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칼 2-115 [2013년 12월 11일] ‘첫째 인’은 모든 불신자와 믿는 자들 속에서 보인 ‘배교’이다. [예수님께서 주신 기도문 25번]

[무명남]

115. ‘첫째 인’은 모든 불신자와 믿는 자들 속에서 보인 ‘배교’이다. [예수님께서 주신 기도문 25번]  

2013년 12월 11일에 게시한 하나님의 말씀

주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가라사대

아무도 ‘계시록’에 담겨 있는 ‘진리’를 계시할 지식이나 권위를 갖고 있지 않다고 내 자녀들에게 말하여라.

그들이 자기들 자신이 얼마나 박식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든지 상관없이 ‘진리의 책’에 담겨 있는 것을 세상에 계시할 권위를 갖는 이는 다만 예수 그리스도이며 구세주요 인류의 구원자인 나이다.

오로지 하나님의 어린양인 나만이 ‘진리’의 도구이며 내 제자인 요한에게 주어진 ‘진리’를 오늘날 세상에 교부할 권리를 갖는다.

‘첫째 인’은 믿지 않는 자들 가운데에서 뿐만 아니라 또한 나를 안다고 고백하는 자들과 나에 대한 그들의 사랑을 드러내 놓고 선포하는 자들 가운데에서 보인, ‘배교’이다.

지금은 ‘진리’에 대한 신앙이 왜곡될 때이며 너희가 내 가르침들에 대한 모욕인 품질을 떨어뜨린 교의나 교리를 제시받는 때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새로운 거짓 믿음들과 종교적 교리나 교의들이 일어나는 것을 볼 때 너희는 이때가 첫째 봉인이 계시되어야 할 때임을 알 것이라는 사실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주변을 둘러보아라.

너희는 무엇이 보이느냐?

너희가 결코 들어본 적이 없었던 새로운 신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종교들, 허튼소리가 되며 실체가 없는, 종교들에 기초를 둔 과학의 허구, 이 세상의 것이 아니지만 많은 이가 내 아버지의 영역을 나타낸다고 믿는, 영적 실체들, 이 형이상학적인 믿음들 중의 아무것도 ‘진리’를 나타내지 않는다.

그 밖에 모든 것들 앞에 너희 자신을 놓는 것의 중요성을 너희에게 가르치는 교리나 교의는 어느 것이든지 사탄에게서 일어나는 교리나 교의이다.

이런 것에 귀 기울이지 마라.

이 잔인한 속임수에 너희 등을 돌려라.

거짓 신들을 주의 깊게 찾는 자들과 거짓 신들을 우상화함으로서 자기들의 삶을 헌신하는 자들은 나에 대하여 멸망한다.

너희가 중단하지 않는 한, 그리고 안내 받기 위해 내게 기도하지 않는 한, 나는 너희를 구원할 수 가 없다.

만일 너희가 참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도록 ‘저를 도와주옵소서.’ 라는 기도를 내게 한다면 너희와 어둠의 왕으로부터 지금 고의로 철회하는 모든 자들은 분별의 선물을 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주신 기도문 25번]

예수님.

저를 도와주옵소서.

저는 길을 잃었고 혼돈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후의 생의 진리를 모르나이다.

만일 제가 참된 하나님이 아닌,

거짓 신들을 영화롭게 함으로서

예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드렸다면

저를 용서해주옵소서.

저를 구하옵소서.

그리고 제가 명쾌하게 진리를 보도록 도와주옵소서.

그리고 제 영혼을 어둠으로부터 구하옵소서.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의 빛 안에 들어가도록

저를 도와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하나의 거룩하신 성삼위일체 안에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이신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이 계시다.

그 위장이 얼마나 매혹적이든 상관없이, 다른 어느 신이든 사탄에게서 온다.

라이키, 요가, 뉴에이지 명상, 테로 카드 점, 투시력, 영매 읽기, 체면, 미술치료, 관상 그리고 승천한 사람들과 연관된 천사 숭배를 포함하여 뉴에이지 실천 즉 관행들을 공경하는 그러한 믿음들에 너희 충성을 서약함으로서 너희의 영원한 생명을 부디 낭비하지 마라.

서서히 확실하게 주술을 실천하는 이것들은 너희 사회에 의해서 뿐만 아니라 또한 카톨릭 교회와 그리스도교 교회들에 의해서 용납되고 있다.

이 거짓 종교의 교리나 교의들은 그토록 빨리 확산되고 있으며 그것들은 하나님의 수십억의 자녀들을 먹어치워 왔고 그들은 그들 내부에서 그토록 많은 거짓 위안을 이제 발견해 온 나머지 그들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의 존재’를 더 이상 알아차리지 못한다.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

하시니라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종, JESUS CHRIST[무명무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