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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을 먹었을 때 된장국과 김치를 맛있게 먹은 집.
삼겹살을 먹고 볶아주는 밥이 마음에 들어 다시 방문했다.
쌈밥도 잘한다는 주인장의 추천에 쌈밥을 주문했다.
쌈밥 정식. 1인. 6,000원. 3인 주문했다.
야채의 양과 종류가 상당히 많다.
오리로스와 삼겹살이 나온다.
고기를 좋아한다면 추가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다.
쌈장. 많은 재료가 들어갔다. 그냥 먹어도 부드러운 그리고 씹히는 종류가 많다.
된장국을 넣어줘도 맛있다는데, 그냥 쌈에 싸먹어도 좋은 맛이다.
된장국. 시원하며 깨끗한 맛을 낸다.
고기의 상태도 좋다. 오리로스도 삼겹살도.
고기를 좋아하지 않지만 맛있게 먹었다.
숙성이 아주 잘된 김치 맛있다. 중국산 유통김치를 사용하지 않는다.
일행들 맛있다고 한다.
불판에 구워먹으면 더욱 맛있단다.
삼겹살도 맛있었지만, 쌈밥도 마음에 들었다.
같이간 일행은 지인들과 다시 찾아갔단다.
자주가도 가고 싶은 쌈밥집이 있어 좋다.
계란과 야채를 넣어 불판에 볶아주는 밥, 다시 먹고 싶다.
지극히 개인적 입맛이며 느낌일 뿐이다. 참고사항 정도이다.
[삼겹살 . 비빔밥] 익산 / 현대뚝배기쌈밥 http://blog.daum.net/kasskara/1875377
현대 뚝배기 쌈밥
전라북도 익산시 모현동1가 303-23
063-854-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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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스카라 원문보기 글쓴이: 카스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