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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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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주말걷기 후기 2019~2023 한밤의 사진편지 2711호(제558회 주말걷기 후기-정정균.임금자 19/4/23/화)
김레아_영자 추천 0 조회 151 19.04.23 13: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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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23 17:11

    첫댓글 걷기에 안성맞춤 코스였습니다
    꽃도 좋고 발바닥 감촉을 느끼며 걸었습니다
    간식준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4.29 10:06

    오준미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그간도 안녕하셨지요.

    좋은 계절이며 좋은 날씨였습니다. 어찌 매사가 아름답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모두들 행복한 주말걷기였다 생각되네요.

    내외분
    남도여행 건강히 잘 다녀오십시요.
    감사합니다.

  • 19.04.24 02:36

    이경환 입니다. 지난 4월 21일 캐나다 밴쿠버에 왔습니다.
    캐나다에서 읽어보는 한밤의사진편지 주말걷기 후기는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느낌입니다.
    먼저 정정균.임금자 회원님 안내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김영자레아 회원님, 뛰어난 솜씨로
    한밤의 사진편지로 편집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훌륭한
    사진작품을 만들어 주신 이창조 회원님, 고맙습니다.
    저는 한달 후 5월말경에 귀국할
    예정입니다. 한사모 회원님들께서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 이경환. 임명자 올림

  • 작성자 19.04.24 10:16

    이경환 전회장님 댓글
    감사합니다.
    주말걷기에 안보이셔서 다리가 불편하신가 걱정 했습니다.

    먼 여행중이시군요.^^
    건강히 행복한 여행되십시요.

    고맙습니다.

  • 19.04.28 19:46

    햇빛 맑고 바람 온전한 날 대낮에 파릇파릇 잎새 돋는 나뭇길 걷는 즐거움 그 무엇과 비교할는지요?
    서울시립대 교정이 이처럼 아름답고 포근한줄 처음 알았습니다.
    배봉산 자락길은 걷기 좋은 길로 이미 소문난 곳이기도 하지요만.
    뽀롱뽀롱 뽀로롱, 철쭉 꽃망울 터지는 소리, 휘리릭 휘리릭 온순한 바람 타고 퍼지는 향내를 눈으로 보고 눈으로 듣습니다.
    산자락에서 먹는 ‘화서표 인절미’ 맛 현장에서 보지 못하는 아쉬움 무엇으로 달랠수 있으리오?
    좋은 코스 안내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부활절 달걀 큰 의미 담아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4.28 21:25

    미소천사님 안녕하세요.
    아름답고 따듯한 댓글 고맙습니다. 안내와 후기 글, 사진편집 까지 올리시느라 애쓰시는 담당자에게는 회원들의 댓글이 참으로 감사하고 보람스럽게 생각하게 된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소천사님께 더욱 감사합니다.

    한가지 부탁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미소천사라는 닉 네임으론 누구신지 알수가 없네요. 가능하시다면 본명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9.04.29 20:30

    미안합니다. 방규명입니다. 제 마음 가짐이 허술해서 오래전부터 해야할 일을 미루고 미루다 그만....
    고운 마음에 사뭇 혼란하게 해드렸나 봅니다. 개과천선 하는 마음으로 곧바로 시정하겠습니다.

  • 작성자 19.04.29 21:07

    방규명님 안녕하세요. 오래못뵈었습니다. 댓글로나마 소통할수있어 반갑습니다.

    예쁘고 정감이 느껴지는 닉네임이 방규명님이셨군요. 미처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풀려 기쁩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19.04.29 01:03

    이탈리아 먼곳에서 한사모 후기를 접하니 무척 반갑네요.
    오늘은 일요일이라 아씨시의 델 질리오 수녀원에서 2박 숙박하며 프란치스코 성당에서 미사도 드리며 중세 도시 골목을 다녔어요.
    내일은 피렌체로 갈 예정입니다. 다시 뵐 때까지 모두들 건강하시고 광주 나들이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류연수,안태숙 드림

  • 작성자 19.04.29 10:02

    안태숙 로사님 안녕하세요.
    올리신 댓글과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여행을 끝내신 후 후기로 작성해서 한사모 카페에 올려보시면 어떨까요. 회원들과 로사님 모두에게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모쪼록 행복한 여정 되시고 편안한 귀향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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