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온기]
[Verse 1]
태어나던 그 순간부터
우린 그물처럼 얽혀가
스치는 숨결 같은 만남
손끝에 닿는 수많은 온기들
그중에 진짜 남은 건
몇 개나 될까 돌아보면
하늘의 기적 아닌 걸 알아
서로가 손 내민 순간부터야
[Pre-Chorus]
화려하지 않아도 좋아
느리고 서툴러도 괜찮아
말이 어긋나고 마음이 엇갈려도
끝까지 놓지 않은 마음
[Chorus]
그게 관계라는 거야
삐걱거려도 다시 오는 것
오해가 쌓여도 다가서는 것
그 마음이 전부인 걸
깊었던 인연도 결국은
그 마음 놓으면 흩어져
우연은 하늘이 주는 것
인연은 내가 만드는 것
[Verse 2]
바쁜 하루 속에 묻혀서
곁을 돌아볼 틈 없지만
잊지 않을게 이 온기를
안부 묻고 마음 살피는 일
서운함을 넘어서는 그 과정
정성이라는 이름의 수고
쉽게 맺고 끊는 이 시대에
난 온기를 놓지 않을래
[Pre-Chorus]
화려하지 않아도 좋아
느리고 서툴러도 괜찮아
말이 어긋나고 마음이 엇갈려도
끝까지 놓지 않은 마음
[Chorus]
그게 관계라는 거야
삐걱거려도 다시 오는 것
오해가 쌓여도 다가서는 것
그 마음이 전부인 걸
깊었던 인연도 결국은
그 마음 놓으면 흩어져
우연은 하늘이 주는 것
인연은 내가 만드는 것
[Bridge]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건
잊지 않는 마음, 그 온기야
혼자선 완결될 수 없으니
오늘도 손을 내밀어
[Final Chorus]
그게 관계라는 거야
상처가 있어도 다시 오는 것
멀어져 가도 다가서는 것
그 정성이 전부인 걸
삶의 그물 속을 헤매도
온기만은 놓지 않을게
우연은 하늘이 주는 것
인연은 내가 만드는 것
[Outro]
나는 오늘도
그 온기를 기억해
네가 내게 준 그 인연을
정성으로 지켜갈게
[End]
https://www.youtube.com/watch?v=twT2TOnJV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