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벨트는 일반적으로 잘못된 것들을 반복하고 매트위에서 시도한다.
그 버릇들은 실수로 이어 질 수도 있지만, 게임에서 쉽게 변경하여 해결 할 수 있다.
이 목록은 더 길 수도 있지만 우리는 5가지를 유지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렇지 않으면 다 읽을수 없기에...
"화이트벨트의 실수가 메거진을 만든다"(무슨소린지)
이제, 당신이 화이트벨트라면 마음상하지는 마라.
높은 벨트도 때때로 같은 실수를 하며, 이 팁들은 높낮이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유용할것이다.
1. 포지션을 잡기 전에 서브미션 사냥
많은 주짓수 스쿨에서 종종 화이트벨트에게 움직임과 포지션에 대한 확고한 이해를 갖기 전에
테크닉을 가르친다.
그래서 가드 안에서 라펠이나 헤드 그리고 암 초크를 시도하는것을 드물지 않게 본다.
지식 없이 암바에 걸리거나 계속해서 스윕을 당하는 것은 정말 실망 스러울 수 도 있다.
이런 생각 속에 거의 포지션보다 서브미션을 기억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는 서브미션을 시도하기 전에 상대를 컨트롤 할 수 있는 포지션을 잡아야 한다.
그렇다 하더라도 방어가 좋은 상대를 탭 아웃 시킬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어쨌든 제대로 움직여 지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유리한 포지션에서 찬스를 만들 수 있다.
피니시를 하기 전 더 나은 포지션을 잡는 것.
규칙의 예외?
물론 예외는 있다. 그러나 낮은 벨트 또는 일반적으로는 드물며, 예를 들어 Garry Tonon같은 경험 많은 사람에 의해 수행된다. 더 높은 레벨이 될 때 까지 포지션-컨트롤-마무리를 기억해라.
2. 스스로 팔을 지켜라
아마도 일찍이 유치원에서나 주짓수를 수련하면서 십중팔구 들었을 것이다.
팔이 몸에서 떨어지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가드 패스를 시도할 때 도가 지나치다면 암바, 트라이앵글 또는 오모플라타에 잡힐 수 도 있다.
만약 사이드나 마운트, 백을 잡혔거나 팔이 늘어져 있다면 스파링은 짧아질 것이다.
가능한 많이 몸통으로부터 팔꿈치를 닫으면, 팔이 상대에게 잡혀 고정되는 것과 스윕을 위해 불균형이 되는 것을 방지한다.
공격을 시작한다면 카운터의 가능성이 생긴다.
이제 누가 원한다고 해도 열어주지 말고 팔꿈치를 몸통에 타이트하게 유지해라.
팔이 떨어지면 상대가 가지고 논다.
3. 엉덩이를 움직여라
요즘엔 많은 버전의 가드 플레이가 있는데 해마다 두세개씩은 데뷔하고 있는것 같다.
베스트 가드 플레이어는 공통의 몇가지를 가지고 있다 : 엉덩이를 많이 움직이고, 절대로 등을 평평하게 유지하지 않으며, 오래 가지도 않는다.
클로즈 가드 게임 조차도 엉덩이의 움직임이 가능하다.
엉덩이를 사용하여 각도를 만들어 가드를 복잡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상대가 자유로운 공간에서 이동하며 가드 패스 싸움을 할 때 도 필요한 시도이다.
등을 바닥에 평평하게 대고 있는 것은 엉덩이만 대고 있는 것 보다 바닥에 의한 마찰이 더 증가 된다.
이러한 마찰은 움직임을 느리게, 가드를 다이나믹하지 않게 만든다.
주짓수에서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은 상대가 확실히 당신보다 더 나은 움직임을 하게 만든다.
움직임을 보여라
많은 도장에서 몸을 푸는 동안 쉬림핑(새우빼기동작)을 한다.
그 운동을 하면서 등이 평평해지지 않는 것을 알아 차렸나?
등이 닿아 있는 동안 발과 뒷꿈치를 사용하여 끌어 내면 동작이 어떻게 제한되는지 볼 수 있다.
4. 한가지 동작에만 집중하지 마라
이제 장점이 생기기 시작하고 서브미션 전 포지션에 대한 개념이 잡히며 스스로 멈추기 전까지 계속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멈출것이냐?
글쎄, 모든 사람이 잘 움직이고 있다고 치자. 그렇지 않게 되기 전 까지 이다.
(다같이 운동을 하는, 어느 한명도 다치지 않는 상황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어쨌든, 롤링하는 동안 특정 움직임을 끈질기게 수행하다보면 끝에도 결국은 얻지 못하게 된다.
그렇게 한가지 동작에만 집중하기 시작하면 게임은 끝나버리거나 끝이 안좋아 진다.
한가지 움직임을 수행하는 것 대신 다른 옵션들을 시도해라.
기회는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도에서 찾을 수 있다.
이런 경우 Penny는 트라이앵글, 암바 둘 다 할수 있다.
“이기거나 한수 배우거나!”
- 힉슨 그레이시
5. 자책하지 마라
이것을 마지막으로 한 이유는 모든 화이트 벨트는 종종 상대가 질책하는 것 보다 스스로를 자책한다.
많은 이유의 좌절들이 발생한다.
앞서 언급한 실수들 뿐만 아니라 탭을 치게 되거나 스윕을 당하고 이스케잎에 실패하는 등 다른 것들도 단 몇가지만 마음에 새기면 된다.
계속 주짓수를 수련해야 한다면 자책하는 기분은 스스로 주짓수가 좋은지 싫은지 질문하게 만든다.
나의 조언 : 마음에 두지 마라. 왜냐하면 누구든지 어디서나 시작하고 우리는 모두 다르게 성장한다.
Keenan Cornelius는 자신의 진보와 지난 실수를 기반으로 초점과 마음을 바꾸기 전인 퍼플벨트 이전까지 알려지지 않았었다.
그는 더 좋은 학습법을 찾고, 퍼플과 브라운 랭크에 진입하였으며, 이젠 세계 최고의 주짓수 선수이다.
실수를 만드는 동안, 매일 그것들로부터 배우고 향상되는 길을 보게 된다.
건설적인 비판과 함께 도움을 구하고 괜찮아 져라. 당신은 당신의 문제이자 해결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