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마음, 마음이여, 알 수 없구나,
너그러울 때는 온 세상을 다 받아들이다가도,
한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자리 없으니”
달마 <血脈論>
첫댓글 마음. 마음은 붙잡을 수도 통제도 힘들어요.그래서 저는 요즘 '마음 공부'해요.ㅎ
첫댓글 마음. 마음은 붙잡을 수도 통제도 힘들어요.
그래서 저는 요즘 '마음 공부'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