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퀘어 탱고 (Square Tango)
'스퀘어'라는 이름처럼 정확하고 구조적인 게 특징이에요. 기하학적인 균형감이 느껴진달까요?
네모난 선을 그리듯이 정갈하고 또렷한 스텝으로 추는데, 리듬도 칼같이 정확해요. 마치 체스판 위를 걷는 것처럼 질서정연한 느낌!
후안 다리엔소의 〈라 쿰파르시타〉 같은 곡이 딱 어울려요. 박자가 명확하고 리드미컬해서 '네모반듯한' 탱고의 감각을 제대로 느낄 수 있거든요.
초보자들이나 소셜 밀롱가에서 추기 좋은 스타일이에요. 안정적인 움직임 안에서 파트너랑 편안하게 교감할 수 있어요.
아래는 후안 다리엔소의 〈라 쿰파르시타〉의 영상이에요. 시청하시면 스퀘어탱고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아실 수 있을 거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NY0MLG-IrSU&list=RDNY0MLG-IrSU&start_radio=1
🐛 누에 보스 스타일 (Silkworm Boss Style)
이름부터 독특하죠? 누에가 고운 실을 천천히 뽑아내는 것처럼, 춤의 흐름이 엄청 부드럽고 섬세해요.
그런데 여기에 '보스 스타일'이 더해지면서 자신감과 카리스마가 팍! 부드러운데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오스발도 푸글리에세의 〈네그라차〉 추천해요. 실처럼 매끄럽게 풀리다가도 순간순간 강렬한 드라마가 터지는 곡이거든요.
공연이나 쇼에서 특히 빛을 발하는 스타일이에요. 리더가 천천히 걸음을 내딛다가 갑자기 극적인 액센트를 주면서 파트너를 '실처럼 감싸는' 느낌... 진짜 멋있어요! 아래는 오스발도 푸글리에세의 〈네그라차〉의 영상이에요. 실처럼 부드러운 춤을 시청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4VtwJshCJH4&list=RD4VtwJshCJH4&start_radi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