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트남에 온지도 한달이 다되어 갑니다..그러나..아직도 언어와...문화때문에...일하는데..지장이 많습니다.
일단 언어를 배우기 위해 학원을 다니고 있고, 문화는 현지 체험하고 있으며,
업무에 대해서..닥치는데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일이..여러가지 하다보니...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지인들에게 여쭈어 봅니다.
저의 직원중..입사한지 4개월이 넘었고. 한국에 있는 가족들을 초청하여..같이 지내길 바랍니다.
물론. 학교도 알아보고 있고..여러가지 준비 중에 있는데.
취업비자로 초청장만 있으면..3개월 비자로 입국 가능하는데..
가족이 초청장을 받으려면..신청서류도 복잡하고...절차도 복잡하네요.
한국에 있는 가족..아내와 두아들...초등학교 1학년...유치원생인데... 1월 중순에..일단 베트남에 오려고
준비 중에 있는데.. 초청장 tt 비자 받기 위해...초청장을 총무 여직원에게 부탁했는데.
취업초청장과 달리...여권만 있으면 되는줄 알았는데...1.혼인관계증명서와 2.출생증명서를 번역 및 공증 받아서 영사관 에서 확인후
베트남대사관가서..공증 받으라고 하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그냥 가족들 여권만 있으면...초청장 가지고..대사관 가서 tt비자 단수 받아서..베트남에 와서..거주증
신청시..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 한걸로 알고 있는데...어떤게 맡는것인지..
아신분들..그리고 경험해 보신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총무업무를 하는사람이..해외에 와서..업무를 하다보니..법을 잘 몰라서..인터넷 검색 해 보아도...
검증이 안되어서..그렇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출처: 베트남 생활 정보 친목 여행(30세이상 남자들만의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김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