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입맛 없을 때 가보고 싶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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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입맛 없을 때 가보고 싶은 맛집

소화가 되지 않을 정도로 음식을 드셔보신적 있으시죠?저는
이곳 태안에 있는 한 식당을 방문하고 나서 소화제를 하루종일
먹은적이 있는데요. 그만큼 너무 맛있다보니 과식을 한 나머지
소화가 안되어 ㅠㅠ 죽는줄 알았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태안에 있는 딴뚝통나무집식당이라는 곳이에요!

이곳에서는 맛있는 게장류와 게국지를 판매하는 곳인데요.
특히 새우장과 게국지를 함께 먹으면 정말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특히 새우장에 밥을 비벼 게국지와
함께 먹으면 정말 배가 터질꺼 같아도 중독된 맛에 계속 먹게
된답니다.

지퍼를 열어놓고 먹기 시작해서 잠기지 않을 정도로 먹어버려서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 그만큼 맛있는 새우게장과 게국지 정말
맛있게 먹었던 맛집중 하나인거 같아요~ 태안에 놀러오시면 꼭한번
딴뚝통나무집식당에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