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팩타를 먹는데 명현현상이 너무 심해서 조금씩 늘리셔야 하는 분들이 계시죠.
증상은 여러 가지로 나타나구요. 이런 분은 극소수이신데요. 개발자 회장님의 답변을 정리해 보았어요.
(Q1) 씨팩타를 먹으면 몸에서 불이 나고 매운 맛이 나요. 피부에서 아토피처럼 반응도 있구요.
(A1) 알러지가 있는 것은 아닌가요? 약물 부작용이 있는 것은 아니구요? 이것이 아니라면요.
두 가지로 분류 해볼 수 있는데요. 하나는 바이러스 반응일 수도 있고, 하나는 신경세포 반응 일 수도 있어요.
①바이러스 반응, 대상포진 같은 것은 없지요? 그러면 신경세포 반응이라고 봐야 하는데요. 그런 현상이 나쁜 것은 아니구요. 본인에게 적응시킬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해요. 완전히 끊는 것 보다 하루에 한 포라도 먹어서 적응 시간을 늘려서 점차 늘여가면 되요.( 심하시면 1/2포라도 드시는 것이 좋지요)
②신경 세포가 예민해서 그렇거든요. 사람마다 신경세포라는 것이 DNA 유래에 의해서 자극에 대한 강도가 다 틀려요. 그래서 대개 보면 체질과 상관 없이 세포 신경이 예민해서 물이 바뀐다던지, 스트레스를 강하게 받는다던지 등등에 따라서 그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어요.
- 그런 경우는 적응 기간을 갖는 것이 좋아요. 완전히 끊으면 세포가 적응할 수 있는 소재가 없어지니까요.
그러면 반응이, 쉬다가 다시 먹으면 다시 시작되요. 그러니까 하루에 한포 정도 먹으면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거죠. 속에서 뜨거운 불 같은 것이 일어날 수 있는데요. 그것은 위장 세포에서 일어나는 아마 페롤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요. 위장에서 일어나는 반응일 것 같아요. 불이 난다는 것, 맵다는 거죠.
- 맵다는 것도 두가지인데요. 고추의 캡사이신에 반응을 해서 맵다는 거구요. 우리 제품을 먹어서 맵다는 것은 세포들의 화학적인 반응이예요. 실제적인 매운 맛이 아니예요.
- 피페린이라는 성분들이 신경세포들과 반응을 하면 우리 신경 세포들이 사실은 하나도 맵지 않은데요. 하나도 안 맵거든요. 쉽게 말해서 피페린이라는 성분을 혀로 찍어서 먹어 보면 아무 맛도 나지 않아요. 그런데 얘가 우리 몸안에 들어가서 세포와 반응을 하면 그런 느낌이 나요. 굉장이 매워요.
맵다는 느낌. 그것을 플라시보효과라고 하는데요. 맛에서 느끼는 느낌은 없는데 세포에서 일어나는 화학적인 강도가 세게 나오는 거예요. 사실은 그것이 매운 것이 아니예요. 그런 문제들은 큰 문제가 없어요. 적응을 하게 되면 그런 현상들도 없어집니다.
(Q2) 명현 반응이라는 것이 저와 맞는데도 일어나는 것인가요?
아니면 저와 안 맞아서 일어나는 것일까요? 먹어서 부작용은 아닐까요? 명현 반응이라면 다행인데 저와 맞지 않아서 일어나는 것이라면 나중에 안먹는 것이 나았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씨팩타를 먹을 때 처음에는 맵지 않았는데 최근에 갑자기 고춧가루를 뿌려 놓은 것 같이 맵고 얼굴이 모기 물린 것처럼 부워 오르는 거예요.
(A2) 신경세포가 누적된 소재의 작용을 받은 거죠. 그것을 피페린 효과라고 그래요. 혓바닥에서 느끼는 맵다는 느낌이 아니라 신경세포의 화학작용에 의한거죠. 점진적으로 적응을 하면 없어져요.
- 일단은 양을 줄여서 하루에 한 포 정도가 좋아요. 식후에요. 식후에 바로 먹어도 되고, 30분 후도, 1시간 후도 무방해요. 입안에 물을 넣고 고개를 젓혀서 털어서 먹는 것은 침하고 혼합되지 않게 하려는 거예요. 침은 효소잖아요. 그래서 분해해요. 침으로 희석되면 조직이 깨져요. 그러니까 가능한한 침을 묻히지 않고 삼키는 것이 좋아요. 물 안 넣고 그냥 먹으면 목에 걸릴 수 있죠. 물에 타서 먹어도 되는데요. 건더기가 되는 거죠. 그런데 씨팩타가 물에 안 녹아요. 입에 털어 넣고 빨리 삼키는 것이 좋아요.
- 하루에 한 포 정도 먹어서 일주일 정도 먹었는데 문제가 없으면 하루에 두 포 정도 먹어 보세요. 이후에 하루에 두포, 그 다음 2주 정도 후에 세포로 올려보세요. 이렇게 해서 자극이 있으면 그전 상태를 유지하고, 자극이 없으면 한 포씩 올리라는 거죠. 패턴을 적응시켜 가면서 양을 늘려가면서 개선을 시키는 것이 도움이 되요.
- 단절시키고 섭취를 안하게 되면 세포들의 원래 반응으로 돌아가게 되기 때문에요. 아예 안 드시고 쉬다가 다시 드시면 또 똑같은 현상들이 일어나게 되요. 그러니까 단계를 적응시키는 것이 좋아요. 불나는 느낌은 이런 효과니까 특별히 걱정을 안해도 되구요. 알러지 반응이 아니니까요. 신경 세포 반응이니까요. 몸에 가려운 것도 소량으로 몸에 적응 시키면 점진적으로 좋아집니다.
(Q3) 주성분이 어떤 것입니까?
(A3) 콩하고 브로콜리에서 뽑아낸 인지질이예요. 콩에서 나온 성분들이 80%, 브로콜리에서 나온 성분들이 20% 이렇게 나와 있어요. 그 나머지 성분들은 이 복합인지질을 구성하는 보조제로서 우리 효소, 침이나 효소같은데에 침해받지 않도록 분자적으로 우리 복합인지질을 패킹해 놓았어요. 인체에 해롭지 않고 칼슘과 마스네슘과 같은 성분들로 이 구조물을 쌓아 놓았어요.
- 복합인지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면서도 우리 인체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이예요. 성분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어요.(일전에도 올려져 있는데요. 패킹과정에서 극소량으로 인체에 전혀 무해하게 들어있는 것이기에 염려 안하셔도 된다는 거죠). 식물에서 뽑아낸 인지질을 복합인지질이라는 구조체로 만든 건데요.
(4Q) 씨팩타가 그대로 된다면 굉장한 건데요. 성분에 팜유가 들어있는 거예요. 건강에 관심이 많다 보니 팜유는 웬만하면 먹지 말라고들 하는데요. 이렇게 좋은 씨팩타에 팜유를 넣지 않고는 이 제품을 만들 수 없었나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어요.
(A4) 일반적으로 동남아에서 나오는 팜유와는 달라요. 제품을 구성하기 위해서 소량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구요. 몸에 영향을 주지는 않아요. 다른 성분들도 복합인지질을 분자적으로 싸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인체의 유익한 성분으로 만들어 놓았다고 보면 되요. 주된 것들은 복합인지질이라는 거죠.
- 음식의 인지질은 일자형이고 구조화가 되어 복합인지질이 될 때 세포에 사용되죠. 이것을 간에서 만들죠. 그런데 우리는 간 대신 외부에서 넣어야 하니까요. 간에서 만든 복합인지질은 속에서 전달되는데 문제가 없어요. 내적으로요. 아무런 장애가 없죠. 우리가 외부에서 만들다 보니까 구조화된 복합인지질을 입으로 넣어줘야 하잖아요. 가장 좋은 방법은 주사로 넣는 건데요. 주사로 넣으면 약물학적으로 삼상을 거쳐야 되고 인가를 받아야 되고 절차가 복잡하죠. 식품으로 만들어 놓았는데요.
- 이 식품을 입안에 넣어야 하니까 첫번째 침이라는 효소가 이 구조를 분해시키거나 하면 소용이 없게 되죠. 두 번째는 위에 내려갔을 때 위산에 녹아버리고 위산이 분리시켜 버리면 기껏 구조화시켜 놓은 것을 사용 못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이것 때문에 분자적으로 칼슘, 마그네슘, 펩타이트등을 사용하는 거예요.
- 그 처방전의 성분표를 보시면요. 대한민국에는 그런 성분을 쓰는 회사가 없어요. 어떤 제약 회사도 그런 성분을 못 써요. 그 성분들은 충분한 임상을 거쳐서 방법론적인 측면에서 무해함을 증명해야 하고 또 그것들이 화학적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에 그것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체킹하지 않으면 그런 처방전을 만들 수 없어요. 우리나라 식약청 같은 경우도 우리회사 처방전을 보고 그렇게 말했어요. 이것을 누가 먹겠느냐구요.
- 우리는 미국식 처방전을 가져온거예요. 알엔디 연구소에서 연구하고 개발한 당사자니까요. 그대로 적용시켜 놓은 거거든요. 어떤 문제도 없어요. 본인의 신경세포의 적응 문제만 잘 적응시키면 될 것 같아요.
(Q5) 콩이라는 것이 복합인지질이 되면서 원래 콩과는 다른 것으로 되는 건가요?
(A5) 콩에 들어있는 성분에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사포닌, 이소폴라본, 에스트로겐, 그리고 우리와 같은 자연산 인지질등 많은 것을 콩에서 추출할 수 있는데요. 우리는 콩에서 이소폴라빈과, 나머지 성분을 제외한 것, 인지질에 대한 순도는 90% 정도 나와요. 100%가 될 수는 없어요. 추출과정을 거치니까요.
- 미국 쏠레라는 미국 글로벌 회사가 만들어내는 거예요. 자연산 인지질만을 추출한 거죠. 저희가 이것을 받아서 한국에서 합성과 분화라는 과정을 거쳐서 구조화시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세포가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거죠. 콩에 대해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분이 간혹 있어요. 콩에 대한 특별한 알러지 반응이 없으면 전혀 문제가 없어요.
(Q6) 정말 좋은 식품이네요
그런데 임상 사례를 보려고 하니 거의 없어요. 네이버에 후기가 많이 올라오잖아요. 그것을 보고 주로 제품을 구입하게 되는데요. 씨팩타는 후기가 거의 없어요.
(A6) 저의 제품을 먹는 분들이 거의 SNS와 좀 거리가 멀어서요. 답변을 할 수 없는 세대분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어요.
온라인 시장에서 거의 활동을 못하고 있어요. 대단한 일들이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데요. 조합원이 30만명이 되는데요. 그분들의 드라마틱한 일들이 엄청나죠. 거의 60대 이상이죠. 작년도 후반부부터 온라인에서 영업하시는 분들이 생기고 있네요.
(암환자의 현실)
○ 병 걸리는 원인의 70프로가 이것 때문이라고도 하죠? 나는 여기서 자유로울까요? 벗어날 수 있나요?
- 또한 여러분이 암환자이고 방사선치료를 수십번 받아야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치료받을 때 마다 1주일 10일씩 먹는 것을 입에 넘길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럽죠. 옆에서 쳐다 볼 수가 없죠. 잘 걷지도 못해 거의 누워있구요. 때론 면역계가 주저 앉아서 치료스케쥴을 맞출 수가 없어 다음 치료 받으러 갔을 때 암세포가 늘어나 있고 그래서 암에서 30프로만 살아남는다는 통계가 있어요
○ 복합인지질을 만나면 방사선 치료가 가쁜해집니다.
몸의 환경이 달라져서입니다. 우군 천군만마의 지원병을 만난듯 딴사람이 됩니다. 이것은 기술이고 과학입니다.
○ 주변에 암치료로 고생하시는 분, 재발로 몸부림치시는 분. 암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시는 분을 외면하지 마시고 손을 뻗쳐주세요.
이미 임상이 나와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의 터널에서 빠져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정보를 모를 뿐입니다.
- 회장님 강연중에서 3분 영상입니다
○ 상담 및 문의 : (서울)010-2369-4220 / (지방)010-2989-6184 / 010-9274-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