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치매 가족 교실에서 요양보호사 제도를 접했어요. 치매 엄마를 더 많이 이해하고 싶어 요양보호사 공부를 했고 자격증까지 땄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가족요양을 하고 있지만 고령화시대에 돌봄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요양보호사에 대한 처우 개선이 매우 시급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도 개선을 위해 장기요양 현장의 목소리가 모아지는게 중요하지요. 이 곳이 다양한 요양보호사의 목소리를 모으고 연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첫댓글 곰곰이 선생님 저도 동감입니다가족요양 하시는 선생님들이 제일 힘이 들지요
곰곰이샘010-4485-2275로 문자 보내주세요글쓰기이벤트 상품권발송 핸드폰번호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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