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행이란 하늘에 속한것이지 땅에 속한게 아니다!! 그래서 오운이라 하고 6기란 그 하늘의 오운이 형체화해서 만들어진게 6기다!! 사람들이 소위 생각하는 운명이란 이 6기가 사람의 육신의 영향력을 행사하는것의 다름 아니다!!
곧 6기란 풍한서습조화이다!! 오행 즉 오운은 하늘에 속해 있기에 잘 보이지도 않고 인식되지도 않지만 6기는 사람들이 육신을 통해서 쉽게 느낄 수 있다!! 주로 오운은 사계절의 변화를 유도하고 6기는 사계절의 특성을 발현한다!~
토는 음토와 양토로 나누어지고 그 2개의 토를 중심으로 사상이 돌며 사계절이 작용한다. 그래서 사상과 양토인 양명토 음토인 궐음토가 합쳐저 6기가 나누어지지만 이 6기 조차 오행의 다름 아니다. 하눌의 오행이 땅에서는 6기로 작용할뿐이다. 사실은 그냥 오행일뿐.
양토는 덥고 음토는 습하다. 양토는 윗배고 빵배다. 음토는 아랫배고 쌀배다.
윗배는 빵을 좋아하고 아랫배는 밥을 좋아한다.
6기는 풍한서습조화로 사람에게 있어서는 원기의 특성이고 곧 천성이다. 풍기는 자유분방하고 한기는 끊고 맺는게 철두철미하고 서기는 훈훈하고 습기는 쿨하고 조기는 재미있고 화기는 후끈 화끈하다. 원기의 특성이 서기인 사람은 찜질을 좋아하고 풍기인 사람은 원기가 떨어질때 여행을 다니며 바람을 쎈다. 선천적인것도 후천덕인것도 다 결국 사람에게 귀속되므로 사람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연구하는게 정확하다.
봄애는 바람이 많이 불고 여름에는 더위가 있고 가을에는 불이 나기 쉽고 겨울에는 한사가 있다.
각 4계절의 시작은 양토가 주관하고 끝은 음토가 주관한다.
그래서 각 계절의 시작은 건조하면서 산뜻하고 끝은 습하면서 무게가 있다.
태양이 지구를 일년동안 돌면서 12개월이 만들어지고 달이 지구를 하루동안 돌면서 밤낮이 만들어진다.
12지지 겨울 해자축 봄 인묘진 여름 미사오 가을 신유술 천기는 땅을 사랑하여 위에서 아래로 내린다!! 지기는 하늘을 우러러봐 아래서 위로 오른다. 곧 12지지는 하늘을 우러러보며 지인천 순서로 역행한다.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10간 12지.. 60갑자. 음양 삼제 사상 오행 2*3*4*5 120체질의 남녀 분별 60체질. 60갑자는 곧 60체질이다,
각 사람의 운명은 정해져 있다. 그 정해진 운명이 60갑자라는 환경에 영향을 받아 작용될뿐이다.
남자는 다 양간운이고 여자는 음간운이다. 12지지는 곧 명이요 특성이다. 각 사람마다 하나의 운과 하나의 명이 있으니 곧 운명이다.
이 운명은 타고난 순간 정해져 있고 바뀌지 않는 각자만의 스타일이다.
나는 천상 목운의 인명. 나는 갑목운에 특성은 마치 호랑이와 같다. 인성은 인재. 태음인.성격은 화.
운명이란 체질을 포괄하는 껍데기 곧 옷과 같다. 운명으로 인해 체질이 조화를 이루며 잘 활성화된다.
나 같은 경우 천상 교수의 운명. 누군가 가르치고 지도하는 전문가가 아니면 사이비 교주가 될 팔자!!
운명의 양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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