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재직할 때 山河之情이라는 이름을 가진 등산모임을 함께 했던 동료 두 분이 2026년 8월 말에 정년을 맞이한다.
정년 축하 모임이 있어서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를 해서 반가운 얼굴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0년 가까운 세월을 함께 보냈던 소중한 만남이 있었고 앞으로도 이어질
인연이어서 그런지 정도 많이 들고 사연도 많았던 얼굴들이었다.
초기부터 함께 했던 사람들이 대부분 정년을 한 지라
앞으로는 비교적 평탄한 둘레길을 함께 걷는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배롱나무꽃이 피는 계절에 정년을 맞으니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다.
참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첫댓글
건강하신 교수님과 중어중문과 안병국 교수님을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모든 교수님들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법운
@無時不習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