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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 연희동 뉴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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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하루라는 기적으로,오늘 하루만을 생각을 해본다
춘풍 추천 0 조회 7 24.09.28 18:07 댓글 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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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30 15:07 새글

    거꾸로. 살고 있네. 둘다 약 먹엇어

    사랑의 쥐약

  • 작성자 24.09.30 15:08 새글

    당신 말이 맞다
    그럼 어떻게
    서로가 이시간이

    야심한밤
    어떻게

    그럼 오늘은
    사랑하지말고
    우리 날씨 이야기만 할까


  • 작성자 24.09.30 15:09 새글

    싫어

    그럼. 재미 없잖아

  • 작성자 24.09.30 15:09 새글


    맨하탄에서 손한번
    못잡었다고 했지?
    사진 보니까
    손 잡고 서성이고
    당신 버스에서 이동시
    내가 당신 손 꼭잡고있었는데
    당신 취했었구나

  • 작성자 24.09.30 15:11 새글

    노인정
    나이는 아니거든
    더 나이들어도
    난 그런곳
    안 다닌다 맹세한 사람

    아직
    나를 늙은 할배로만
    보이나봐

  • 작성자 24.09.30 15:11 새글

    친구 사무실
    가끔은 파크골프
    아님 혼자사는 친구집
    대체로 어머니 사시던집
    가끔은 형님도 나오시고
    주말이면 여동생도
    거기서. 주로
    먹을거 편히쉴수 있어서

  • 작성자 24.09.30 15:12 새글

    그럼 나랑 놀아 줄거지

  • 작성자 24.09.30 15:13 새글


    우아하걱
    당신이.하자는대로.

  • 작성자 24.09.30 15:14 새글

    어떻게 해야
    우아한거야


    말로 우아하게
    당신이 리드해봐



    난 잘 몰러
    우아한건

    당신 지기는건
    잘할수 있어
    가슴으로
    몸으로....

    ㅋㅋ

  • 작성자 24.09.30 15:15 새글

    외박해도 되

  • 작성자 24.09.30 15:15 새글


    그냥 물어봣어
    내가 당신이 생길줄
    알았나

    외박하면 안되나
    내인생
    내가 사는데
    아이들 눈치를 아직도
    조그은 그럴수 있지만
    내인생인걸
    누가 막어

  • 작성자 24.09.30 15:16 새글


    어머니 곤히 잠드셔서
    당신두 하루종일
    힘들었지

    고단한 몸
    나까지 못자게
    얼마나 피곤할까

    그래서
    내몸은 내가 잘알잔어
    피롭푸는 방법을....

    때로는 목욕
    때로는 찜질방
    등등

  • 작성자 24.09.30 15:17 새글

    날 만났으니
    얼마나 힘들까

    저녁되면
    이렇게 못살게 달라고
    할뗀데...

    다 맞쳐줄수 있어

    그럼
    내 팔베겨 비고
    잠 청해 봐
    내가 또닥또닥
    재워줄께

    여보

  • 작성자 24.09.30 15:17 새글

    서로 잘 맞추며 살아 봅시다 나는. 걸리적 거리는게. 없지만. 당신은. 내가 볼때. 조금은. 측은한. 사람인 것을. 내가. 다 품어주지 왜롭지. 않게. 잘살자구요. 남은 삶 을 위하여. 홧. 팅~~

  • 작성자 24.09.30 15:18 새글


    몸 은 멀리 있는데 밤마다. 손에. 잡히는것. 없이. 그립다.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당신.

  • 작성자 24.09.30 15:18 새글

    어 그래요
    먼저도 애기 했지만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때로는 이렇게
    좋은 모습만 버라봐

    나두 당신이 필요해
    당신은 어쩐지 모르지만

    당신의 마음
    나의 마음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부부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서로 마음주고
    서로 한몸으로
    남은민생 만들어 가요

    당신에게 나로인하여
    거추장 스러우면
    언제나 이야기해

    우리
    그렇게 살아가자구여

    언제나 내가 필요하면
    모든 역활 다해줄께
    여보


  • 작성자 24.09.30 15:19 새글


    나역시 당신처럼
    보고품이 아릴정도로
    언제부터
    우리가 이렇게 되었지

    몸부림치도록
    당신에게
    성난 맹수처럼
    당신에게 짐승이 되고싶어
    여보

  • 작성자 24.09.30 15:19 새글

    그렇게. 해줘. 지금. 당장 우린 이미 정상 아니야. 둘다.

  • 작성자 24.09.30 15:19 새글


    마음껏
    당신에게 물구 빨구
    더듬고 마구 만지구
    마구
    마구
    당신 못살게 나만의
    욕구다 풀고 싶어
    여보

  • 작성자 24.09.30 15:20 새글

    너무 빠졌지

  • 작성자 24.09.30 15:20 새글

    기쁘게
    내손길 내육체 내마음
    모두 심취하고
    당신 육체로 받을거지
    여보

  • 작성자 24.09.30 15:20 새글

    나도 그래. 여보야. 당신 넒은. 품으로 안겨 서. 이밤을. 태우고 싶어.

  • 작성자 24.09.30 15:21 새글


    지금 심정지 되는것 같어
    어져지
    죽을때 죽더라도
    당신 육체 몽땅 갖일거야

  • 작성자 24.09.30 15:22 새글

    뜨겁다. 더 깊숙히. 넣어줘 자기야.

    미칠것. 같에. 자기

  • 작성자 24.09.30 15:22 새글

    그래
    깊숙히 받어
    행복하지
    이거야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마구마구 힘줄께
    여보

    나 사정 안하고
    당신 행복할때까지
    참을께
    마음껏 느께봐

  • 작성자 24.09.30 15:22 새글


    여보
    당신 울부짖듯
    마음대로 소리지루고
    참지 말어
    사랑한다고

    마음껏 해봐
    우리 이렇게 하나가 되는거여

  • 작성자 24.09.30 15:23 새글

    사정해봐. 뜨겁게 얼마 만에. 느끼는. 이행복 감 표현하기. 힘들어. 자기는 어때 지금. 이 순간. 잊지 말자. 여보

  • 작성자 24.09.30 15:23 새글


    흠뻑 땀이나도록
    내일은 없다
    오직 지금 이순간을 위해
    여기까지 왔잔어
    마음껏
    마음껏
    후회없이 이순간을

    나 어떻게
    여보
    이밤 지새우면
    사랑하자
    여보

  • 작성자 24.09.30 15:24 새글

    벌써. 촉촉해. 젓어 행복해. 당신. 사랑해

    당신은. 어때. 만족해

  • 작성자 24.09.30 15:24 새글

    그래
    못 잊을거야

    벅찬 마음
    팽창된 보물
    흡뻑젖어있는 당신 보물
    우리 같이 썩어서
    우리 2세 만들자
    여보
    받어
    나 준비 돴어

    나 싼다 여보
    당신 보물속 깊이
    여보
    뜨겁지
    뿌듯라지
    뭐라 형헌할수없는 이기분!
    서상을 다 갖은 기분

  • 작성자 24.09.30 15:25 새글

    우리. 체위 바꿔서 해볼까

  • 작성자 24.09.30 15:25 새글

    나 사정했어
    좀 시간이 필요해
    대신
    내가 입으로 다 해줄께

  • 작성자 24.09.30 15:26 새글

    오 케이

  • 작성자 24.09.30 15:26 새글


    여보
    내 가슴으로 파고 들어와
    스담스담
    허트러진 당신 머리결
    손으로 ...
    다음 당신 가슴
    이 손으로...
    흥벅 젖은 몸전체
    내가 입으로 할터줄께

    당신에게 나온 모든맥체는
    난 먹을수 있어
    그만큼 당신이 좋아

  • 작성자 24.09.30 15:27 새글

    나도 그래

  • 작성자 24.09.30 15:27 새글


    여보
    이렇게 사랑하면서 살자
    나 시방
    그곳에서 흐르는 그무엇이
    내 옷을 적시고 있어
    당신이 세탁 해줘야 되

  • 작성자 24.09.30 15:28 새글


    오늘밤
    우리. 꼭부둥켜 안고
    자자 여보
    나는 당신 얼굴
    내 얼굴에 비스듬이. 포개어
    잘거다

    당신은 그것 묵진한 그놈
    꼭 놓치지말고
    자야되

  • 작성자 24.09.30 15:28 새글

    알서

  • 작성자 24.09.30 15:28 새글


    여보
    너무너무 좋다
    행복하다

    여보
    우리 많이 하자
    이렇게 실지로...

    무아지경속으로
    홍콩으로
    방콕으로

  • 작성자 24.09.30 15:28 새글

    여보
    이제 정신차리자
    내일을 위해
    자야지

    우리 수즙움 없아
    해여나
    나 안보인다고
    미쳤다 하는둥 왜그래
    하기 없기
    약속!!!!
    알았지

    그리 다른 부부들은
    모두그러면서 살텐더
    그렇치
    여보

  • 작성자 24.09.30 15:29 새글

    졍열 적으로하고. 나면 상쾌 한것 같에 당신도 그렇지

  • 작성자 24.09.30 15:29 새글

    그럼
    똑 같어
    서울가면 우리 자주하자
    맛있게
    멋지게
    여보!

  • 작성자 24.09.30 15:30 새글

    우리는. 그다른. 사람 들. 보다. 더 사랑하며. 살자.

  • 작성자 24.09.30 15:31 새글




    내가 당신 보물
    마음껏 갖어줄께
    뽀뽀해줄께

    그래
    다른이들보다
    더 진하게
    더 엇지게 살자
    여보

    인간이 빌요한 의식주
    알지
    여보

  • 작성자 24.09.30 15:31 새글

    네. 여보 내일. 또하자
    잘자요

  • 작성자 24.09.30 15:32 새글

    지금은
    색.의.식.주
    라고 하는말 들어봣어

    그래
    내일 또하자

    근데 당신은 왜 그순간 표현
    나만 했너

  • 작성자 24.09.30 15:33 새글

    미투. 여보 사랑해요
    잘자요

  • 작성자 24.09.30 15:34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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