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癌)은 암(AUM)으로 치유된다.
암(癌)은 암(AUM)으로 치유된다.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의학에서 암은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신체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는
본래 정상세포였던
보통 ‘종양(tumor)’이라고 하면
신체 조직의 자율적인 과잉 성장에 의해 비정상적으로 자라난 덩어리를 의미하며,
양성종양(benign tumor)과 악성종양(malignant tumor)으로 구분할 수 있다.
양성종양이 비교적 성장 속도가 느리고
전이(metastasis; 종양이 원래 발생한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동함)되지 않는 것에 반해
악성종양은 주위 조직에 침윤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신체 각 부위에 확산되거나 전이되어 생명을 위협하게 된다.
따라서 악성종양을 암과 동일한 의미로 생각할 수 있다.
신체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cell)는
정상적으로는 세포 자체의 조절 기능에 의해 분열 및 성장하고,
수명이 다하거나 손상되면 스스로 사멸(죽어 없어짐)하여 전반적인 수의 균형을 유지한다.
그러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이러한 세포 자체의 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정상적으로는 사멸해야 할 비정상 세포들이 과다 증식하게 되며,
경우에 따라 주위 조직 및 장기에 침입하여 종괴(덩어리)를 형성하고 기존의 구조를
파괴하거나 변형시키는데, 이러한 상태를 암(cancer)으로 정의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암 [cancer]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인체세포처럼 끊임없이 진동하는 원리에 의해서
즉 세포가 균형을(긍정)을 잃고 불균형(부정)으로 인해 서로 엉겨붙은 상태,
(같은 극성끼리 뭉치는 현상) 를
암진동(빛)을 통해(진동)처리(정화)할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 사례가 점점 늘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연구회에서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보겠습니다.
-------- 옴 진동 중요성 링크 ----------
케이시의 리딩에 의하면
神性을 되찾는 것의 출발은, 즉 入門은 피라밋에서 AUM을 부르짖는 것입니다.
AUM을 외치다보면 육체의 중심 통로가 열리고, 쿤달리니 에너지가 상승한다고 합니다.
[譯者 註] - 쿤달리니(kundalini) -
'쿤달리니'라는 말은 산스크리트어로 쿤달(kundal), 즉 감겨있다는 뜻이다.
이것은 또아리를 틀고 앉아 잠들어 있는 뱀의 모양에 비유된다.
인체 내의 모든 존재들을 유지시키는 우주적 生命力이며,
예로부터 요가에서는 이 쿤달리니가 깨어나서 육체의
통로를 따라서 상승하는 것을 깨달음의 한 징후로 보았다.
그리고 케이시가 호흡에 대해서 언급한 것도 있네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호흡을 하든,
AUM을 부르짖든 간에 육체의 중심 통로를 뚫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케이시의 리딩에서도 확인할 수가 있군요.
원장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것처럼 말이죠.
이리하여 AUM의 뜻을 굳이 알고 싶으면, 이렇게 번역해야겠습니다.
1. 리딩 275-43 : 1935년 4월 1일
(의뢰인은 음악가였음)
여기 우리는 오늘날 알려진 인간의 감정들 속에서의 행동들의 총체에 있어서,
건설적인 힘들의 찬송으로서의 저 주문(呪文 incantation)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자신의, 자기자신의 능력의 찬송이 아니라, 목적의 하나됨의, 자기자신 속에서
창조적 에너지의 영광을 위한 진아(眞我 the I AM of the individual)의 찬송을 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몸을, 개인으로서의 모든 몸, 그룹으로서의 모든 몸을,
다음과 같은 주문의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에 걸쳐서 있는 소리 속에 지켜 줄 것입니다.
A----UM.
이것은 창조적 힘 속에서 고양(高揚)으로 향하며, 한때 기능했으나 분리되었을지도 모르는,
생명의 끈으로서의
내면의 인간 속에 세워진 것을 따라서 고양됩니다.
정신(mind), 육체(body), 영혼(soul) ; 이 셋은 인간의 힘 속에서 일치되는 것입니다.
많은 물[水]의 소리가 올 것이며,
지구 주위를 도는 새벽 별들이 인간 경험 속으로 영광된 빛을 보내는 것과
함께 노래할 것입니다.
이는 인간을 그의 하나됨에 올려놓을 것이며,
지구로 오는 인간의 아들들의 저 아름다움과 파장을 맞추게 할 것입니다.
'그'의 목적의 하나됨(Oneness of Purpose)에 있어서의 神 [하나님]은,
지구에 있어서의 그들의 목적에 있어 하나됨으로서의 神 [하나님]의 아들들과 함께 하는
행위들을 가져올 것입니다.
동료와 함께 함에 있어 '그'를 찬송하십시오,
그러면 서로 울리는 각각의 화음 속에서,
A----UM 형태로 따르는
모든 소리로부터 들리게 될 음악에 있어서,
파장이 맞춰지게 됨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것은 자아(自我) 속에서
송과체(松果體)를 따라 빛의 근원과 파장을 맞추는 것이며,
오로지 찬송의 감정으로 향하는 것 입니다.
(한국 피라밋히란야 체질개선연구회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