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영천, 청도 국민여러분께 올립니다.
저는 영천 청통 출신, 벽진이씨 생육신 경은선생의 18대 후손 이 정호입니다.
24년 4월 10일에 있을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다음의 주요한 프레이즈를 걸고
모택동의 대장정 처럼 밤낮없이 걸어 가고자 합니다.
첫째 , 전 세계 200여개 국 가운데 가장 법원의 재판이 옳지 못하다고 전세계민으로 부터
질타 받고 있는 것을 고치고자 합니다.
진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어도 상대방 변호사가 허무맹랑한 허위서류의 작성제출로
우리 국민들이 피눈물을 흘려야하는 지금의 재판 실상을 영미유럽수준으로
개선하고자 합니다.
작년 6월 9일 오전 대구 범어동 변호사 사무실에서 방화살인사건으로 젊은 국민
7명이 희생된 사건이 전 세계 언론을 타고 전 지구촌에 알려졌습니다.
둘째, 농협을 개혁해서 농업인 자신들이 출자한 자본으로 농협의 볼모가 되어 살아가는
안타까운 현실을 일본의 농협처럼 개선하든지, 아니면, 우리나라 특유의 상황에
맞게 정부가 농업과 농업인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 개혁되든지 하여야 할 것입니다.
특히 농협중앙회가 농업인을 마치 노예처럼, 거짓말과 허위서류로 농업인들의 민원을
완전히 거짓으로 물리치고 있는 이런 엄청난 천인공노할 현실을 고치고자 합니다.
셋째, 공공기관과 공법상 모든 기관들이 국민을 속이고 억누르고 종사자들이 자신들의
금전적 사리사욕만 생각하고 하루하루 날만 허송하면서 속타는 애꿎은 국민의 가슴을
짓누르는 현실을 완전히 개선하고자합니다.
암행감찰사제도를 시행하여 불법을 저지르는 공기관근무자를 10여명이 동시에
들이 닥쳐 사람을 태우고 그 가 사용하던 책상과 컴퓨터등을 차에 싣고 같이
조사실로 가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이 가장 공공기관이 공정하고 청렴하도록 만들것입니다.
넷째, 중앙과 지방간의 삶의 환경이 너무 격차가 심한데, 조세제도를 통해 이를 개선해나가
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70세 온국민 평등보장체제를 시행하여 이 때부터는 국민 누구나 공평한 사회보장을
받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재산을 가졌든 못 가졌든, 지식을 배웠든 못 배웠든 대한민국국민이면 누구나 국민으로서의
기본적 생활에서는 어떠한 불편과 차별이 없는 세상을 구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호가 소계입니다. 작을 소 시내 계,
골짜기의 흐르는 물처럼 지당함을 잊지 않고 좌고우면하지 않고 쉬지 않고
앞으로 가고자 합니다.
저는 여태까지 살아 오면서 작은 편함에 몸을 맡긴 적이 없고 오직 큰 뜻만 염두하고
살아 왔습니다.
부당하고 옳지 못한 금전을 몸에 지니지 아니하여 우리나라 나이로 60세인 저는
지금까지도 얼굴이 이그러졌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 1주일에 한 번정도 국민여러분들께 시청 게시판에서 인사와 소식을 올리고
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까페 : https://cafe.daum.net/fightingjeong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