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탄숲의 치유! 최적의 산림회복(2026.5.2)
오늘은, 청계산 원터골 등산로에서 진행한 "불탄숲의 치유! 최적의 산림회복"을 위한 홍보활동을 소개합니다.
원터골 등산로 입구의 정자목 느티나무 광장에서 참가자 등록을 마치고, 한국숲해설가협회에서 찬조한 타올을 선물받으니 고맙지만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주선생님은 도토리 심기에 대한 홍보활동의 취지와 일정소개를 시작으로 참가자 당부사항을 안내합니다.
불탄숲의 치유! 최적의 산림회복을 위한 도토리 심기 운동에 결의를 다짐하는 모습이 매우 늠름합니다.
굴다리를 지나고 나면 아름다운 산림이 나타나듯이, 화마에 쓸려간 불탄숲의 황폐한 모습도 "불탄숲도토리심기운동본부"가 지나가면 예전의 건강한 숲으로 다시 태어나겠지요.
푸르름이 한창인 시원한 등산로에서도 오고가는 사람들이 마음을 치유하고, 자연과 하나가 되는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늘 건강한 산림이 유지되도록 산림회복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도토리나무는 산불이 발생하더라고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유도하는 내화수림대를 조성하는 참나무로 우리나라의 산림을 구성하는 중요한 수종입니다.
도토리나무가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는 나무 같지만 아주 까다로운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종자채집과 파종의 단계부터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도토리는 그냥 심으면 발아하지 않거나, 죽거나, 살아도 가치가 적은 나무로 성장할 가능성이 많으므로, 도토리의 특성을 분석하고, 실험하고, 관찰하여 최상의 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하여야 한다는 우종영 대표님의 실험과정은 눈물겨운 산림회복의 분투기입니다.
산불지역에 도토리를 심자! 다시 힘을 내어 홍보의 산길을 오릅니다.
잠시 쉬는 시간에도 나무의 특성을 관찰하는 눈길은 매우 진지합니다.
오늘, 청계산에서 진행된 "불탄숲의 치유! 최적의 산림회복"을 위한 홍보활동은 종료하였지만, 임원진의 활동계획에 대한 고민은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생생한 후기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자세한 현장내용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