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할아버자와 지하실, 아리채 신축 광경
1980-1990 년대
2013년 12월 뇌경색 진단을 받아 병원에 입원 해 있다가
집에 대리고 와서 일여켜 세월 볼려고 무척 애를 써 보기도 했다
요양원에서의 한때
결국 2019년 3월 24일 0시 44분 병원 중환자 실에서 별세 하였답니다.
2019년 5월 11일 부인 49제를 지내고 산소에 가서 매혼을 하였다
매혼을 하고 부모님 조부모님 묘소에 재를 하고 내려 왔다.
아들 며느리 손자 남녀 동생들 제수씨 작은집 제수씨등이 왔었다.
인생이 그런것인가를 ~~~~~
여보! 부디
서방정토 극락세계에 가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소우주 시인님
그동안 사모님의 근황이 궁금 했었는데
벌써 오래 전에 하늘 나라로 가셨군요.
그동안 사모님을 위해
챙겨 돌보시느랴 수고 많았습니다.
결국 누구나 혼자가 됩니다.
아름다운 미인이시군요.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