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청정지역 창녕을 찾아 주신 선수 및 임원분들께 깊은 감사드리며 오늘 경기 피니쉬 라인을 통과하시는 선수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혹 퍼가셔서 다른 곳에 게재하실 경우 '출처=새창녕신문'을 반드시 명기해주십시요...
사진 문의는 010-2807-4242 새창녕신문 편집국장 김 욱 입니다..
출발전 대회 관계자분들이 스타트 건을 들어보이고 있네요..ㅋ
힘차게 페달링을 하면서 출발점을 박차나가고 있는 선수들..
오늘 1위를 하신 선수입니다..이름은 제가 몰라서 명기를 하지 못했습니다...ㅊㅋ
2위를 하신 선수인데요 본인도 감격하신 듯 두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고 있네요...ㅋ ㅊㅋ
3등으로 피니쉬 라인을 통과한 선수의 저 여유로움,,,,ㅋ
여성부 1위를 하신 창녕 남지MTB클럽의 김옥분씹니다.. 남자팀보다 무려 10분 늦게 출발햇는 데도 뭇 남자 선수들을 제치고 골인,,,ㅋ 대단하십니다...ㅋ
수십명의 갤러리들이 피니쉬 라인을 통과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격려해주셨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시간상 올리지 못했습니다. 선수 개개인의 사진을 거의 촬영해두었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위 연락해주십시요..
assa113@naver.com 으로 신청하심 파일 보내드리겠습니다.
선수단 여러분 창녕에서의 좋은 추억 많이 오래도록 간직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