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여성. 임신 경험은 없다.
피부색은 검고, 얼핏 튼튼해 보인다.
약 1개월 전부터 배뇨 시에 요도에서 하복부로 방산하는 통증을 호소하고, 하복부에서 우측 다리에 통증이 있다.
하복부에는 압통도 있고, 월경량이 많다.
하복부에는 팽만감이 있지만 연약하다.
하체는 냉하기 쉽고, 어깨 결림이 있다.
대변은 때때로 비결한다.
이상의 증상에서 자궁내막염에 방광겸을 겸한 것으로 진단하고, 용담사간탕을 줬지만 10일간 마셔도 배뇨 시 통증이 없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심해진다.
그래서 팔미환으로 처방을 바꿨더니, 점점 좋아져서, 48일간 복용으로, 자각적인 통증이 사라져서, 일단 복약을 중지했다.
그러나 완전히 낫지 않아서, 그 후 2회 정도 재발하여, 그 때도 팔미환으로 좋아졌다.
피부색이 검은 것, 대하가 있는 것 등을 목표로 하여 용담사간탕을 사용했지만 효과가 없어서, 팔미환이 효과가 있었던 증례이다.
《오오츠카 케이세츠(大塚敬節)》
출처 :
https://sites.google.com/view/dokutoru/%E3%81%AF%E6%BC%A2%E6%96%B9%E5%87%A6%E6%96%B9
治るかも - <は>漢方処方
<は>漢方処方 漢方処方解説[ハ] 肺疳方《提耳談》 「通草、半夏、檳榔、桔梗、木香、丁香、防已、猪苓、沢瀉」 ◎胸水を治す。 ◎此方は北尾春甫の経験に出で、小児疳水、肺部に属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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