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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5일 초등 창의인성교육 강사 6명(팀장 최덕경)은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점촌 4길 17에 위치한 울주명지초등학교를 방문했다. 본교는 208년 3월 3일 개교한 학교로 역사가 7년 된 신식 학교로서 전경이 매우 아름다웠으며 본관 현관 위에는 '사랑속에 꿈을 키우는 행복한 울주명지초등학교'라는 슬로건이 걸려 있었다.
건물 오른쪽 위 전광판에는 제12회 전국 초, 중, 고 학생 나눔 공모전 학교단체 최우상을 수상한 실적등이 돌아가고 있었다.
역사가 짧은 탓인지 화단에 나무들이 많지는 않지만 학교의 특성을 잘 살려 아름답게 잘 정리정돈이 되어 있었다. 특히 수생식물을 잘 기르고 있었다.
중앙 현관 입구에는 학교 방문객을 친절히 맞이하는 '본교 방문을 환영합니다.'의 입간판이 우리 일행을 반가이 맞아 주었다.
현관을 들어서니 양쪽 벽면에 '바른 뜻 바른 행동 큰 사람'과 '우리 고장 문화 유산'을 소개하는 게시판이 걸려 있었다.
교장실에서 2014년 3월 1일 부임하신 제4대 윤경원 교장선생님으로 부터 학교 현황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본교는 올해로 개교 7년째를 맞이하여 현대화된 시설과 학습에 필요한 최적의 교육여건을 바탕으로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명문 학교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초등인성교육 강사님들은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학생들을 위해 열정으로 강의를 해 주셨으며 학생들 또한 명문학교 학생답게 청취를 잘 해 주었다.
앞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는 울주명지초등학교 학생 화이팅!!!
열정으로 학생을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 화이팅!!!
학교 발전에 관심과 후원을
잘해 주시는 학부모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