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ISITA GOLF & COUNTRY CLUB
루이시타 골프클럽
세계 100대 코스에 선정 (미국을 제외한)
필리핀 10대 골프코스 선정

1967년 개장 / 18홀 / Par 72. / 6,669yad

필리핀 골프장중 가장 매너,에티켓을 중요시 한다는 골프장
루이시타는 필리핀에서 3번째로 건설된 골프장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하고 있다.
로버트 트렌트 존스가 직접 디자인한 루이시타 CC는총18홀 파72 챔피언 코스 로 11개 홀에
워터 헤저드가 조성되어 있어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필리핀 클락 골프장 중 루이시타cc 골프장은 울창한 숲과 연못을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루이시타cc 중 가장 멋진 코스는 17번홀. 그린은 부드러운 티프톤과 버뮤다 잔디로 이뤄져
적당하게 평평한 것이 특징이다.
또 루이시타 CC 코스 자체가 까다로워 초급자 보다는 중급자에게 적당하다.

클락에서 고속도로로 약 30분 정도 이동. 캐디는 모두 싱글 수준의 남자로만 구성되어 있는게 특징
루이시타 골프장은 골프다이저스트에(미국을 제외한) 세계 100대 골프장에 들어가는
클락에서 가볼수 있는 명문 골프장 이다.

설계자의 의도대로 데저드와 업 다운이 심해 평지에 설계된 루이시타 골프장 이지만 결코 타수를 줄이기 쉽지 않다.
원래 오너 일가만 플레이 할수 있도록 만든 골프장 이여서 클럽하우스나 락커는
전체 골프장 규모에 비해 작은편이다. 최근에 일반 게스트를 수용하면서 매너없는 한국 골퍼들이
종종 골프장에서 쫒겨 나기도 한다. 오해를 없애기 위해 일반 게스트 들에게 원하는 골프장 규칙을
입구에 명시해 놓기도 할 정도로 골프 매너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 골프장이 바로 필리핀 코라손 아키노 대통령 친정집 농장안에 위치해 있어서 더욱더 그러하다.

[루이시타 골프클럽에서 이것만은 지켜야 한다]
1. 락커룸을 제외한 골프장 내에서는 슬리퍼를 신으면 안됨
2. 식사을 하실때나 그외의 경우에도 신발을 벗으면 안됨
3. 티삿 할때에 1명만 티샷하는 곳에 올라갈수 있음
4.복장은 청바지 착용금지 나시티 금지..요란하게 반짝이는 복장 금지
5. 모든 음식물은 절대 반입금지 (단 먹던 물은 반입 가능)
6. 큰소리 로 플레이을 방해하는 경우 그리고 침을 아무데나 밷기 금지
7. 패스포트 분실시 2000페소의 벌금
8. 티샷 우선 순위는 멤버 맴버 게스트 호텔 게스트 일반 게스트 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