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고서 생활이 삶이 변했다고 고백한 펜스는 “주님을 기쁘게 하고 신실하고 부지런한 사람의 기도는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줄 믿는다”며 “시편 119편 메시지는 하나다. 하나님 말씀을 읽으라는 것이다. 성경을 읽되 의무감으로 읽어선 안된다. 여러분이 지금 서 계신 곳에서 처한 상황이 답답해도 하나님께서 기대하는 방향으로 한번 살아보길 바란다. 그리고 성경을 읽으며 믿음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국민일보
첫댓글 왠지 분위기가 단정하고 믿는 분 같았는데, 역시나! 이군요. 정치인으로 더 승승장구 하길 바랍니다.
네, 공감합니다^^
펜스의 아내가 평범한 가정 주부인 줄만 알았는데 능력 있는 여성이었네요. 비행기 조종사인가 봐요...전형적인 미국 개신교 신자 분위기를 가진 분들입니다.
공감합니다. 이런 분들이 미국에는 물론이고 한국 정치인 중에 많이 있으면 좋겠어요.
넘 좋습니다! 이런분이 나중에 미국대통령까지 되면 좋겠네요
네, 트럼프는 나오지 말고 펜스가 나와서 대통령 되면 좋겠어요.
머리 스타일에서 바른 생활 느낌이 듭니다. 이런 분이 리더를 해야 합니다.
공감해요. 남자들 머리 모양을 보면 정신상태가 보입니다^^
@노베 머리 상태.. ㅎㅎ 공감합니다
분위기가 바르고 점잖아 보이네요. 미국의 지도자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렇죠? 저도 그렇게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