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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잼있는 불교설화 스크랩 암행어사 박문수 이야기(1)
햇살 추천 0 조회 77 13.11.01 18: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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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1.01 18:00

    첫댓글 태고종 대은스님 글을 모셔왔어요...

  • 13.11.03 07:01

    태풍속에 들른 선암사가 눈에 선합니다
    태고종 종찰에서 참배하게 되어던날이
    기억나게 합니다

  • 13.11.01 18:57

    자리이타 무주상보시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_()_나무아미타불

  • 13.11.03 06:28

    여여월 님 께서는 중성이
    셨고 초원에서 살고 계시
    던 신의 자식 (이)였습니
    다. 그래서 현세에서 스님께
    공양 올리시길 좋아하고
    타인에게도 보시하는 마음
    변함 없으니 저승 곳간이
    가득차서 넘실 댈꺼구먼요

  • 13.11.03 17:46

    음~~ 중성이라는 말씀에는 마음에 드네요.그런것 같애요.
    하지만 보시는 많이 못해요. 분수껏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임에 그렀습니다. 히~~

  • 13.11.02 19:04

    지나친 욕심은 결국 자신을 불태우는 불씨 ~~~~
    과보 ? 귀감이 되는 말씀에 귀의 합니다.
    박문수 님의 묘지는 천안시 북면에 위치해 있고요.
    등산하면서 참배 드렸던 기억입니다.
    문인상 비석이 많이 훼손되었고요.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추측.....ㅠ
    우야둥 ~~~
    문수 보살의 가피를 얻어 탄생 하신 분
    설화가 흥미 있습니다.

  • 13.11.03 06:08

    수련님도 전생에 무었이였는지 까묵고
    모르니 내가 갤차주지요
    옛날 고을원님의 외동딸로 너무 곱게
    자라서 어려움도 몰랐으나 딱한가지
    초하룻날 불공 올림을 열심히 하엿기에
    지금의 수련님이 되신거라우 그때는 집안에서
    금지옥옆으로 살았지만 지금은 목줄없는
    똥강아지처럼 사방팔방 바쁘지 않은일이
    없고 나룰 위함보다 남을 위한것으로 지내시니
    얼매나 다행이시우 다음생은 미리 예약 되었네
    아프리카 공주로 거듭나실꺼우

  • 13.11.04 20:40

    고삐 풀린 망아지 인정 .....ㅎㅎㅎ
    포님땀시 돌아삐린다요.

  • 13.11.04 22:33

    하~하~ 우습다~~ㅎㅎ

  • 13.11.03 16:23

    선업을 쌓는것은 스스로 부처님이 되는 지름길 임을 알고 나무아미타불 _()_
    자신의 불성을 향해 기도 하듯 우리의 이웃에도 선행을 베풀어야함 나무아미타불_()_
    지나친 욕심은 자신을 불 태우는 불씨임을 새기며.나무아미타불_()_
    문수보살님의 가피입어 그 이름도 박 문수
    잼 있는 불교 설화는 많은 공부도 되어줍니다.

  • 13.11.03 17:49

    저두 같이 나무아미타불입니다. _()_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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