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6;33 그의 나라와 그 의란?
먼저 말씀에 뜻을 적절히 표현 하고자 말씀을 찾아 보아 가기로 하겠습니다
1. 누가복음 17:20-21
눅 17: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눅 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3:16)
마음이 가난한 자, 마음이 청결한 자, 마음이 온유한 자, 마음에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합니다.(마 5:3-12)
즉 자기 마음을 잘 가꾸는 것이 하늘나라를 잘 가꾸는 것입니다.
요한삼서 1:2 말씀 인용 이렇게 말씀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즉 먼저 영혼이 잘되는 것이 순서입니다. 이 순서를 어기고 다른 복만 먼저 구하면 잘못된 구함이 되고 맙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잠 4:23)
사람들은 자기 마음, 성정. 자기 성품 영혼을 먼저 지키려는 열심보다는 /돈과. 명예. 외모에
대해 우선시 하고는 있지 않습니까
먼저. 마음을 지키려고 하십시오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아름답게 가꿔야 할 것입니다.
이 마음을 지속적으로 지키기 위하여는
늘 성경을 읽고. 기도드리며. 성령 충만을 구하여야 합니다.
2. 로마서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성경에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롬 3:10)고 말씀합니다.
자기의 의로움으로 천국 갈 사람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의로운 사람이 될까요? 성경은 말씀합니다.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났으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이니라 (롬 3:21-22)
물론 예수님 믿는다고 곧바로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이 즉시 깨끗해지고 의로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믿음과 고백이 현실에서 함께 실천으로 행하여야 합니다
약 2:22 믿음이 그의 행함과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롬 10:2~3
요약 하나님께 열심은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한 것 /이것이 믿음에 사람들이 실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른 체 믿음을 자기중심에 두어 그를 믿는 믿음에서 스스로를 해석하고 합리화시키는 자기 정당성
이것이 위험하고 어리석음이라는 분명한 현실적 사실인 것입니다
(롬 8:33-34)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또한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 안에서 평강입니다. 예수님은 평강의 왕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주노라.”
3. 베드로전서 2:9
“너희는 거룩한 나라요” 즉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하나님의 나라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사람을 실족하게 한 자 성도들을 해치는 것은 곧
하나님의 나라를 파괴하는 것이요, 반면 성도들을 세워주는 것은 곧 하늘나라를 세우는 것입니다.
4. 고린도전서 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느니라.”
다윗의 "예"
삼상 16:18
내가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을 본즉 수금을 탈 줄 알고
용기와 무용과 구변이 있는 준수한 자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더이다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사울에 진영에 나타난 소년 다윗의 말에 힘 능력을 찬양합니다.
사람의 본능으로서는 할 수 없어도 성령으로서 할 수 있습니다
옳고 그름의 원리로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총에 원리에 의지 하십시오
돌샘교회 김성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