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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산끌림 산악회
 
 
 
카페 게시글
정기산행...후기방 민주지산은 아직도 눈보라가 봄을 거부하더라..
감초01 추천 0 조회 155 16.02.29 12:0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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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9 13:03

    첫댓글 허접글아니고 베스트셀러 작가급입니다...
    감초님 글속에서
    어제 산에서의 느낌이 리얼하게 전해옵니다....

    어제 제가 느낀바로 개미허리 대장님 님뒤만따라다면.알바 없을듯 ㅋㅋㅋ

    글잘읽었읍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16.02.29 13:33

    아이쿠...이곳은 쥐구멍도 없는디... 귀국하시면 어제의 인연 계속 이어갑시다...어젠 진심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 16.02.29 13:12

    작년까지는 기력이 좋아는데~~
    이젠 맘만 앞서네요.
    산끌림에서 퇴출되는게 아닌가 걱정됨니딘~
    수고 많이 하셨네요~

  • 작성자 16.02.29 13:35

    ㅋㅋ 글게 산행전날은 그냥 푹 주무시고요...

    악컨디션에서도 대단한 산행구력과 넉넉한 인품에 또 감탄한 하루였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2.29 15:30

    아닙니다...추억은 팩트가 강할수록 오래 간다죠?

    근데 알바 성공의 필요충분조건은 동행자 그 아무도 우리의 길을 의심치 않아야 가능하다는 것...

  • 16.02.29 14:03

    어제 Bㅡ2님들께 민페가 되었습니다
    끝까지 책임지고 델꼬 내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 B-2 님들 어제 약속대로
    민주지산 2.5000 원 민박집은 제가 쏘겠습니다
    1박~~~~~2일!!!!

  • 작성자 16.02.29 15:32

    고생하셨고요...병원은 가셨겠죠?
    좀 심하시던뎅.. 아자!

    25,000원짜리 민박집 기대하겠습니다..^^

  • 16.02.29 17:27

    이제 시그날도 만들었으니 3월부턴 알바는 계획된 알바만 하자구요. ㅎ

  • 작성자 16.02.29 18:25

    넹 ㅋㅋ
    그도 잼나긴 합디디만...두어번 했으니 이제 고만하고 싶습니다

  • 16.02.29 20:12

    저에 산의 묘미는 알바와 알탕인데.
    한.두번 다녀간곳도 아닌 고향 근처의 민주지산.
    지도에도 없는 등로 까지 다 안다고 자부했건만.
    보기 좋게 약 5km알바.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수도 없는 일이 일어난 민주지산 산행.
    믿고 따라오신 감초님.총무님.벽희성.
    우리 땜에 고생한 양대장님!
    고맙고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1박 2일 꼭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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