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내용 : 낙찰_동두천 탑동동 임야 / 저평가된 임야...또한 놓치지 않는다 ^^ 1. 평당 50만원짜리 토지를 평당 18만원에 매수하였습니다. (감정가의 35%선) 2. 토지 실거래가 분석, 네이버부동산 매물분석, 토지건물안분법을 통한 시장가치 분석등 여러 각도로 분석결과 건축공사 착공한 현황대지 기준으로 50만원 감정가격이 부풀려지지 않은 보수적인 시세임을 확인했습니다. 실제시세의 30%대에 매수한것이 맞다고 판단됩니다. 3. 기존 경매채권 즉, 동두천 농협의 대출원금이 6억4000만원이 집행되어 있다는것은 (낙찰가격=2억5300만원과 비교) 실제로 담보 감정가격만 9억원이상(평당64만원) 추정되므로 실제 시세는 평당 80만원이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경매감정가격인 평당50만원은 시세보다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결국 현재 매입한 평당18만원 가격은 시세의 22% 수준밖에 되지 않아, 투자자들의 원금 안전성은 더욱 증가합니다. 4. 한편, 기존 은행대출금 6억4000만원이 무려 낙찰가격(2억5300만원)의 250%에 해당하는 LTV 이므로 이 토지는 매각이 되지 않더라도 대환대출만으로 투자자분들 투자금의 140% 탈출이 거의 확실시 됩니다. 5. 작은 물건은 원칙적으로 매수하지 않지만, 특별히 이 물건은 유치권문제가 아니고 법정지상권문제여서 철거소송절차 외에는 특별히 업무량이 증가하지 않아 예외적으로 매수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