앞에서 과거에 율법만 배워서 율법대로 살면 의롭게 되고 구원을 받는다고 믿던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서 눈이 멀고 말에서 떨어지고 밥도 먹지 못하게 되자 비로소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믿고 그분을 믿는 일이 자신이나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가장 중요한 일이 되었을 때 외친 말씀입니다. 율법대로 아직도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이 과거에 살던 모습 그대로 사는 불쌍한 유대인에게 이렇게 하지 않으면 무어라 해야 합니까? 예수를 믿어야 구원이 되고 당신이 하는 데로 율법의 행위로 절대로 구원이 없다 하는 말씀은 이런 맥락에서 나온 말입니다. 절대로 율법을 버리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를 바울 사도는 앞에서 제가 설명을 드린데로 로마서 7장 6절로, 로마서 3장 31일 절로, 로마서 8장 4절로, 로마서 13장 7-8절로 설명을 다 드렸습니다. 절대로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백성의 소양을 갖게 되고 비로소 그분의 나라를 세우는 일꾼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절대로 이런 삶으로 우리 주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를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 모세 오경의 율법의 말씀으로 그리고 로마서의 이해로 하나님의 나라가 모든 이런 설명을 그대로 믿는 분께 어느 정도 그림으로 그려지게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던 50 년 전의 한국의 모습이 예수님도 모르고 살았지만 훨씬 더 이렇게 율법대로 되는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과 가까운 것을 알 수가 있게 될 것입니다. 얼마나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리 멀리 와서 너도 죽고 나도 죽고 세상도 불의에 물이 들게 되었는지 조금은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는 단적으로 성령도 없고 율법도 없고 오직 대형교회 1000명과 이를 따르면서 조장하는 장로 권사의 무리로 이렇게 되었음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이 틀림없이 지옥으로 다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회개는 언제나 길을 열어두고 그간의 지은 죄를 없게 합니다. 기회가 모두에게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권능으로 악을 한 방에 날릴 수도 있지만 이렇게 우리가 회개하기를 기다리시는 줄로 믿습니다. 어두운 시대를 우리는 사는데 빛을 보자면 우리가 회개하고 나누면 됩니다. 오직 우리가 사는 유일한 길인 것입니다.
긴 호흡을 가담듬고 더 깊은 은혜의 바다로 갑시다.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렇게 주님의 인도로 왔습니다. 제가 제 능력으로 연구하고 공부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목사지만 여러분과 똑같이 일을 해서 아내와 가족을 부양하는 목사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있으면 이렇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내용을 온 세상에 전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배울 환경과 물질이 있으면 이런 배움과 전함에 더욱 열중할 수가 있습니다. 기도를 부탁을 드립니다.
제가 소개드리는 부분은 정말로 누구도 관심도 이해도 없는 전혀 새로운 부분의 영역으로 너무나 소중하고 앞으로 이 부분에서 세계적으로 성공하실 분이 수도 없이 나올 분야입니다. 진리를 성경으로 세우는 분야입니다. 전라도를 온 세상에 세우는 성경의 이해입니다. 이 귀한 일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받는 상을 같이 받는 비결이 저를 도우고 저와 함께 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목사로 40년을 가장 가난하게 살고, 70이 다 되어 가고 ,남은 생이 별로 없는데 무슨 욕심을 냅니까? 그리고 죽을 때까지 연금과 기초 연금이 매달 90만 원씩 나옵니다. 자가가 있고 연금이 저보다 많은 분은 정말로 많이 나누시기 바랍니다. 이런 말씀을 속히 온 세상에 전하는 것이 소망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를 온 세상에 세우는 것이 가장 큰 소망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의미가 이렇게 그분의 뜻을 잘 받드는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을 이렇게 모세 오경과 로마서를 통해서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핵심적인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과연 역사상 이렇게 하나님의 뜻이 율법을 통해서 가장이루어진 단체나 국가가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당연히 초대 교회를 비롯해서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가장 잘 추구하던 모임입니다. 한국 순교 역사 100년을 보면 외국의 선교사 특히 프랑스 신부님들이 한국에 오는 것도 쉽지가 않고 가면 죽는 것을 알면서도 서로 갈려고 했다는 사실을 봅니다. 그리고 이씨 왕조가 천주교인과 성도를 잡아서 죽이려고 할 때 서로 숨겨주며 서로 살리려고 하는 모습을 봅니다. 숨겨주면 같이 죽게 되는데 서로 생명을 무릎쓰고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신부님은 스스로 순교의 자리로 나아갔습니다. 지금과 같이 물질이 넘치는 시대에 이렇게 피를 흘리는 일도 없이 재산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는 일은 너무나 쉬운 일인 것입니다. 이 쉬운 예수님의 명령도 수행하지 않고 어떻게 교인이라고 온 세상에 고하고 전도를 하고자 하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회개를 속히 깊이 해야 되는 교인이 많습니까? 그리고 저는 저를 만나고 죽는 장로, 집사를 많이 보았습니다. 대부분 아주 부자였습니다. 한국에 부자 성도는 끝도 없이 많고 자살자가 오늘도 40 명이 나오는 현실에서 움직이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또 다른 예를 찾아봅니다. 청동기 시대의 사람의 삶을 살피는 것입니다. 틀림없는 인간이며 노아에게 그 후손에게 홍수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듣고 움직인 사람들이 이들입니다. 바닷가를 따라서 온 지구상으로 움직이고 이들이 청동기와 고인돌과 암각화를 만들면서 홍수 후 B.C 2500 년부터 우리나라의 경우는 철기가 들어온 예수님 오셨을 때까지 그리고 아메리카와 호주의 경우는 백인이 온 A.D 약 1500 년까지 넓은 땅에 흩어져서 자유롭게 산 이들의 삶에 대해서 살펴 보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들의 역사가 약 4000년이나 되니 백인의 역사 호주나 미국의 역사 400년은 게임이 되지 않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온 지구상에 퍼져서 살면서 비록 하나님을 어떻게 섬겼는지 연구를 해야겠지만 적어도 모두가 집과 넓고 끝도 없는 땅을 소유하고 너무나 자유롭게 침략도 침범도 하지 않고 살았을 것이니 이들이 과연 우리가 배운 율법과 로마서의 가르침과 얼마나 닮았는지 살펴 보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비록 예수님 오시기 전에 얼마나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백인이 세운 하나님의 나라가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그 모습이 과연 하나님의 나라의 진정한 모습인지 확인하고 분별하는 계기가 되어 획기적인 연구가 될 것입니다. 이 새로운 시도가 한국에서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먼저 이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율법이 전해지지 않았으니 양심의 법을 따라서 살면 천국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는 분명하게 이를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토지와 집의 문제로 죄를 현대인과 같이 범할 가능성이 아주 낮습니다. 한국의 예를 보아도 처음 기원전 약 1000년 경에 처음으로 한반도에 사람이 들어와서 살 때 온 한반도가 다 비어 있습니다. 그리고 바닷가는 특별히 개간을 하거나 먹거리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노력없이 다 바닷가에는 지상 최고의 음식이 무제한으로 있습니다. 고기들도 바다에서 생육하고 번성함이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남해 노량의 바닷가 마을에서 나서 살 때 온 바다는 고기 반 물 반의 상태였습니다. 무려 2000년 이란 세월이 지나도 그랬으니 이들이 한국에 처음 왔을 때 온 한국의 바닷가는 지상 천국 그 자체였습니다. 모든 물은 오염이 없고 모든 공기는 깨끗해고 모든 자연엔 매연도 오염도 없는 곳에 온것이니 온 지구상에 퍼져서 산 청동기를 사용하는 고인돌 족은 그렇게 산 것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처음 상륙해서 자녀를 낳고 친척으로 가족으로 사니 누가 누구를 공격을 합니까? 절대로 먹을 것을 가지고 땅을 가지고 권력을 가질 싸울 상태가 절대로 아닙니다. 이도 제가 살던 남해 노량의 마을에서 확인을 했고 전했습니다 사실 60년 전의 50 년 전의 한국은 대부분 그랬고 지금도 시골에 그 전통이 그대로 남은 곳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와 비교하기 어려운 호주나 미국이나 남미에 살던 인디언들은 그야말로 천국에 산 것입니다. 이 삶에 대해서 반드시 연구하고 4000년의 삶이 행복했고 평안했고 유럽의 백인이 준동해서 1차 대전을 일으키고 2차 대전도 일으키고 500년의 역사를 주관했지만 이들이 과연 하나님의 나라의 올바른 이해로 살펴볼 때 과연 얼마나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고자 했는지 분별이 가능합니다. 이는 전적으로 로마서의 올바르지 않는 이해에서 오는 것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이 온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너무나 중요하고 중요한 일인 것입니다. 그냥 보통 사람이면 법이 없는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어 권력을 가진 자가 마음대로 하기 너무나 좋게 되는데 이를 너무나 잘 압니다. 율법이 없으면 누가 모든 대형교회 목사로부터 한국의 교회의 목사의 만행을 통제합니까? 절대로 불가합니다. 처음에는 성도도 없고 하나님을 두려워해서 투명해지나 성도가 50 명, 백 명, 천 명, 만 명으로 늘게 되면 목사는 먼저 자신의 집과 사례비로 성도보다 잘 살게 되고 이들이 또 교회의 인사권, 재정권을 모두 가지고 아무리 악을 행해도 국가도 개인도 처벌할 규정이 없으니 타락에 타락을 거듭해서 무디어지게 되어 세상이 이렇게 가도 모두가 약속이라도 한듯이 침묵하고 아무리 욕을 먹어도 그 자리에 꿀이 있으니 놓치를 않고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올바른 가르침은 천리 만리 던져 주는데 마태복음 5장 17-20절의 천국에 가고 가지 못하고 가도 큰 자가 되고 영원토록 지극히 작은 자가 되는 예수님의 말씀은 일생을 걸쳐서 한 번도 설교하지 않습니다. 어찌 예수님의 종이라 칭할 수가 있습니까? 다 가짜요, 지옥에 갈 사람입니다.
제가 자료를 오천만의 로마서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서 듬뿍 드렸습니다 찾아서 보시면 기초적인 이해가 생길 것입니다. 인간을 구원해서 부자가 되고 이들이 주변을 무시하고 권세를 행한다면 절대로 예수님께서 이들을 구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과 영국과 유럽 제국이 제국주의가 되어서 약한 나라에 행한 행위는 그들이 다 예수를 믿는다고 선교사를 보내면서 그런 악행도 같이 했습니다. 우리는 이를 청동기 시대의 고인돌 족의 평화와 자유와 그리고 서로에 대한 존경을 보면서 바로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세운 하나님의 나라라 하는 모습에 대해서 깊이 고찰하고 절대로 절대로 로마서의 올바르지 않는 이해로 막가는 세상을 만드는 나라는 세우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 사명이 우리 한국민에게 있음을 전는 믿습니다. 부디 깊이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의 주님! 주님께서 창세부터 이 땅에 세우고자 하는 율법대로 되는 세상에 대해서 그리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모세 오경과 로마서에 대해서 같이 살펴 보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 밝혀지는 청동기 시대의 긴 4000년의 역사에 대해서 같이 보았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망극하신 은총입니다. 죄와 허물로 죽은 인생을 주님의 보혈고 구원해 주시고 성령을 주셔서 이런 내용을 깨닫게 해 주심으로 전하는 것입니다. 모든 영광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오직 주님의 나라 즉 율법의 성도들의 성령의 인도로 세워지는 완성되는 그 나라가 속히 이 땅에 세워지기 간구합니다. 부디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하나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