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1
일제에 저항하고 민족정기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선열들과 선조들이
목숨을 바쳐온 우리의 역사,
그것을 부정하고
국가 정체성을 모욕하는 자들의 행태,
그 부끄러운 논란들 속에서도
또다시 광복절은 돌아왔다
청산되지 않은 일제의 잔재가
여전히 지금까지도
친일부역 정권의 형태로 남고
검찰권력의 모습으로 남아
우리나라를 좀먹고 있다
그러나 또다시 오늘은 광복절,
치욕의 역사 속에서도
자랑스런 선열들이 있었음을
기억하면서
아래 사진을 클릭하는 수고를
부디 아끼지 말기를...
(참고)
영상을 클릭하면 더 많은 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첫댓글 다들 젊어지셨어요ㅡ
특히 김구선생님
활짝 웃는 얼굴들 보며 따라 웃다
이내ㅡㅡ
ㅡㅡ 슬픔으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